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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동영상 법문에 도량(道場)을 펼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도량을 펼치는 것일까 궁금하여 찾아 보는데....
어쩌다 보니 천 황산의 지금 신청황이 이 도량에서 탄생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급적 짧게 줄였지만 그래도 기네요....ㅠㅠ
2000. 6. 2 도량(道場)을 펼치다 (1)10.000 / 칠통 조규일
...생략...
나는 명상에 잠겨..... 수행을 해가며 자연스럽게 오는 중음신을
어떻게 하면 오는 즉시 천도되어 갈 수 있게 할 수는 없을까?
또한 내가 가는 곳마다
주변에 있는 중음신을 그냥 천도되어 가게 할 수는 없을까? 싶어
도량을 펼치는 것을 생각하고 그쪽으로 의식을 몰아갔다
어떻게 도량을 만들까?
내 기운과 본성의 빛을 주변에 펼치기로 생각하고
움직일 때마다 내 몸 주변에 기운을.....본성의 빛을 펼치는 작업을 하고 다녔다
처음에는 잘되지 않아 늘 의식을 끌어내어 도량을 펼쳐야 했다
며칠이 지나고 나는 나를 기점으로 사방 10미터의 도량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주변의 중음신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리고 도량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본성의 빛이
도량으로 하여금 밝아지기를 기원했다
최대한 펼칠 수 있는 도량인 만큼 그 안에서는 그랬으면 했다
도량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음신을 포함하여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주려고 노력했다
이러기를 약 20일 어제 갑자기 온 몸에 기운이 감돌아 쌓이고
조금 있어 밝고 맑은 청명한 빛 속에 둥둥.... 더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주변을 살피니
도량은 사방 40미터를 펼치고 있었다
이 도량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관찰하기 위해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을......
도오할 때까지 천도 받고자 하는 모든 중음신은
도량에 와서 천도 받아 가시오 하니
그 사람들의 업장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였으나
천도되어 가는 모습들이 거의 순간적이었다
업장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어떤 이는 부르자 마자 전부 천도 받아 갔고
어떤 이는 부르자 몇 분 있다가 천도 받아 가는 것이 아닌가
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이 진정한 도량인가?
과연 얼마나 더 넓게 도량을 펼칠 수 있을까?
물론 남들은 이 도량을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 주변에 도량을 펼치며 다닌다는 사실조차도 모를 것이다
그래도 행복했다 남들이 알든 모르든
많은 중음신을 천도시킬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본성의 빛을 밝힐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무한한 사랑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사랑과 행복의 느낌은 없다
다만 도량을 펼치게 되었고 그 도량이 사방 40미터라는 것
그리고 도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고 상쾌한가 하면 청명하고 온화했고.......
음- - 무슨 말이 적당할까? 상큼하고 까끔하다(?)
이렇게 된 것이 어제 저녁 퇴근하는 길에서의 일이다
집에 가 법성을 테스트하니
법성이 12,300룩스를 나타낸다
이것이 빛의 세계에 사는 빛의 밝기란 말인가?
빛 속에 빛이란 말인가?
이렇듯 점점 본성의 빛을 밝혀 가는 것인가?
매일 참선 수행을 하며 우주의 기운을 몸에 모아들여
지구로 환원시키는 일을 한지도 참 오래되었다
이런 수행이 빛의 밝기를 더하는 것인가?
이유 없는 사랑의 베풂이 빛의 밝기를 더하여 가는가?
좀 더 수행에 매진하여 말없는... 표현 없는.... 끊임없이
주변에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무한한 사랑을 베풀 일이다
00. 6. 2
2002. 02. 22 호흡에서.... 도량, 여래장을 여는...(피부호흡 재론)
...생략...
도량을 펼치고 여래장을 여는 것은
수행자와 수행자가 있는 곳이 주객일체가 아니라
수행자가 철저하게 주체가 되어
완연한 수행자가 도량을 펼치는 만큼... 완연한 만큼...
