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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나와 부모님의 조상님의 나라, 조국(祖國)의 산하(山河)를 그리워하며……
묵조 추천 0 조회 123 06.01.07 05: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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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8 07:44

    첫댓글 가슴 뭉클한 글이군요. 외국에서 염정의님의 사진은 많은 위안이 되시겠습니다. 염선생님은 정말 우리나라 곳곳의 구석구석 까지 빠뜨리지 않고 잘 표현해 주시죠. 여기 있는 저희들도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셔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님께서도 조국의

  • 06.01.08 07:44

    향수를 사진으로나마 달래고 계신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 입니까, 자주 들리시어 그곳의 생활하시는 모습과 풍경도 소개해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1.08 08:37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헴토리 님의 글, 대단히 감사 합니다. 존경하는 염 선생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셔서 작품 활동 하시는 데 아무런 문제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자주 찾아 뵙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헴토리 님께서도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06.01.08 11:54

    멀리타국에 계시니 고국생각이 날때마다 사진이 많은 위안이 되셨는가봐요.... 구석구석을 찿아다니시면서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이땅에 있는저도 새로움을 느끼면서 보고 있답니다,

  • 작성자 06.01.09 04:09

    샛물 님, 반갑고 감사한 첫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정성들인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음이 제게도 너무나 큰 즐거움이고 배움이고 위안이 되며 큰 감사함 입니다.

  • 06.01.08 13:19

    위안이 되신다니 참으로 보람을 느끼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1.09 04:15

    존경하는 염정의 선생님께 글로나마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인터넷에 올려 많은 이 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돌아 가신 제 부친께서 선생님의 작품들을 즐겨 보시며, 자신은 헛 살은 거라는 말씀을 하시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06.01.09 11:08

    황송한 칭찬 말씀에 우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 06.01.09 11:10

    제가 가진 자료를 CD에 옮기려고 시도한적이 있는데... 보통 어려운 작업이 아니더군요. 근데 다운받아 CD에 옮기셨다니 여러날 품을 팔으셨겠습니다.

  • 06.01.09 11:12

    전 여행,등산 하며 찍은 사진... 작품으로 접근한적은 거의 없고 그저 있는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리려 노력했을뿐입니다. 가끔은 저더러 사진작가라 불러 주시는 분이 있는데... 당치 않습니다.

  • 06.01.09 11:20

    하찮은 기왓장을 찍어 올렸는데... 디자인을 공부한다는 어느분께서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메일... 어느 동네를 찍었는데... 앞에 보이는 집이 친구집이고 그 뒷집이 자기가 살던 집이라며 어린시절을 보낸 옛집 보니...라는 글을 주신분도 있어... 별스럽지 않은 사진도 보는이는 다른 기분이구나...라는 생각에 보람을..

  • 작성자 06.01.10 04:17

    자연(自然)이라는 말이 '스스로 그러함' 이듯이,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싶어 하신 그 순수하신 마음에서 자기를 들내지 않는 겸손을 배웁니다. 염 선생님께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훌륭한 '작가(作家)' 이십니다. 훌륭한 작품은 그 작가의 맑은 열정의 마음에서 비롯한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 06.01.09 13:14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투명한 시각을 가지셨기에 가능한 사진감상이었나 봅니다. 저두 염정의님 사진을 좋다 느꼈지만 다시 봐야겠어요. ^^

  • 작성자 06.01.10 04:32

    조국(祖國)인, 고국(故國)에 대한 그리움은 다시금 제 태어난 나라에 돌아가고픈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은 이미 저의 큰 "꿈(드림 Dream)"이 되어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확고하게 자리매김 되어 있습니다. 닉이 멋지신,예솔 님께 반가운 마음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06.01.10 01:58

    묵조님 반갑습니다 주인장 께서는 이틀이 멀다하고 여행을 하시며 좋은 곳을 모두 담아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시는 분이죠 주인님 덕에 앉자서 가보지 못한 곳을 즐기는 사람증에 한 사람 이지만 사진 솜씨에 매번 놀라기도 합니다

  • 06.01.10 02:03

    펼처진 경관과 선명함에 더욱 마음을 빼앗긴 답니다 타국에 계시면서 조국의 산하에 마음을 두신 묵조님께 감사 드리며 자주 오시여 좋은글 올려 주시고 밝아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6.01.10 04:45

    <좋은 사진들>과 <좋은 마음들>이 한데 어우러진 <좋은 카페>를 만났음에 참으로 <좋은 기분>이 됩니다. 염 선생님의 큰 수고로움을 통해 얻어진 <좋은 작품들>을 아무런 수고도 없이 거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는 제 마음이나 운정 님의 마음이나 다를 바가 없는 듯 합니다.

  • 06.01.10 10:43

    정의성님의 끝 없는 투자(물질, 시간, 공간, 지식, 기술)의 결실이 언젠가는 있으리라 생각은 했었는데... 묵조님과 같은 형편의 저도 하루도 빠짐없이 이방에 들어왔다 훔쳐만 보고 나갑니다. 정의성님 거시기 한잔 나눌 날이 언제쯤이 될런지요? 묵조님의 찬사글에 더불어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6.01.10 17:37

    사부 님께 첫 인사 말씀 올립니다. 제 아는 분의 존함이 '선배' 이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의 선, 후배는 물론 심지어 선생님 마저도 그 분을 부를 때, 전부 '선배'라고 부릅니다. '사부' 님의 닉도 그런 느낌이 들어 너무 재미 있습니다, 하하- 싸부님!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06.01.24 18:5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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