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일어난다는 지진과 성경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잘 살펴보시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려니(마24:7) 라고 했습니다.
처처라고 했는데 처처라는 것은 이 세상의 이곳저곳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곳에 크고 작은 지진들이 쉴 사이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엊그제 일어났던 아이티 공화국에도 그랬고 중국의 쓰촨 성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수 없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일본이나 인도 이란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많은 지진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고 많은 건물들이 파괴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지구는 태양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위치에서 태양을 향하여
매일 같이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태양에서 떨어진 지구는 불덩어리라고 했는데 불덩어리라면 세월이 가고
어느 정도이면 서서히 내려가서 불의 기온이 없어져야 하는데 지금
그 반대가 되고 있습니다.
饑饉(기근)과 地震(지진)이 있으려니!
(아이티의 지진을 보면서)
글 조 처음
아이티에 커다란 地震(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현장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TV映像(영상)으로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
그 慘喪(참상)을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하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도 6*25사변을 겪으면서 그때의 엄청난 災殃(재앙)을 목격한 사람들은 피비린내
나는 現場(현장)을 봤더라면 모두 입을 다물고 아무 말을 못했을 것입니다.
피아간의 전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 사이에 끼여 있는 죄 없는 사람들은
살길을 찾아 가다가 하늘에서 비행기가 나타나서 무자비하게 폭탄을 퍼부었고
그것을 피해서 이리 저리 피하다가 내려오는 폭탄에 맞아 머리에 피가 낭자 하며
창자가 비틀어 져서 살려 다라고 애원하는 모습들을 볼 때에 그 비참함이란
도저히 두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요히 잠을 자거나 집안에서 무슨 일을 하다가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서
집이 흔들리며 천정이 아래로 내려 않고 그 사이에 사람이 끼여 있고
그 안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위에서 시멘트덩어리가 사람을 덮칠 때에
그 곳에는 살려 달라는 비명 소리와 죽어가는 사람들의 신음소리만이
들렸을 것입니다.
그 일이 오래 일어난 것도 아니고 불과 수초에 걸쳐서 일어났고 순식간에
잠을 자거나 일을 하다가 당한 일이라 모두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 사이에서 생존한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을 때에 온 세상의 집들이 무너져 있었고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는 아이들을 찾아 헤매고 있고 죽은 아이의
시신을 안고 울부짖는 어미의 심정은 갈기갈기 찢어질 듯이 아팠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재앙이 많이 일어나는지 모른다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재앙이 모두지구의 온난화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상 기온 때문이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이렇게 커다란 재앙을 보고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왜? 이렇게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납니까?
가까이는 중국의 쓰촨 성 대 지진 때도 그랬고 이란이나 우리의 이웃에 있는
일본도 지진의 피해가 많이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지금 지진이 일어난 아이티공화국은 가난한 빈국으로 쿠바에서 80여km
떨어져 있고 도미니카 공화국과는 360km의 긴 국경을 맞대고 있는 서 인도 제국의
섬나라 중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 인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붙잡혀 와서 살던 흑인의 후손으로
모든 국민들이 구성 되여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한 사람이 독재를 하는 나라들은 모두 잘 사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동족인 북한이 그랬고 미안마나 기타 어느 나라든지 독재를 하는
나라는 잘 사는 나라가 없습니다.
아이티도 일인 독재를 해서 국민들은 모두 가난에 찌들고 있고 먹고 입기가
불편하고 사람들이 문맹자가 많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일어난다는 지진과 성경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잘 살펴보시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려니(마24:7) 라고 했습니다.
처처라고 했는데 처처라는 것은 이 세상의 이곳저곳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곳에 크고 작은 지진들이 쉴 사이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엊그제 일어났던 아이티 공화국에도 그랬고 중국의 쓰촨 성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수 없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일본이나 인도 이란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많은 지진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고 많은 건물들이 파괴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지구는 태양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위치에서 태양을 향하여
매일 같이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태양에서 떨어진 지구는 불덩어리라고 했는데 불덩어리라면 세월이 가고
어느 정도이면 서서히 내려가서 불의 기온이 없어져야 하는데 지금
그 반대가 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구는 태양을 향하여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은 지구는 세월이 지나 갈수록 안정이 되어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지구의 내부에는 식지 아니한 불덩어리들이 맨틀을 이루어
대륙 간에 떠다니고 있을 까요?
우리가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라면 지구는 지진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더 요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세상이 요란 하면 환란이 닥친다고
기록 되었습니다.
이 일들이 사람들의 말대로 지구에서 내 뿜는 가스와 지상에서 내 뿜는
열기 때문에 지구의 온난화가 오고 이것 때문에 대기가 커다란 구멍이 나서
이 지구는 서서히 더워져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고 그로 인하여
지구의 환경은 날이 갈수록 파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도 모두 맞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사람들의 죄로 인하여 생겨지는 일들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 인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말세는 서서히 닥아 오고 있습니다.
모든 징조는 말세를 향하여 치닫고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 안일 하게 대처하고 있고
모두 과학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게 문제 인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세계는 모두 허물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모두 죄로 인하여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말을 하면 웃기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빈틈이 없습니다.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것처럼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모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말세에 당할 우리의 커다란 고초를 한 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당할 육신의 고통은 별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당할 영적인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육의 삶을 살고 있는데 육의 삶은 먹고 자고 이렇게 살다가
때가 차면 죽고 죽으면 그만이라는 자만 때문에 우리의 영은 시들고
병이 들어 있는 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육이 새롭고 영도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당연히 그 길을 택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지만
아이티라는 나라도 그 나라의 70%가 산악으로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의 한반도도 산악이 많이 있어서 지진과는 거리가 멀게 보이지만
언제 인가는 지진이 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자세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시면 환란이 닥치더라도
우리의 피란처는 해결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십시오.
여러분이 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