이를 도력이라고도 하며 법력이라고 하나...
본인은 수행자가 가지는 본성의 빛의 밝기로 드러나는...
빛의 세계(광계)에 든 수행자로부터 주변을 밝히는 것으로...
수행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완연한 수행자가 임의로 공간을 맑히고 밝히는 것을 말한다.
2008. 01. 29 깨달음의 도량
깨달음의 도량은
사찰(寺刹)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선방(禪房)에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들 모두가 나라고 하는 나라고 했던
육체가 바로 깨달음의 도량이다.
이 현상계에 살고 있는 이상,
나라고 하는 내가 있는 곳에는 육체 없는 곳이 없고,
육체 있는 곳을 떠나 내가 있지 않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나는 육체와 함께 있고 육체와 더불어 있다.
이렇듯 육체란 깨달음의 도량이다.
깨달음의 도량을 떠나 따로 깨달음의 도량이 없으니.
깨달음의 도량인 육체에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그런 고로
꼭 앉아서 좌선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것만도 아니고,
돌아다닌다고 깨달음을 얻지 못하거나 수행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앉아 있던 돌아다니든
행주좌와 어묵동정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다.
다만 어느 정도 절실하고 절박한 의념 속 의정을 가지고
깊게 몰입되어 파고 들어가며 수행 정진해 가느냐가 문제다.
알고자 하는 것, 밝히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고,
수행한다고 수행하되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앉아만 있다면
몇 백년 몇 천년을 앉아서 수행해도
깨달음을 증득할 수 없다.
오히려 오래 앉아 있음으로 무릎과 허리 관절들이 아프고,
허송세월 낚는다 하겠다.
수행한다고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고
짧은 시간에 깨달음을 증득하기 위해서는
절실 절박한 의념 속 의정을 가지고
알고자 해야 하고 밝히고자 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강하면 강할수록 수행은 일취월장 이루어진다고 하겠습니다.
수행을 일취월장 이루어 가지고 한다면
절실하고 절박하게 의념을 가지고 의정을 가지고,
알고자 하고 밝히고자 하며 자기 자신 안으로 파고 들어가야 한다.
깊게 몰입하여 파고 들어가는 만큼,
알고자 하는 것, 밝히고자 하는 것을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하고서 수행을 하되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아야 하며 또 분명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그 분명한 것을 가지고 앉아 있던 서 있던 돌아다니든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느 때이든
밝히고자 해야 하고 알고자 해야 밝힐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깨달음의 도량을 잘 이용해야 하고
잘 관찰하고 성찰해야 한다.
무조건 관찰하고 성찰해만 해도 아니 되고
무엇을 관찰하고 성찰하는지
지금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또는 밝히고자 하는지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알고서 그것을 찾고 찾아야 한다.
그러할 때 찾고자 하는 것을 찾고 찾을 때
의념과 의정은 더욱 단단해지고 간절해져서
많은 시간이 아닐지라도 파고들어서 파헤치고 알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음의 도량을 통하여 깨달음을 증득하라
깨달음의 도량을 떠나 깨달음을 증득할 수 없나니
이를 명심하고 명심할 일이며
깨달음의 도량에서 수행하되
무엇을 하는지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하고서
찾고자 하는 것을 찾고 찾으라.
그러면 멀지않아 찾고자 하는 것 알고자 하는 것 밝히고자 하는 것이
환하게 밝아져 오면서 그 모습을 드러나게 되어 찾고자 하는 것
알고자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08. 01. 29 08:16
한 생각 메모장에 글을 쓰다가 이곳에 옮겼습니다...
2010. 11. 26 지옥중생 천도(遷度)하기 / 칠통 조규일
...생략...
천도를 하다보니 의외로 지옥중생들이 많다. 전에 천도할 때는 그냥 단순하게 명명한 영가(靈駕)만을 천도(遷度)했었다. 단계를 올라섬으로 해서 명명한 영가를 천도하려고 하면 명명한 영가와 인연되어 있는 모든 영가들이 줄줄이 모습을 드러낸다.
