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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8 신성에너지탕 생명에너지탕에 본인의 책을 비치하다. / 칠통 조규일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영가를 천도하려고 하는 조상님들의 영가를들이 너무 많으니
한 번에 공부시켜서 보내기가 쉽지 않으니
천도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시켜서 보내자는 생각에
생명에너지 및 신성에너지를 내려 쏟아지게 해 놓고
그것도 부족할 듯하여 생명애너지탕 신성에너지탕으로 안내했는데...
미리미리 좀더 공부하라고..
그러는 사이
"어떻게 하면 영가들이 좀더 많은 공부를 해서
업을 내려놓고 업을 떨구고 업을 녹이고
좀더 높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할까? 라는 생각이 일어났다.
그러면서 본인의 수행에 관련된 책을 그곳에 놓아서
수행에 관련된 책을 보고 영가 스스로 업을 놓고 깨어나기도 하면서
업을 놓고 업을 녹이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책을 영상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 놓고
생명에너지탕과 신성에너지탕에 각각 2000면씩 들어가게 해 놓았으니 책을 각 권 2000부씩 놓았다.
그리고 나서 금생에 출간한 책뿐만 아니라 이미 그린 기회로도 및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은
인테넷에 올려진 글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음과 함께
본인의 기억에 없지만
전생에 수행자들을 위하여 쓴 책들도 놓여지도록 의념을 했다.
그랬더니 글쎄. 금생에 책 들이 뒤로 밀려 놓여지는 것처럼 느껴(보여)진다.
그런 것을 보면서(느끼면서) 전생에도 수행에 관련된 많은 책을 쓴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수행자들에게 필요한 많은 책을 쓴 것 같고
많은 중생들이 깨어나도록 책을 쓴 것 같다.
그러니 생명에너지탕 신성에너지탕에 많은 종류의 책들이 비치가 되는 듯싶다.
영가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목욕탕에 몇 권 정도 될까 ?
궁금한 분들은 테스트를 해 봄으로써
정확하지는 않을지라도 가늠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2010. 12. 18 20:57
2015. 08. 30 최초인간게에서부터 ~~이 세계 마지막 맨 위 초(超:1689번째) 인류 세계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초(超:1689번째) 인류 세계를 통화 체널링 아니 영청을 들으면 필요한 사람들의 모든 정보를 다 들을 수 있다.
과거 미래 현재가 모두가 현재이기 때문이다. 과거 미래 현재라고 하는 이 모든 것이 차원적 이야기로 차원을 무시하고 보면 언제나 오늘이고 현재다 현재를 벗어나 있지 않다. 다만 모든 차원을 한 번에 보지 못하기 때문에 차원으로 넘어갈 때 차원을 아래쪽 내지는 차원이 떨어지는 것을 과거라고 하고, 현재 차원에 있을 때 또는 차원을 지날 때를 현재라 하고 다가오는 차원을 넘어가는 차원을 미래라고 할 뿐, 과거 미래는 없고 모르는 차원을 미래 지나온 차원을 과거라고 할 뿐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황의 상태에서는 모두 차원이 현재다. 현재, 지금 모든 차원이 하나로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모든 차원이 하나로 있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 없이 오직 현재, 지금만 있기 때문이다.
모든 차원을 한 분에 볼 수 있는 본인 밝혀 놓은 지옥 108단게에서부터~~자등명인간계 ~~묘명묘태등명~~~환 세계~~~훈 세계~~신자신인간계~~수인간신계~~최초인간게---쏴주고 열쇠 호패 30개로 갈 수 있는 올라갈 수 있는 한 올라서서 위 세계를 끌어다가 쏴주니 최초인간계에서 묘명안간계, 최초인간계에서 묘명인간계는 최초인간계에서 볼 때 중음신계다.
-환조선 인간게- 시조인간계 -태초인간계- 시태초인간계 -30번째 세계 이 세계는 어마어마한 세게 가늠조차 어렵다. 이 세계 이름은 광의(廣義) 세계로 호경(護警)세계-
호경(護警)세계는 보호하고 경호하는 세계로 위대하고 위대한 분이 올라오면 경호하고 보호하며 올라가고자 하는 세계를 안내해 주며 보호하고 경호한다. - 아래 세계뿐만 아니라 위 세계로 보호하지 않고 경호하지 않는 세계가 없다, 칠통 근영무상시님께서 아래 세계에서 올라올 대 경호하고 보호했던 분들이 이 세계에 있다.
