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 가운데 처음으로 단체적인 지역 형제 자매님 전부 참석하실수 있는
권역별 청소 봉사가 있었습니다.
50대 이상 형제 자매님들이 80% 40대 형제는 저와 한 형제분이 전부 이였지요!
청소의 구역은 집회소의 가장 취약 지구인 지하에 있는 식당 이였습니다.
장소가 지하에 위치 하였기 때문에 습기로 인하여 곰팡이와 바닦의 결로
현상으로 인하여 물이 고여 정말 아비규환 [阿鼻叫喚]따로 없을 정도로
대단하였습니다.
이 문제는 형제 자매님들의 청소 관리의 문제가 아니고 몇달동안 예찬 봉사가
없었던 공백 기간동안에 생기는 현상으로 분명 건물 자체의 누수및 환풍 배수등
시설의 노화로 생긴 현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일 예찬 점심 식사를 아이들 때문에 집에서 먹기 때문에
식당 상황이 어떤지 몰랐지만 실제로 몇달 방치하여 눈으로 본 상황은
한 마디로 "심하다" 였습니다.
어찌하였던 청소가 시작 되었습니다.
누구라 할껏없이 다들 유기적으로 자신들의 할일을 계획이라도 한듯이
척 척 진척 되어가는 모습이 한 마디로 유기적인 건축 보이지 않는 실재을
연상케하듯 몸안에서 하나된 동심합의된 봉사이였습니다.
누구 한분 인상 쓰시지 않고 오히려 서로을 격려 하며 일하시는
모습은 진정 일하는 것이 아닌 바로 "봉사"이것이 진정 봉사이구나!
하는 느낌이 있으면서 정말 저에게는 또 다른 실제의 체험적 유익이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은 나이와 지휘 또는 그 어떤것도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일하시는
것과 또 하나는 저히보다 최소 10살 이상 되시는 형제 자매님들은 와이셔츠
와 정장 바지 입으신 그대로 저히가 하는 이상의 힘든 일을 해내시면서 힘든
내색조차 하시지 않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은 정말 귀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여기서 일차 자매님들의 반격이 있습니다. 주방 삶림 자제를 새 삶림처럼
전부 닦아 노으시고 아주 정결해진 주방청소! 여기서 또 이차 반격이 시작됩니다.
장장 5시간이상 청소로 수고했고 고생했다 하시면서 챙겨주시는 오렌지 쥬스와 커피 한잔의 여유!!
또한 삼차 반격 들어옵니다. 힘들고 고생은 형제들이 다했다며 맛깔나는 "비빔국수"
사실 저히보다는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가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몸살날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아랫사람들을 격려하시는 자매님들의 입은 정말 귀한것입니다.
또한 이 비빔국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맛나가 이런 맛을 내는 것 안일까? 할정도로 꿀맛입니다.!
중간에 김치가 없으면 맞이 없다고 형제님 한분이 댁으로 쏜살같이 김치을 공수해 오셨습니다.
우와! 그 김치야 말로 또한 금치의 맛으로 무한 감동의 감동을 받습니다...
힘들었던 것들을 잊어버리게 할만큼 큰 누림으로 봉사한것이 아니라 봉사 받은 기분입니다.
이런것이 바로 가정단위의 실제의 체험이구나!.. 하는 누림들 말입니다.
이런 귀한 체험을 하게 인도 하시는 주님의 손길과 형제 자매님들이 보살핍은
평생 갚아도 못갚을 주님의 은혜로 시작된것을 눈으로 보게 되어 진정 기쁨이 있습니다.
또 한 공과를 체험하게 하신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봉사"의 의미을 알게하시는 당신은 참 실재이십니다..영원히 존귀받으소서..
첫댓글 몸 안에 한 성도로서 몸의 생활을 누리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생활입니다 모든 지체들이 동심합의의 협력하에 단체적인 그리스도의 생명을 분배하심으로
모든 누림이 된 대청소는 정말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그 영의 인도하심이 충만한 것이었습니다 오 주 예수님,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들에 숨어계시다하였듯이 삶(가정생활, 교회 생활, 직장생활 등)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일)들에도 하나님의 뜻과 어떠하심이 깃들어 있군요.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체험으로 보고 느끼는 몸된 지체들의 몸의 생활로 인하여 주님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실제적인 몸의 섞임,아멘 대전 교회 유천동집회장소의 그 묵은 오물 ,때 청소를 하셨군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50대이상 형제님들이 많이 수고하셨네요 더욱 분발하시어 30-40대 형제님들을 많이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아멘
몹시 더웠을텐데, 지체들과 함께 지저분한 것들을 싹 치우셨군요. 명절에 대전에 갈때면 주일날 유천동집회소를 찾곤하는데, 멀~리서 집회소 건물만 보아도 기뻐서 웃음이 나오곤 합니다. 세상 명절 공허함에 온 존재가 배고플때, 유천동 집회소에 달려가 그곳에 모인 지체들을 보자마자 모든것이 채워지던 기억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