천도하려고 하는 영가는 중음신계에 있다 해도 그 분과 인연되어 있는 분이 지옥중생에 있는 경우들이 다반사였다.
천도한 당일은 중음신계에 있는 영가든 지옥에서 올라온 영가든 모두 다 천도가 된다. 그리고 모두 다 천도가 된지 알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을 본다고 관찰해 보니 ...몇 번을 천도해도 천도되어 가지를 않고 계속에서 본인의 몸통 속으로 들어온다. 얼마나 많이 천도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자꾸만 내려온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업장이 무거워서 자꾸만 내려오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될까? 어떻게 해야 본인의 몸통 속에 들어오지 않고도 업장을 떨어지게 하고 업장을 녹이고 올라갈 수 있는 한, 천도되어 가도록 할 수 있을까? 지옥중생이라 할지라도 한 번에 천도되어 갈 수 있도록 할 수 없을까?
지옥중생을 위하여 허공에 목욕탕을 만들다.
그렇게 생각하다가 본인의 머리 위에 목욕탕을 설치했다. 목욕탕에 신성(神性)에너지가 쏟아져 들어가도록 하고, 신성(神性)에너지를 맞으며 업장이 녹도록 했다. 그랬더니 목욕탕에 들어가 업장을 녹인다. 업장을 녹이는데도 무엇이 부족한지 그럼에도 본인의 몸통 속으로 들어왔다가 나간다. 그래 이번에는 생명에너지도 목욕탕에 쏟아지도록 설치를 했다. 그랬더니 이제는 목욕탕에서 목욕하며 업장을 녹일 뿐, 본인의 몸통 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본인의 머리 위쪽에 목욕탕을 만들어 놓으니 목욕탕이 넘치니 또 본인의 몸통 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이제는 본인과 멀리 떨어진 곳에 목욕탕을 크게 만들기로 하고, 목욕탕을 한 번에 1.0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도록 목욕탕을 만들었다. 목욕탕을 만들되 생명에너지탕 신성(神性)에너지탕을 만들었다. 양쪽 다 1.000명이 들어갈 수 있도록 크게 만들었다. 만들면서 의념하기를 생명에너지탕에서 때를 불리듯 업장을 불려서는 신성(神性)에너지탕에 들어가서 불려진 업장이 녹아지도록 했다. 그리고 생명에너지탕에서는 생명에너지가 폭포수 떨어지게 해 놓았고, 신성에너지탕 역시도 신성에너지가 폭포수처럼 떨어지게 해놓았다. 그리고 신성에너지탕에서 업장을 다 녹이고 위로 올라가 천도되도록 했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천도받고자 하는 지옥중생들을 그것으로 안내해 보내고 관찰해 보니 본인이 의념한 대로 생명에너지탕에 있다가 신성에너지탕에서 업장을 녹이고 천도되어 올라가는 것 같았다. 이렇게 해서 -15단계의 지옥중생은 천도되어 갔다.
아마도 이것이 잘 된다면 더 많은 영가들이 전에 보다 더 많이 업장을 녹이고 더 높은 단계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본인이 천도하면 본인이 올라선 단계까지 최대한 위로 올려주면 끝간데까지 올라가 천도돼서는 천도되어 간 영가의 업장에 맞는 곳으로 아래로 내려오면 천도되어간 영가에 맞는 단계를 찾아 내려왔는데...그러면서 천도되어 간 영가에게 맞는 단계에 머물렀었는데...이제는 목욕탕을 만들어서 목욕탕에서 업장을 최대한 녹여서 끝간데까지 올라가니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
전에는 본인이 천도하면서 본인의 법력으로 천도되어 갔다. 그리고 생명에너지와 신성에너지 알고 부터는 생명에너지와 신성에너지 속에서 그냥 천도되어 갔다. 천도되어 가면서 업장이 느슨해지고 또는 느슨한 업장들이 신성에너지 속에서 녹아지면서 천도되어 갔는데, 이제는 목욕탕을 만들어 놓았으니 목욕탕에서 충분하게 업장을 불리고 업장을 녹이니 천도되어 올라가는 단계는 똑같이 높을지라도 높은 단계에서 내려오며 자리잡게 되는 단계는 다를 것이다. 본인이 직접 천도하는 것보다 목욕시켜서 천도되어 가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높은 단계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천도하면서 더 관찰해 볼 일이다.
