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전도단 2016. 11.10 보고 입니다.
참여명단: 조경애 장송란 류라희 Yang yang

Tyler라는 대학생처럼 보이는 호주청년을 만났습니다. 인사를 하고 대학생이냐는 질문에 8학년때 학교를 그만뒀다고 했습니다.
그럼 지금은 무슨일을 하냐고 묻자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왠지 밝지 않고 사연이 있어 보였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벤치에 앉아서 짧게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삶이 변화되었는지 얘기해줘도 되냐고 물으니
좋다고 하여 벤치로 가서 그때부터 복음을 풀었습니다. 수줍음이 있던 영혼이 복음을 풀기 시작하자 아이컨택을 하며
한시도 집중을 잃지 않았습니다. 사단이 하는일을 설명해줄땐 더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우리의 죄와 사단문제를 해결해주실 구원자가 누구겠냐는 질문에 먼저 "God"이라고 답했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했습니다. 세가지 축복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문제가 있어보이는 호주의 젊은 청년도 복음을 정확히 풀어주니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는것이 너무 귀했습니다.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꼭 추수감사절 때 초청되어 하나님 자녀된 삶을 누리길 기도하겠습니다.


추수 감사절 초청도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바누와투에서 온 청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이었는데
초청장을 보고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Chris라는 호주 청년은 서비스 직종에서 일해 주말에 늘 일을 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꼭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정말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버스 정류장 앞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영접하겠냐는 질문에
영접하겠다고 말하고 정직하게 기도를 따라했습니다. 기도후 예수님이 마음 속에 계시다고 했습니다.
이번주는 힘들어도 언젠가는 교회 오겠다며 초청장도 받아가고 연락처도 주고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패키넴 땅의 영혼들이 너무 강팍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매주 지속적으로 땅밟기 하고 복음을 전하니
정말 하나님께서 점점더 좋은 영혼들 붙여주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패키넴 땅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진짜 길거리에서 복음듣고 단번에 영접하기가 쉽지않는데 정말 놀라워요... 파이팅 패캔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