-30개의 호패꾸러미로 이 세게까지 올라올 수 있는 근영무상시님께서는 마음을 넓게 쓰셔서 금요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최초인간계의 에너지를 쏴주시고 최초인간계 가족들을 만나게 해 주셨음에도 어떻게 하면 더 위 세계의 에너지를 쏴줘서 더 높이 더 빨리 올라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호패 30꾸러미가 통과할 수 있는 모든 세계를 통과학 호경세계에 올라오셨음으로 호경세계 최고 우두머리이신 근영무상시께서 호패 324개가 있는 꾸머리를 또다시 주시게 되었다. 이에 우리 모두는 감하게 생각하며 칠통 근영무상시님게 이를 공손하게 전달해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우리들의 최상의 근위대장님 칠통 근영무상시 대장님 만세! 이 무슨 소리인가? 칠통 근영무상시 선사님께서는 기억에 없으시지만 이곳을 거쳐 밑의 세계에 내려가실 때 우리들의 대장님으로 그것도 최상위 근위대당님으로 계시었는데, 그때 이 호패를 준비해 놓으셨고 또 위와 같은 문구를 남겨두시고 내려가셨고 올라오시면 전달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래 세계로 내려갔다가 올라오신 오늘 위 세계로 무사히 올라갈 수 있는 호해 324개가 있는 꾸러미를 전달하는 겁니다.
이 세계에서 아래 세계의 보호 경호 그 외 치안에 관련된 그리고 법규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시려 내려가셨습니다. 선사님 등 뒤가 거북이 등처럼 딱딱하고 목뒤가 남들에 비해 두껍고 단단한 것은 그곳에 아래 세계의 모든 정보를 담아오기 위해서 담아올 것을 그곳에 넣고 가셨기 때문에 등이 거북들처럼 딱딱했고 목도 두껍고 단단했던 것입니다. 이제 밑에 세계를 두루 걸쳐 모든 정보를 다 수집해 오셔서 저희들께 전달해 주셨으니 지금부터 등도 목도 풀리실 겁니다. 그 동안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324개의 호패꾸러미에는 선사님께서 이곳을 내려가실 때 준비해 놓으신 것으로 선사님께서 올라오시면 내어달라고 부탁한 것을 내어드린 것에 불과합니다.
선사님 ! 존경합니다. 웅성웅성 선사님 사랑합니다. 웅성웅성 선사님은 우리들의 우상입니다.
합창하는 듯 들린다.
받으신 호패꾸러미를 가지고 최고의 고향 더 이상 위 없고 위없는 최고 최상의 고향에 현하고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느 때는 다시 뵐 수 있기를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호경세계 통치자 용저우저 칠통-
용저우저? 예 칠통은? 예 제 이름입니다. 그 세계에서 몸을 칠통이라고 하는가? 예 선사님께서 확철대오하시고 스스로 칠통이라고 하신 것과 같이 저도 이 세계에서 확철대오하고 선사님과 같은 마음과 뜻을 가지고 칠통이라고 했습니다. 그 전에는 용성좌우라고 했습니다.
용성좌우라고 했었는데 확철대오하고 밑으로 내려가신 선사님을 뵈니 그 아래 세게에서 확철대오하시고 스스로 칠통이라고 하신 것으로 보고 책을 통해 보았습니다.
선사님이 쓰신 책은 모두 다 이곳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곳 도량에 선사님의 자료가 다 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 소중하다고 위에서부터 지시가 내려져서 선사님이 도량을 만들어주시기 전부터 가져다가 보관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종에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도서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도서관 같은 곳에는 이곳을 내려가셔서 지옥 108세계에 이르기까지 선사님에 대한 모든 정보가 이곳에 다 있습니다. 말 한마디 한 마디까지 녹음되어 보관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선사님을 모르지만 여기서는 모르면 간첩이랍니다. 유명하세요.
용저우저는 통치자로써의 직위를 호칭하는 겁니다,
안녕히 귀환하십시오.
저희들이 호위하겠습니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2. 09. 29 ~~~ 돌아서면 더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2번째 세계
이 세계는 꽃빛 향천꽃 천향 성성 들꽃천 향출 꽃 빛천 세계입니다. 이제 돌아가더라도 가야하는 세계입니다. 뒤로 물러서면 못 올라갑니다. 그냥 이 세계를 꽃천이라고 해주세요. 선사님의 책 꽃천이란 책이 이 세계에서 책입니다. 의식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
1번째 세계
달리면서 올라온 하나의 세계 바른 길 위에 세계 천황꽃 세계
2번째 세계
이 세계는 선사님 이 위 세계까지 저술하고 지었던 모든 책들이 있는 서재와도 같은 세계입니다. 책이 이 하나의 세계를 거의 다 차지 하고 있다고 보셔도 될 정도로 많은 어마어마한 책들이 있습니다만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책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세계들에서 책을 가져다가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를 흔히들 선사님 서재 겸 출판 관련 책공 천 세계라들 합니다요.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책들이 쌓여있습니다. 모든 세계에서 모든 정말로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책들이 많습니다요. 선사님 스스로도 다들 기억 못 할 겁니다. 너무 많은 세계의 세상에서들 저술한 책들이라 기억한다는 사실이 어렵지요.