2010. 12. 18 신성에너지탕 생명에너지탕에 본인의 책을 비치하다.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영가를 천도하려고 하는 조상님들의 영가를들이 너무 많으니
한 번에 공부시켜서 보내기가 쉽지 않으니
천도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시켜서 보내자는 생각에
생명에너지 및 신성에너지를 내려 쏟아지게 해 놓고
그것도 부족할 듯하여 생명애너지탕 신성에너지탕으로 안내했는데...
미리미리 좀더 공부하라고..
그러는 사이
"어떻게 하면 영가들이 좀더 많은 공부를 해서
업을 내려놓고 업을 떨구고 업을 녹이고
좀더 높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할까? 라는 생각이 일어났다.
그러면서 본인의 수행에 관련된 책을 그곳에 놓아서
수행에 관련된 책을 보고 영가 스스로 업을 놓고 깨어나기도 하면서
업을 놓고 업을 녹이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책을 영상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 놓고
생명에너지탕과 신성에너지탕에 각각 2000면씩 들어가게 해 놓았으니 책을 각 권 2000부씩 놓았다.
그리고 나서 금생에 출간한 책뿐만 아니라 이미 그린 기회로도 및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은
인테넷에 올려진 글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음과 함께
본인의 기억에 없지만
전생에 수행자들을 위하여 쓴 책들도 놓여지도록 의념을 했다.
그랬더니 글쎄. 금생에 책 들이 뒤로 밀려 놓여지는 것처럼 느껴(보여)진다.
그런 것을 보면서(느끼면서) 전생에도 수행에 관련된 많은 책을 쓴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수행자들에게 필요한 많은 책을 쓴 것 같고
많은 중생들이 깨어나도록 책을 쓴 것 같다.
그러니 생명에너지탕 신성에너지탕에 많은 종류의 책들이 비치가 되는 듯싶다.
영가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목욕탕에 몇 권 정도 될까 ?
궁금한 분들은 테스트를 해 봄으로써
정확하지는 않을지라도 가늠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2010. 12. 18 20:57
2011. 11. 09 드디어 우주 허공에 거대한 건물을 짓다
처음에 목용탕을 설치할 때만 해도 1천 명 정도 들어가게 설치를 하고 지옥중생들이 목욕하며 업을 불리고 업을 녹여서 좋은 곳으로 천도되어 가도록 설치를 하였었다. 그러다가 영가분들을 천도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천 명이 들어가게 생명에너지탕과 신성에너지탕을 만들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비좁다는 생각에 1만 들어갈 수 있도록 탕을 만들어 두 탕 안에 2만이 들어가게 했었고, 그러면서 그것도 부족하여 밖에서 기다리는 영가분들을 위하여 책을 비치하고, 기다리면서 공부하도록 하였었다.
목욕탕을 처음에는 본인의 머리 위쪽으로 설치했다가 아니 되겠다 싶어서 두 번째는 다른 곳에 설치했었다.
두 번째 설치한 곳에 1만일 들어가도록 설치하고 공부하도록 하는 곳을 만들다 보니 비좁아서 세 번째 장소를 옮겼다.
