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 박창희 서울대의예과 합격
기사입력 2008-12-12 09:39 |최종수정2008-12-12 11:11
2009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박창희(17·환일고)군이 서울대 의예과 수시 모집에 합격했다.
이번 수능에서 언어, 수리 가, 외국어, 물리1, 화학1, 생물1, 물리2등 7과목을 치른 박군은 원점수 기준으로 전과목 만점을 받았다.
박군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의사라는 직업이 다른 일보다 보람이 클 것 같다는 생각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는 13일 발표된다.
첫댓글 이런애들 빠져줘야지
아 잘했다 이런애들 수시로 쫙쫙좀빠져라
12일 기산데 13일 발표
너 혹시 설의니? ㅋㅋ 여기 설의 누구누구 있냐? ㅋㅋ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의사라는 직업이 다른 일보다 보람이 클 것 같다는 생각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 이런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사람생각은 얼마든 바뀔 수 있는거니까.. 사람 구한다고 의대갔는데 쌍꺼플 의사 되려고 발악하는 모습 보여주면 웃기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