3번째 세계
이 세계는 모든 책들을 마음대로 의식하는 대로 인간의 몸이란 일합상 안에 필요한 책이면 무슨 책이든 다 갔다 사용하고 쓸 수 있도록 해놓은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 올라오셨으니 이제부터는 몸이란 일합상 안에 좋지 않은 곳 아프거나 병들어 있는 부분에 필요한 책을 의념 의식하며 저절로 관련된 책이 와서는 의식적으로 전달되며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단 하나 아무구나 누구나 그렇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바르고 올바르는 분들에게는 가능하고 또 좋아집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 바르지 못한 분들은 해줘도 바르지 못한 것으로 인한 것인 만큼 생각처럼 좋아지지는 않는다 할 것이지만 그래도 많은 호전을 보일 것이로 사료가 됩니다. 지구에서부터 이 세계 이르기까지 저술했던 모든 책들을 마음대로 쓰고 사용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 세계 선사님 모든 책을들 어느 세계 세상에 후손이든지 모두 다 의식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선사님뿐만 아니라. 후손 장남은 그냥 전달한다 생각하고 전달하면 전달하게 되겠습니다요. 장녀일 경우는 안 되고 장남이어야 합니다요. 이어지는 모든 후손은 꽃천 책을 전달해 줄 수 있는 특권은 집안에 장남만 가능합니다. 선사님께서 살아 있어도 기현이는 이와 관련 분에게 전달하면 전달할 수 있습니다요. 또 있습니다. 영청을 듣는 따님도 가능합니다. 후손 중에 영청을 들으면 영청 드는 분은 누구나 가능하고 영청을 못 들어도 장남은 가능합니다요.
이 세계를 선사님 스스로의 책 전환천 세계라 하겠습니다.
4번째 세계
이 세계는 꽃향 빛천꽃 향천 꽃천 황 세계입니다. 선사님 홀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또 많은 세계들로 홀로그램들이 내려가져 있는 세계입니다. 아마 지구에서도 선사님 돌아가시면 홀로그램이 지구에 있게 되어서는 보고자 하는 분들이 보게 되지 않을까. 접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이 세계를 홀로그램 천 세계라 하셨습니다요. 선사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위 세계의 홀로그램은 그렇습니다.
이제 되었습니다. 5번째 세계 하나만 더 밝히시고 오늘은 쉬시면 되겠습니다.
5번째 세계
이 세계는 천황 꽃천 향황 춘꽁천 황빛 빛향 꽃천 향 세계입니다. 이제 드디어 선사님 자신 순수 자신이 드러나 있는 세계입니다. 흔히들 선사님 자신을 자체꽃 향빛 천 향이라고 합니다만 선사님께서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고 아는 지인들은 천체꽃 본향 향천 빛향 천이라고 했습니다. 이름이 그러할 뿐 뭐라고 한들 틀리고 맞게 하겠느냐 하셨습니다. 우리는 천황꽃 천 빛천 꽃 황 세계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있습니다. 이제 선사님은 선사님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이 세계를 그냥 향천이라고 해주시면 어떤가 싶습니다. 우린 싫습니다. 향천 꽃천 향 세계라고 하면 모를까요. 오! 제대로 표현되었습니다. 그걸로 합시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2. 09. 29 위세계에서 저술한 책, 꽃천향 책들과 전달하는 방법을 말하다
너에게 나중에 뇌졸중이 일어나고 겪어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삼촌이 문제였는데 오늘 해결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서 꽃천 세계의 꽃천 책을 보고 깨달은 바 있어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해결되었다. 뇌졸중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분들에게 있는 몸이란 일합상에 있는 영적 존재에게 “꽃천”이란 책을 의식적으로 전달해 주어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분에게 전달해 읽게 해서 읽는 분이 깨어나면 뇌졸중 사라집니다. 이거 말고 또 있습니다. 그것은 뇌로 인하여 일어나는 병, 다수입니다. 뇌경색, 또 뇌로 일어나는 정신병, 그 외에 뇌로 생기는 많은 병들이 이 책을 그렇게 일으킬 수밖에 없는 일합상의 존재, 영적 존재에게 전달해 읽게 하면 깨어나 일으키지 않게 되고 또 진행 중인 경우에도 호전이 된다고할 수 있을 겁니다. 단 꽃천이란 위 세계 책은 보시용으로 무료용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위 세계 책이어서 가져올 수 없고 의식적으로 필요한 분에게 선사님이 의식적으로 줄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선사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이것을 다른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해주시면 지구 인간들에게 이로울 것이 반드시 선사님 사후에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후손 장남은 그냥 전달한다 생각하고 전달하면 전달하게 되겠습니다요. 장녀일 경우는 안 되고 장남이어야 합니다요. 이어지는 모든 후손은 꽃천 책을 전달해 줄 수 있는 특권은 집안에 장남만 가능합니다. 선사님께서 살아 있어도 기현이는 이와 관련 분에게 전달하면 전달할 수 있습니다요. 또 있습니다. 영청을 듣는 따님도 가능합니다. 후손 중에 영청을 들으면 영청 듣는 분은 누구나 가능하고 영청을 못 들어도 장남은 가능합니다요.