세 번째 설치하여 놓은 곳에서는 공부도 할 수 있고 또 많은 영가분들이 업도 불리고 녹이며 공부하면서 자등명의 세계로 오도록 하였었다. 물론 2번째 설치했던 곳에도 자등명의 세계로 오도록 본인이 올라온 자등명 세계마다 피라미드를 설치하였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영가분들과 영적 존재들을 같이 공부하도록 했고 업을 불리고 녹이는 것까지도 함께 하도록 했었다. 지금도 목욕탕은 마찬가지이지만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는 3번째를 옮기기 전에는 영적존재들이 공부하여 영적으로 성장하여 의식이 낮은 영가분들과 함께 공부하도록 했었으며 여기서 공부하여 자등명의 세계로 오도록 하였었다.
2달 가까이 되지 않았나 싶다. 거대한 기운덩어리를 목욕탕에 넣으면 목욕탕이 자꾸만 넘쳐 났었다. 목욕탕이 넘쳐나니 빨리 업을 불리고 녹이도록 마구 부어야 했었다. 그런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았다. 몇 번이고 큰 기운들을 넣다보니 1만의 영가가 들어가 목욕탕이 큰 기운덩어리가 들어가기에 턱없이 부족하였었다. 그래도 더 크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3번째 만든 목욕탕을 사용하였었다.
그러다가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본인이 올라간 만큼 아래로 더 깊이 보이는 만큼 영적구조물 및 업에 관한 것들이 들어나 보이고 보이는 것을 제거해주려고 하다 보니 목욕탕이 생명탕 신성탕을 다 사용하고도 부족하여 밖에 서성이는 영가들이 탕에 들어가 있는 영가분들 보다 더 많을 때가 많았었는데, 11월 모임에서 기운나누기를 몇 명 하니 3번째 만들어 놓은 곳이 넘쳐나서 기운나누기 하는데 까지 밀려와 있어서 더 이상 기운나누기를 하여 드러난 것들을 보내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기운나누기 하는 사이에 생각이 일어났다. 더 이상 만들어 놓은 곳에 보내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로 나아가 우주에 목욕탕을 신설하였다. 그러면서 기운나누기를 계속했었다.
나중에 생각이 일어난 것이지만 단순히 지구에서의 업뿐만 아니라 자등명에 얽혀 있는 부분에 해당하는 것까지 있는데...지구에서 되겠는가? 적어도 우주로 나아가서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는가 생각되었다.
기운나누기를 처음할 때는 수백만 톤이란 생각으로 했고, 하다가 힘이 들 때마다 수천만 톤, 수억만 톤, 수십억만 톤, 수백억만 톤,...그러다가 맨 나중에는 수천억만 톤이라 생각하며 우주에 설치해 놓은 곳으로 보냈다. 일요일 모임을 마치고 2차 음식점에서 자등명과 기운 신의 크기를 그려서 살펴봤을 때 모두 다 너무 많이 커진 것이 생각나서 월요일 출근해자등명의 이름을 살펴보며 어디에 있는가? 본다고 보는데...자등명 50번째 전후로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렇게! 하나 같이 똑같이 했는데 어찌 다를까? 생각해 보니 무게의 톤수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기운나누기 할 때 상대방이 본인을 받아들이거나 믿음의 문제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업 때문이었을까? 어찌되었던 차이가 조금씩 나는 것 같았다. ‘업이 단순한 업이 아니라 자등명 세계에서 해당하는 것까지 드러나 보이였으니 그 무게가 그렇게 많게 느껴지고 무거웠는가보구나.’ 싶었다.
이런 생각이 일어나자. ‘그렇다면 목욕탕을 이제 제대로 만들어 놓아야 공부하여 수행의 단계도 올라오고 단계를 올라와서는 자등명 세계에 들어서는 자등명 세계를 높여가며 본성으로 회귀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임 때 기운나누기하며 급하게 만들었는데..지금에 맞게 제대로 목욕탕을 만들자고 생각을 하고 목욕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우주 허공에 떠 있으니 주변에 있는 행성들과 팽팽히 맞서지 않으며 허공에 떠 있지 못하고 어느 쪽으로 흘러가거나 빨려갈 수 있는 만큼 지구가 허공에 떠 있으면서 주변에 다른 것들과 팽팽히 있는 것과 같이 주변에 행성에 맞추어 그 어느 쪽으로도 쏠리거나 빨려가지 않고 우주 허공에 떠 있도록 자체에 끌어당기는 힘을 넣어놓고 또 시방으로 있는 주변에 행성과 일정한 간격을 갖고 밀어내며 팽팽히 맞서 오롯이 있게 했다.
