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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의사랑과인생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ㅣ자유게시판ㅣ 동생
꿍따리 추천 0 조회 53 05.02.28 19: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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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8 20:27

    첫댓글 아하하~~~~보는것 같네요~~~

  • 05.02.28 22:36

    딸 귀한 우리집안에...10살 터울의 막내 여동생 탄생으로 인하여 무쟈게 심통부린 옛기억....

  • 05.02.28 22:26

    44년의 긴세월이라`~~~~~~~~~~~~~ㅎㅎ

  • 작성자 05.02.28 22:44

    강산이 네 번이나 변하고도 4년이 흐르고 있는 44년의 긴 세월... 에궁~ 뭐에 홀렸낭... <강산을 세 번으로... 34년의 긴 세월로 바로 잡아도 되겠지여..aa..> 나이 묵으면 그래서 빨리 가~ 어어~~ 이건 아닌데... 왜 이럴까... 꿍따리샤바라

  • 05.03.01 02:13

    꿍따리님~~먼길잘댕겨오세요,,집은꽃샘이가잘지켜드릴테니옷따습게입고한눈팔지마시고후딱댕겨오세요,,그란디언제오신다는추신이없어서언제까지지켜줘야할라나모르겟네요,,앙~~으흐,,

  • 05.03.01 06:39

    저도 한참 계산 했네요 아무쪼록 머리에 그림이 그려 지네요 저도 옥수동에 몇년 산 기억이 나서 꿍따리님 잘보고 갑니다

  • 05.03.01 10:06

    ㅎㅎ 저도 어렸을때 남동생이랑 밖에서 놀다가 자의반 타의반 잃어버리고 무쟈게 애 태우던 기억이 문득 떠올려지네요.지금은 징그런 아저씨인데..^^

  • 05.03.01 18:24

    ㅎㅎ 지금은 마흔줄에 접어든 여동생 두살때 옷보따리 싸들고 가출한거 찾는다고 동네 뒤지던....ㅋㅋㅋ 장농속에서 자다 깨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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