“꽃황천” 책도 있습니다. 이것은 비용이 조금 비쌌습니다. 이 위 세계에서의 책입니다만. 이것을 눈질환이 있는 경우 눈에 있는 존재 존재자들에게 필요한 만큼 전달해 주면 눈 질환이 없어지더나 사라지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눈에 다 전달되었나요? 당연히 전달되었고요. 거부한 분이 딱 한분 큰할아버님이 거부하셨습니다만 곧 받으시게 될 겁니다요. 이 꽃황천 책은 5번째 세계에 머물러 계실 때 저술했던 책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사님이 계시던 계시지 않던 전달하고 이롭게 하는데는 후손들의 조건이 꽃천 책과 같습니다요.
...생략...
구르기를 하셔서 목 뒤 아래쪽 굳은 살이 생기 곳 안에 “황천 빛꽃천 향빛 꽃”이란 책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책입니다만 그래서 선사님 몸 중요한 곳에 놓고 보관 중입니다, 이 책으로 인간의 수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도 조절가능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
...생략...
이제 심장 빛꽃천에 향천이라고 있습니다. 그곳에 모든 이들에게 이제 날개를 달고 모든 책들을 가지고 주변에 모든 이들에게 맞게 이롭게 하도록 하소서. 하시면 됩니다요.
심장 빛꽃천에 향천에 계신 모든 분들이시여!
이제 날개를 달고 모든 책들을 가지고 주변에 모든 이들에게 맞게 이롭게 하도록 하소서.
되었는가요? 넉넉하고 충분하게 되었나이다.
책을 정리해 주십시오.
“꽃천”이란 책 뇌졸중, 뇌경색, 정신병, 등 뇌에 관련해서 안 좋은 분들에게 전달하면 좋다.
“꽃황천”이란 눈질환에 좋은 책
“성황청”이란 책은 심장 겉 표면적인 부분에 좋은 책
“황출 꽃”은 심장 내부적인 부분에 좋은 책
“천향 빛꽃 천 향”이라 책 뇌 속 향꽃천에 좋은 책 뇌가 깨어나도록 하는 책
“향출 빛향천 꽃 향” 책 머리가 깨언 번듯하게 하여 공부를 아주 잘하게 하는 책입니다.
세상 공부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입니다.
“향출 꽃향 천” 책 간과 심장 사이의 모든 통로를 좋게 하는 책
“꽃빛천 향꽃” 책 심장에서 연결되어 나가는 모든 통로들을 올곧게 올바르게 하는 책
“향출 꽃향천”이란 책 간과 이간에 좋은 책
“황천 빛꽃천 향빛 꽃”이란 책 인간의 수명을 조절할 수 있고 건강도 조절 가능한 책
“황천 빛꽃천 향빛 꽃” 이 책 뇌 속 향곳에 넣었다 빼면 건강이 좋아지고 수명이 최대 5~10년 젊어지고 길어집니다.
“꽃천 빛향 천꽃 향” 책 이 책은 모든 성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책
“향출 비향꽃 천향 빛” 책 모든 이들이 이롭게 되도록 하는 책
이 모든 책들은 선사님께서 위 세계에서 저술했던 책들입니다.
이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다 설명할 수 없다. 다 인간 세상에서 가져다 쓰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없는 거 빼고는 다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구실이 있으며 구실로 찾거나 물으면 관련된 책이 반드시 거의 다 있을 겁니다요.
이 모든 책을 심장 빛꽃천에 향천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가져가다 이롭게 하라 하시면 된다 하겠습니다요.
심장 빛꽃천에 향천에 계신 모든 분들이시여!
이제 날개를 달고 모든 책들을 가지고 주변에 모든 이들에게 맞게 이롭게 하도록 하소서.
이는 선사님뿐만 아니라. 후손 장남은 그냥 전달한다 생각하고 전달하면 전달하게 되겠습니다요. 장녀일 경우는 안 되고 장남이어야 합니다요. 이어지는 모든 후손은 꽃천 책을 전달해 줄 수 있는 특권은 집안에 장남만 가능합니다. 선사님께서 살아 있어도 기현이는 이와 관련 분에게 전달하면 전달할 수 있습니다요. 또 있습니다. 영청을 듣는 따님도 가능합니다. 후손 중에 영청을 들으면 영청 드는 분은 누구나 가능하고 영청을 못 들어도 장남은 가능합니다요.