그런 다음에 업도 불리고 녹이고 자등명 세계에서의 업이라고 할 수 없지만 달리 표현할 수가 없어서 아래 단계의 자등명 세계에서 갖게 되어 위로 못 올라가게 하고 있는 것을 녹이는 것까지 만들었으며, 또한 영적존재들이 공부하여 인간과 영가가 되도록 하여 공부하는 곳, 자등명의 세계를 공부할 수 있는 곳, 자등명 세계를 못 올라가게 하는 것을 녹이도록 하는 곳, 그러면서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도록 하는 곳 등을 만들었다.
이것을 만들어서 그럴까? 힘이 없고 잠이 쏟아졌다. 맥도 없었다. 그래서 잽싸게 사무실로 들어와 앉아서 육체는 재우고 하던 것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곳에 각각에 해당하는 곳에 공부시키는 분들도 와 있도록 조치를 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만들어 놓은 곳에서 일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아마도 이분들이 앞으로 영적 존재 및 영가분들 그리고 업으로 인한 영적구조물과 자등명 세계를 못 올라가게 하는 영적구조물들을 보냈을 때 자연스럽게 녹아져 없어지도록 하는 것들을 저마다 소임을 갖게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분들이 없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원만하게 잘 되지 않을 것란 생각이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저마다에서 와서는 저마다 각기 자신 자신의 소임을 갖고 해주게 되어서 흐뭇하다.
충분하게 짓는다고 지었는데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일단은 되지 않아서 한반도를 비교해 보았다. 한반도보다 얼마나 더 클까? 그려서 비교해 보니 한반도보다 많이 크다는 생각이다. ‘많이 커야 자등명 세계를 못 올라가는 것까지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생각이 일어나기를 ‘지구란 물질세계에서는 변변한 도량이 없어서 광야에서 그것도 남의 것을 빌려서 하고 있는데. 영적 존재 및 영가, 자등명 세계를 못 올라가게 하는 영적구조물들을 녹이기 위한 것은 저리도 크게 지어졌는데, 이를 누가 알까? 한반도보다 훨 큰 저것을 누가 알아보기나 할까? 물질세계에는 도량이 없어서 헤매는데.... 그것도 몇 번 와서 공부해 보고는 오지 않는데... 더 좋은 곳을... 더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데...’ 이런 생각을 하자 입가에 웃음이 머물렀다.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분은 그림을 그려서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고
테스트 할 줄 아는 분은 테스트해서 살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주 허공에 설치해 놓은 건물은 한반도의 몇 배나 될까?
...생략...
2012. 02. 08 용, 이무기, 뱀들이 승천하여 천도되어 갈 수 있는 도량을 만들다.
몇 년 전 이무기와 용을 천도할 때 위로부터 여의주를 내려오도록 하려하며 올라선 단계가 19단계이었다.
맑고 깨끗한 세계, 뱀과 용, 이무기를 승천해 올라가도록 하려면 19단계에서 여의주를 가져다주어야 여의주를 물고 용(龍)이나 이무기 큰 뱀들이 승천해 올라간다. 그래서 이무기 용, 큰 뱀의 경우에는 19단계에서 여의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많은 여의주들을 내려다준다.
수행자가 수행 정진하여 19단계에 올라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18단계에서 19단계를 향해서 손을 뻗어 여의주를 내릴 수 있어야 큰 뱀이나 이무기, 용을 승천시켜서 천도할 수 있었을 텐데, 어떻게 승천시켜 천도했을까?
