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염불(念佛)’을 하면 당신의 마음은 곧 부처이고, 염불하지 않으면 당신의 마음은 부처가 아닙니다.
《관무량수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마음이 곧 부처를 짓고, 이 마음이 곧 부처이다.”
사람이 비록 염불하지 않는다 해도, 완전히 ‘무념(無念)’ 상태에는 이를 수 없습니다.
이미 무념을 할 수 없다면, 염불하지 않으면 반드시 세속적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망상과 전도된 생각은 모두 생사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염불해야 합니다. 걷고, 머물서고, 앉고, 눕는 가운데에서도 이 염불의 마음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염불하고 또 염불하여, 생사의 뿌리를 끊게 되면, 서방극락에 도달하여 상품상생(上品上生)에 들게 됩니다.
- 인광대사 -
https://youtube.com/shorts/FSOjKRIUHdU?si=twEg6mriXjcOeu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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