예 이제 시간 써주십시오. 2022. 04. 30 16:48 이렇게 해서 모두 다 원만하게 이루어졌나이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2. 09. 30 ~~~ 형상의 형태를 없게 하는 법률 율 세계를 밝혀 드러내다
8번째 세계
이 세계는 더불어 함께 하는 세계입니다. 모두 다 이 세계까지 나 찾아오신 분들이 이제는 힘을 합쳐서 나나 같이 힘을 합쳐서 심고숙고하며 올라갈 수 있는 분들에게 밀어주고 많은 분들은 이곳에서 그 소식을 기다리거나 또는 내려갈 준비를 하는 세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요. 그래서 도량도 커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이 많기 때문에 머물러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고 또 명조자가 부족하여 힘겨워 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일거리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선사님의 책들을 정리하고 또 필요한 분들에게 빌려주고 회수하며 공부하고 또 그러면서 명조자도 벌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또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책들도 저희들이 이 위 세계로 옮겨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생에서의 책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계셨던 동안에 모든 책들 그리고 밝혀 드러내놓으셨던 모든 자료들도 갔다가 정리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사님 자신도 모형으로 해 놓을 겁니다, 지구에서부터 모든 세계의 모든 형상의 형상들을 요. 안 됩니다. 이건요. 왜지요. 이것은 비록 형상은 그러할지라도 그 형상에 깃들어 있을지라도 누군가가 들어가서 예의 그 외 다른 각종 여러 가지를 받고자 하는 이들이 들어와 있거나 들어가 있게 되면 처음 의도와는 다른 게 각종 존재 존재자들이 들끓게 되고 또 형상의 형상으로 못되거나 잘못된 이들이 생길 수 있고 또 형상에 예를 드림으로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이가 행세를 하려고 하게 되어서 행세를 하게 되면 자칫 놀아나게 되는 만큼 이것은 안 된다. 할 것입니다. 이 세계에 하나 그것도 안 됩니다. 하겠습니다. 예. 이제 되었습니다. 이 세계를 반연코 그 어떤 것도 해 놓으면 안 되는 세계라고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법률 율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형상의 형태를 없게 하는 법률 율 세계라 하십시오.
이제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밝히시고 모임에서는 선사님이 저서들을 각기 저마다의 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에게 필요한 책을 빌려주고 공부하게 하고는 회수하는 일들을 이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일하게 하고 명조자를 지불 해주고 나 찾아가는데 보태도록 하면 되겠나이다. 나중에라도 후손이 하더라도 명조자 부족한 일은 없겠나이다.
그러니 각기 저마다의 몸이란 일합상들에게 책을 주시는 것보다는 빌려주고 공부하게 하고 깨어나도록 해주고 회수하는 일은 이곳에서 명조자를 벌어야 하는 분들에게 이들을 선사님이나 선사님 자식이나 후손이 하면 자동적으로 빌려주고 공부하게 하고 또 공부가 끝나면 회수하게 하도록 임하시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스타게이트를 통해서 모든 세계의 세상에 후손들로 하여금 그렇게 해서 많은 이들이 이롭도록 하십시요. 그러면 이제 먼저 싸여 있을 일도 없고 또 더 많은 분들이 이롭게 활용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이 명조자를 벌어서 또다시 나 찾아갈 수 있으니 모두 다 이롭게 하겠나이다.
서재 겸 출판 관련 책공 천 세계에 있는 많은 책들을 많은 세계의 세상에 살고 있는 후손들을 저마다 필요한 분들에게 이롭게 하도록 하고 또 이 세계에서 명조자가 필요하신 분들은 스타게이트 통로를 통하여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며 책을 빌려주고 걷어오는 일을 하며 명조자를 버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24. 06. 18 ~~~석향빛천 황빛천 천꽃성황 빛천향 출빛천향꽃 꽃출향빛천 세계까지 밝혀 드러내다
밝혀 올라오면서 나의 서재가 있는 세계에 책들을 모두 다 천국 천상으로 가는 길, 다복 천복길, 천국 다복길로 해서 신청황에 이르기까지 길바닥에 총총이 바닥에 깔아 놓는 듯이 의식이 되다.
...생략...