사람이나 동물이 죽어서 중음신이 되어 천도되어 가는 것과는 다른 것 같다. 동물이나 사람은 각 단계에 맞게 천도되어 단계단계 올라가는 것 같은데, 뱀과 이무기, 용은 그러지 않고 19단계가 처음인 듯싶다. 이런 생각이 일어나니 뱀이나 이무기, 용을 승천시켜서 19단계로 올라가게 해야 천도가 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19단계를 직접 지구에 연결에서 여의주가 무한정 쌓여 있도록 해서 지구에 영적존재로 몸집이 가늠할 수 없이 큰 뱀이나 이무기, 용이 여의주를 머금고 승천해 가고자 하면 언제든지 승천해 천도되어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이 일어났다.
우선 한반도에 머물러 있는 큰 뱀과 이무기, 용이 여의주를 머금고 승천해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을 갖고 제주도 보다 더 크게 아니 몇 배 더 크게 만들었다. 집을 만들고 보니 팔각형이다. 집을 지어놓고 보면 모두 다 팔각형인데 이 팔각형에도 무슨 의미가 있지 않은가 싶다.
바다에 지어놓은 집과 19단계와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여의주가 끊임없이 내려오도록 했고 없어지는 만큼 채워지도록 했다. 뱀과 이무기, 용이 승천하여 천도되어 가도록 해놓고 보니. 오래 전에 바다 생물들이 죽어서 몸집을 크게 하고 있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었던지라. 뱀, 이무기, 용만 승천해서 가도록 할 것이 아니라 바다 생물(가늠이 안 되는 문어, 오징어)이 죽어서 몸집만 키울 것이 아니라 바다에서 살다가 죽은 영적존재도 천도되어 가도록 뱀, 이무기,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여 가도록 만들어 놓은 집 위쪽으로 집을 만들었다. 바다생물들이 살다가 영적존재가 되었을 때 이곳에 오면 천도되어 가도록 모든 단계의 문을 열어놓았다.
이렇게 만들어놓고도 자등명 세계로 오고자 하는 영적존재가 있을 경우 자등명 세계로 올 수 있도록 자등명 세계로 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집과도 연결해 놓았다.
아침부터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다 보니 무겁게 느껴졌던 몸이 가벼워지는 듯했고, 만들기도 전에 미리 바다에 가서 대기하고 기다리는 듯싶었다. 현재 주변에서 가늠할 수 없이 큰 이무기와 용, 뱀 등으로 고통과 괴로움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큰 뱀, 이무기, 용들이 모두 다 승천하여 천도되어 갔으면 쉽다. 그래서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란다.
2012. 02. 24 공룡의 영적존재들을 위하여 도량을 만들다.
수억만 년 전에 사라진 공룡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영혼들은 다 천도되어 갔을까?’ 살펴본다고 살펴보니 천도되어 가지 못하고 지구상에 영적존재로 있는 것 같았다. 다만 육지에 있지 않고 바다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바람이 불어오듯 ‘천도되어 갈 수 있는 도량을 만들자.’ 망망대해가 보였다. ‘여기는 어디지?’ ‘태평양?’ 그러는 사이 본인의 의식은 어느 새 태평양에 가 있었고, 천도되어 가도록 도량을 만들고 있었고, 위로부터 만들어놓은 도량에 일직선상이 되도록 해서 위쪽에 문을 열어서 천도되어 가도록 하고 있었다. 이로써 공룡의 중음신 영적존재들도 천도되어 가도록 해놓았다.
‘왜 공룡들의 도량은 태평양일까?’ 생각해 보니 지구가 뒤집히는 용트림에서 공룡들이 살고 있던 육지는 바다가 되고 바다는 육지가 되어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생각하는 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용과 이무기, 뱀은 19단계였는데, 공룡은 몇 단계인가? 살펴본다고 살펴보니 20단계로는 직접 승천해서 가고 그런 다음에 23단계까지 올라가는 것 아닌가 싶어 보인다.
