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면 생각나는 해장국^^ 1965년부터 이집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장위동쪽에서 해오다 2017년 지금의 번동으로 이전했는데 맛은 여전하네요. 해장국에 농주 한잔이면 이만한 보약이 없네요^^
첫댓글 와!! 보기만 해도 몸보신으로 딱! 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해장용으로도 딱이겠고요!! ^^
아... 양부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잊었었는데... 보니깐 급땡기내요.
첫댓글 와!! 보기만 해도 몸보신으로 딱! 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해장용으로도 딱이겠고요!! ^^
아... 양부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잊었었는데... 보니깐 급땡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