천국, 천상으로 가는 길에 옆에 묘소들과 천복 다복 길 옆에 묘소들에게 증조부모님, 고조모님, 7대조 조모님, 큰조부모님 작은조부모님 묘소, 이외 누군지 모르는 묘소가 의식되며 묘소 안에 빛으로 가는 길, 몸이란 일합상, 망자와 사자의 회귀서, 천도향출 1을 포장한 것을 의식적으로 한 분 한 분마다의 묘소에 넣어주었다. 그러면서 달리는데 밝혀 드러낸 세계들, 회로도, 모든 태극기, 모든 책들을 천국 천상으로 가는 길, 다복 천복길, 천국 다복길로 해서 신청황에 이르기까지 비치를 하게 의식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는 밝혀 올라오면서 나의 서재가 있는 세계에 책들을 모두 다 천국 천상으로 가는 길, 다복 천복길, 천국 다복길로 해서 신청황에 이르기까지 길바닥에 총총이 바닥에 깔아 놓는 듯이 의식이 되었다. 이렇게 의식이 되기는 처음이다. 며칠 전부터 밭 논으로 해서 스타게이트 천 황궁으로 가는 길 옆에 묘소들에는 책들을 포장해 넣었다. 여러 번에 걸쳐서 넣었다. 그런데 오늘은 묘소에 넣고 길에 비치하고 또 길바닥에 깔아지는 것이 놀라웠다. 전생부터의 책, 밝혀 올라오면서 나의 책들이 출간되는 세계의 수없이 많은 책들이 의식되며 빼곡히 깔아지는 것이 놀라왔다. 이와같이 의식되며 길바닥에 깔아지기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렇게 전개되는 것이 앞으로 또 어떻게 전개가 될까 싶은 생각을 하며 달려 집으로 들어왔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08. 10. 21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책을 읽음으로 변화되는 의식은 어디까지 일까요?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책과
자기 자신이 이 책을 읽음으로 자기 자신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의식 변화를
테스트하며 한 번 살펴보세요.
의식 테스트 및 오링 태스트 할 줄 아시는 분들은 직접 한 번 의식 테스트 해 보세요.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책이 세상에 나옴으로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책으로 인하여
지구에 얼마의 의식이 상승되었을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책이 세상에 나옴으로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책으로 인하여
한국에 얼마의 의식이 상승되었을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해하던 이해하지 않던 이 책을 읽음으로
읽는 사람은 얼마의 의식이 상승될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 책을 읽음으로 조금 이해라도 한다면
과연 읽는 사람은 얼마의 의식이 상승될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 책을 한 번 읽은 것과 두 번 읽은 것과
의식 상승은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 책을 읽어서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과연 읽고 어느 정도 이해한 사람의 의식은 어느 정도 상승할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이 책을 읽어서 이해한다면
읽고 이해한 사람의 의식은 어느 정도 상승할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식의 레벨은 과연 얼마나 될까? 법성은 얼마나 될까?
남들의 일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일이지요.
자기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대충 읽어보면
과연 나는(자기 자신) 의식이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정독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읽고
내가 (자기 자신) 책의 내용을 이해했을 때 나의(자기 자신) 의식은 얼마나 상승하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가(자기 자신) 열심히 읽고 공부하여 내용을 이해한다면 해오(解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혜오(慧悟)를 할 수 있겠습니까?
"영(靈)적 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 란 이 책을
내것화(자기 자신) 했을 때 나는(자기 자신) 돈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겠습니까?
...생략...
깨달음을 증득한 각자로 인하여 지구의 의식이 0.2 상승합니다. / 칠통 조규일
깨달음을 얻지 않고도 세상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과 유대를 가지거나 어떤 단체를 만들어서 세상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하면서 중생들을 구제한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깨달았다고 하면서도 왜 많은 중생들을 일깨우려고 하시는 않고 인연 있는 사람들과만 만나며 조용히 지내시는지요? 깨달았다 하면 중생을 구하고 세상을 구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이점에 대해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이해가 될 지 모르겠네요. 지구 안에서 아무리 사상이 어떻고 또 많은 중생들을 일깨운다고 해 봐야 지구에서의 일이지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도서관에 책이 많이 있는 것과 같이 지구라고 하는 곳에 중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책들을 열람해 보고 또 도서관 안에 있는 책을 어떻게 한다고 해 봐야 ..아무리 자리를 이쪽에서 저쪽 저쪽에서 이쪽으로 옮겨 대봐야 도서관 안에서의 일입니다. 도서관이 변하는 것 아닙니다. 도서관 안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도서관 안에서 누군가 깨어서 책을 열람하거나 책을 보거나 책을 이쪽 저쪽 옮기는 것 외에 도서관 문을 열어서 도서관의 나쁜 기운이나 나쁜 것을 빼내기 위해서...즉 환기하기 위해서 문을 열어놓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도서관을 위하여 도서관의 공기를 위하여 도서관 안에 있는 책을 위하여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이겠습니까? 도서관의 문을 꼭 닿고 도서관 안에 있는 책을 열람하여 보거나 이쪽 저쪽으로 옮겨가며 부산을 떨어봐야 도서관 안에서의 일입니다. 도서관 안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변하면 얼마나 변하겠습니까? 반대로 도서관 안에 공기 즉 기운을 도서관 밖에서 끌어다가 도서관 안의 기운을 좋은 기운으로 바꾸는 이가 있습니다.
