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국가별 미국 그린카드를 받는 사람

[이매진]

출신 국가별 미국 그린카드를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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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국가별 미국 그린카드를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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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사는 것을 꿈꾸며, 더 나은 기회를 찾거나 갈등과 빈곤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미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은 이민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 독일, 사우디 아라비아, 러시아, 영국의 합산 수를 능가합니다.

이 그래픽은 2022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들의 출신국 상위 15개국을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 데이터는 국토안보통계국 에서 제공되었습니다 . 총 1,018,340명이 2022년에 그린카드를 받았습니다.

멕시코와 인도가 목록의 맨 위에 있습니다

멕시코는 1,070만 명의 이민자로 미국 이민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22년에 발급된 그린카드 수가 139,000장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많은 멕시코인들이 경제적 기회, 더 나은 생활 수준, 가족 재결합을 위해 미국에 옵니다.

계급국가그린카드(2022)

1	멕시코	138,772
2	인도	127,012
3	중국	67,950
4	도미니카 공화국	40,152
5	쿠바	36,642
6	필리핀 제도	35,998
7	엘살바도르	30,876
8	베트남	24,425
9	브라질	24,169
10	콜롬비아	21,723
11	베네수엘라	21,025
12	온두라스	17,099
13	과테말라	16,990
14	자메이카	16,482
15	대한민국	1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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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127,000명의 이민자가 그린카드를 받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도 이민은 특히 기술 및 의료 분야에서 숙련된 전문가가 많은 나라에서 급증했으며, 미국에서 더 나은 취업 전망과 고등 교육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인도 이민 증가

2020년 인도에서 온 새로운 영주권자 수는 10년 만에 최저인 46,363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아마도 COVID-19 여행 제한이 더 엄격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민은 증가하여 2021년에는 93,450명, 2022년에는 127,01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멕시코와 인도 출신 이민자들은 총 265,784장의 그린카드를 발급했으며, 이는 2022년에 발급된 총 그린카드의 26%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