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책은 다음주에 있을 저자의 만남의 책인데 내가 다른 나랑 있다 보니 전자책이나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보았지만 없었기에 TBS 시민의 방송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고 글을 쓰도록 하겠다. 먼저 영상을 보기 전에 제목을 보니 노동에 관한 이야기일 것 같아 먼저 노동의 뜻을 찾아보았다. 여러 뜻도 많겠지만 매인 것으로 2 뜻이 나왔다. 첫 번째 뜻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두 번째로는 특히, 육체의 힘을 이용하여 일하는 것. 이라는 뜻이 나왔다. 두 뜻다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듯 하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 노동과 그에 관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영상을 보고 왔다. 영상은 35분으로 조금 길긴 했지만 많은 이야기와 내용의 질문과 저자가 하는 답이 있었다. 솔직히 나는 이런 책 혹은 영상, 무엇을 설명해주며 경제와 사회적 이야기를 잘 이해 못 하는지라 내가 이해한 부분을 써보려 한다. 먼저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것으로는 노동의 대한 이미지였다. 영상에서 시작할 때, 그때의 청소년들에게 설문 조사한 것으로 노동에 대한 이미지에 관한 질문에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 30.1%,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 24.2%,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쌍 혹은 가난 등 부정적인 대단이 49.3%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한다. 이 설문조사 내용을 보고 생각해봤다, 내가 평소에 노동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어떤 상황이 오면 사람은 생각하고 싶은 방식이 있고 또 상황이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내가 노동에 관해 생각해 본 것으로 정리 해보면,, 생각하고 싶은 방식은 ‘저 사람 대단하다,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응원해야지’ 약간이런 생각이라면 현실에서는 조금 불쌍하다, 대단하다, 조금 더 상상하는 것보단 낮고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이 생각은 나만 하는 것은 아닐 거다. 대부분 사람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 중에는 한국의 긴 역사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역사에는 여러 사건도 있고 긴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역사가 됐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는 노동이라는 것에 관해 조금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앞으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몰아넣기보다는 긍정 적과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한국의 노동에 관한 교육이 다른 해외보다는 적다고 한다. 지금 어떤지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 더 쉽게 읽힌다고 하는데 책이 없기에 조금 아쉬웠고, 책을 안 읽고 봐서 그런지 아니면 난 사회, 경제의 이야기에 약한지 어려웠다, 그래도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이 영상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또한 영상을 보면서 한국의 옛날 작은 이야기라던가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점 등등 어려워도 이해하는 만큼 조금 더 배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