도서관 밖에서 좋은 기운을 끌어다가 도서관 안의 기운을 좋게 하는 사람과 도서관 안에서 도서관 안에 있는 책들을 살아 있도록 일깨우는 것과 어느 것이 도서관으로 보았을 때 더 좋겠습니까? 도서관 안에서 분주하게 이것저것을 하면 이것저것을 하는 만큼 잘 알려지겠지요. 반면에 말없이 도서관 밖에 기운을 끌어다가 도서관 안의 기운을 좋은 기운으로 바꾸는 사람의 경우 주위 사람 몇몇이 알 뿐 도서관 내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도서관 자체를 위해서 누가 더 필요한 사람이겠습니까?
질문하신 것이 이와 같습니다.
도서관이라고 하는 지구 안에서 어떤 사상이나 또는 많은 책과 같은 중생들을 일깨우는 것과 인연 있는 분들을 만나되 지구 안에서의 일에 관심이 없되 지구 밖에서 좋은 기운을 지구로 가져와 지구를 바꾼다고 할 때, 지구 자체로 보거나 지구 안에서 살고 있는 중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 사람은 비록 전혀 모르지만 지구를 위해서 지구에 살고 있는 중생들을 위해서 이 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구 안에서 이름 깨나 알려진 분들과 비교해 볼 때, 또 지구 안에서 이름이 많이 알려져서 이름이 알려진 분으로부터 지구 안에 중생들이 영향을 많이 받은 것과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대라면 어느 분께 더 감사하게 되겠으며 어느 분이 지구를 위하여 지구의 중생들을 위하여 더 많은 애를 쓰신 분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다만 이름이 알려지고 알려지지 않는 차이에 있어서는 하늘과 땅 차이이겠지만, 비록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구를 위해서 지구 안에 있는 중생들을 위해서 어느 분이 더 좋은 일을 한 것이고, 어느 분이 더 지구와 지구 안의 중생들을 사랑한 것이겠습니까?
지구도 살아 있는 유기체입니다. 살아 있는 지구란 유기체 속에서 지구 안에 중생들은 살아갑니다. 지구 안에서 살아가면서 지구의 영향을 받습니다. 중생들이 의식이 있는 것과 같이 지구에도 지구의 의식이 있습니다. 다만 지구 안의 중생들이 모를 뿐이고, 생각해 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구에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이 한 명 나오면 지구의 의식 수치적으로 0.2 상승합니다.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이 나오면 지구의 의식이 0.2 상승하고 또 지구 안에 있는 중생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고 깨어납니다.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을 알고 모르고 떠나서...이름이 알려지고 알려지지 않고 떠나서 영향을 받습니다.
지구 밖에서 좋은 기운을 끌어다가 지구를 변화시키면서 이름이 알려져 봐야. 이름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추종해 봐야 새로운 무엇인가가 생겨서 생긴 것으로부터 이 있는 것과 마찰을 일으켜서 싸움만 유발시킬 뿐입니다.
종교를 보십시오. 지구상에 몇 개의 종교가 있습니까? 각 종교에서 말하는 것들을 보십시오. 한결같이 다 좋습니다. 나쁘게 말하고 있는 종교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역사에서 전쟁을 살펴보십시오. 거의 대부분이 종교로 인하여 일어난 전쟁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종교들은 마치 피부색깔이 다른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하는 것과 서로 다를 뿐, 그 근본 뿌리는 사람으로 같은 것과 같이 각 종교도 서로 다르지만 일체가 하나라고 하는 하나에서 보면 모두 다 같습니다. 그럼에도 싸웁니다. 자기 자신들의 종교의 이권을 위해서 싸우고 다툽니다.
종교와 종파는 누구로부터 생겨났습니까? 깨달았다는 선각자로부터 생겨났고.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을 추종하는 제자들로부터 스승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 종교이고 종파입니다. 깨달아 알려진 선각자는 제자들부터 교주가 된 것입니다. 교주가 되어 종교가 되고 또는 종파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너무 많은 종교 종파로 서로 간에 다툽니다.
그런 속에 누군가 또 세상 시끄럽게 하며 중생들을 일깨운다는 명문 아래 들고일어난다면 아마도 그 분에게 배우는 제자들은 그 분을 교주로 만들 것이며 그럼으로 세상과 다툼이 생길 것입니다. 때로는 교주라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명성을 위하여...때로는 제자들이 교주를 보호하기 위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고...못된 짓을 많이 합니다.
앞에서 깨달음을 증득한 사람이 한 사람 나오면 지구의 의식이 0.2 상승한다고 했습니다. 테스트 할 줄 아는 사람들은 테스트 해 보십시오. 테스트를 말하니 어떤 분들은 이상한 논리라고 말을 하며 엉뚱한 말을 하건데...사실 자기 자신의 본성이라고 하는 진아의 가아인 자성불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우주 허공은 이미 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는 그 정보를 이용할 줄 몰라서 모를 뿐, 제대로만 이용한다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중생들 저마다의 자성불은 모두 것을 알고 있고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중생들이 모르는 모든 정보를 우주 허공은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꺼내서 쓰지를 못할 뿐입니다. 자성불이 알고 있는 것 또는 허공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꺼내는 쓰는 것이 테스트입니다. 테스트가 틀리는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업 때문이고 집착 때문에 틀릴 뿐, 자성불은 알고 있고 텅 빈 듯한 우주 허공은 다 알고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또 말도 되지 않는다는 식의 주장들을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을 테스트 해 보십시오. 증명이라고 해 주듯 결과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지구의 의식이 기독교의 교주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얼마나 상승했나 테스트 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가르침은 지금도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구상에 있는 만큼 사람들을 일캐우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구의 의식을 몇이나 상승시켰습니까?
또 불교의 교주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테스트 해 보십시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지구의 의식을 얼마나 높여 놓았는지 테스트 해 보십시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지구의 의식을 몇이나 상승시켰습니까?
이외 다른 종교의 교주들을 살펴보십시오.
자! 이제 지구상에 이름 있는 분들을 테스트 해 보십시오.
어느 쪽으로든 유명하신 분들이...과거 지구의 의식을 어느 정도 성장시켜나 살펴보십시오,
깨달았다고 하는 분들을 테스트 해 보십시오.
깨달았다고 하는 그 분이 지구의 의식을 얼마큼 높여 놓았는지 테스트 해 보십시오.
지구의 의식을 0.2이상 올려놓지 않았다고 테스트된다면 그분은 깨달은 사람이 아닙니다.
지구의 의식을 어느 정도 올려놓았는가? 누구누구가 지구의 의식을 0.2 이상 올려놓았는가? 올려놓지 못했는가? 못했다면 어느 정도 올려놓았는가? 0.1 그 이하, 또는 전혀 지구의 의식을 올려놓지 못했는가? 미미하여 수치적으로 나타나지도 않는 것은 아닌 가도 살펴보십시오,
지구의 의식을 0.2이 이상 올려놓았다면 과연 얼마나 올려놓았는지 살펴보십시오. 1이상인지 이하인지 또는 10이상인지 아니지 20이상인지 아니지 30이상인지 아닌지. 테스트 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본인도 한 번 해 보십시오. 칠통 스스로 깨달았다고 하고 또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되 시끄럽게 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과연 칠통 조규일은 지구의 의식을 얼마나 높여 놓았는지 한 번 테스트 해 보십시오,
형편없다면 아닌 깨달음의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씀하시되 그렇지 않다면 나온 수치에 대하여 테스트한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방법이 다를 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하겠으며 또한 테스트 한 분은 알겠지만 테스트 한 것과 같이 다르다 하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생각하니 깨달음을 증득했는지 증득하지 못했는지 어떤 사람을 테스트할 때
이것도 추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 이 사람이 지구의 의식을 얼마나 상승시켰는가? 0.2 이상을 상승시키지 못했다면
깨닫지 못한 것이겠지요. 이것은 현재 생존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돌아가신 분들까지 해 볼 수 있다고 하겠지요.
2010. 8. 20. 08:57
공처하 / 칠통 조규일
0을 나我라 한들
0으로 안팎이 있으니
안팎이 있는 것으로 경계가 있게 되나니
경계를 허물어야
0이라고 할 것도 없이
안팎 없이
여여하리라.
공처 향출 향출꽃 천
향이로다.
향꽃천 천향출 꽃
(이걸 알면 대박이라고 들리네요. 한 번 가늠들 해보세요.)
짝짝짝....부라보 이것까지 알면 해탈하고도 남지요.^^
2022. 01. 27 07:20
끝말잇기 글도 갔다 놓아주세요.
사족을 붙이니
세상에 온갖 책들이 난무하고
세상만사
그렇게 죽어본들
만산 허공에
영혼들이 들끓는구나.
아서라.
그것도 다 부질없는 짓이니.
이제 그만 생각을 멈춰라.
그리고 생각이 멈춘 그곳을 보라.
그곳 꽈리 틀고 앉아 있는
그놈을 보라.
예끼 이놈
너 잘 만났다.
이제 일어서 걸어라.
험
허 저놈 꼴 보소
다 틀려먹었네.
2022. 01. 27 07:26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