2012. 03. 01 심법으로 수행처 도량 만들어 놓고 수행하기
우주 일체가 심법에 의하여 좌우된다. 어떤 생각 어떤 의식 어떤 마음을 먹고 행하느냐에 따라서 행해지는 것이 다르고, 생각이나 의식 마음이 다르고 또한 몸의 변화도 생각이나 의시 마음의 변화도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기 위해서 변화하기 위해서 수행한다. 수행하면서 좀 더 좋은 곳, 자기 자신이 수행이 잘 되거나, 또는 기도하면서 기도가 잘 되는 곳에서 수행하고 기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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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심법으로 수행처 도량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수행할 것인가? 그것은 의외로 간단하고 단순하다. 문제는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의식하고 인식하며 수행하느냐가 중요하다.
방법은 이러하다. 수행하기 좋은 수행처의 도량에서 수행하고자 한다면 일단은 수행처의 도량을 알아야 한다. 수행처의 도량을 안 다음에는 그 수행처의 도량을 생각하고 그런 다음 의식하고 그런 다음에 그 수행처의 도량에서 수행한다고 인식하고 마음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기 자신이 그 수행처의 도량에 가지 않아도 그 수행처의 도량을 자기 자신에게 끌어다가, 또는 자기 자신이 육체는 아닐지라도 육체 안의 자기 자신은 그 수행처 도량에 가서 수행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외 여러 방법들이 참으로 많다. 다 열거할 수는 없다. 다만 이해를 돕고 또 그렇게 수행처의 도량을 만들어놓고 수행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정도 설명을 더할까 한다.
여러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자신이 전에 가서 수행한 수행처의 도량을 자기 주변에 만들어놓고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자기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교주가 자기와 늘 함께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 종교의 교주로 하여금 함께 있다고 생각 의식 인식하고 수행하는 방법이 있고, 또 교주가 자기 자신을 지켜주고 있고 또 교주의 힘이나 에너지를 그대로 받고 있다. 그분과 함께 있다고 생각 의식 인식하고 수행하는 방법이 있다.
전에 언젠가 말했듯 영계에서, 천계에서, 신계, 광계,...자등명 세계에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 의식 인식하고 수행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있는 그대로 기운받기의 기회로도를 많이 그렸듯이 그 세계의 기운을 있는 그대로 받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의 기운이 자기 자신을 감싸고 있고, 그 세계의 기운 속에 있다고 생각 의식 인식하고 수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단순히 자기 자신이 그 세계로 가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그 기운을 있는 그대로 받으면서 그 기운으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도량을 만들어놓고 만들어 놓은 도량 안에서 늘 수행하는 것이다.
도량을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수행할 때마다 그곳을 생각 의식 인식하고 수행 정진해야 하지만, 수행하고자 하는 세계와 자기 자신과 연결해서 수행하고자 하는 세계를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해서 집을 짓듯 도량을 만들어 놓으면, 만들어 놓은 집과 늘 함께 있을 것이며 수행을 하고 하지 않고 함께 있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기운을 받을 수 있고 또 수행하고자 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수행이 최상의 수행처에서 최상의 도량에서 수행하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와 같이 만들어 놓으면 자기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수행처의 도량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심법으로 하는 만큼 어느 세계 어느 단계와도 연결할 수 있다. 모른다면 할 수 없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는 얼마든지 연결해서 수행처의 도량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최고 최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곳과 연결해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수행처의 도량을 자기 자신과 함께 한 몸이 되도록 만들어 놓는다. 한 몸이 되게 만들어 놓은 수행처의 도량은 부수어 없애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으니 수행을 하면 잘 될 것이 아닌가? 온 몸에 영적구조물들을 가지고 있거나 만들어놓고 있는 것을 볼 때 수행하는 수행자는 수행하기 좋은 수행처의 도량을 영적구조로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본인은 심법으로 태평양에 공룡이 천도되어 가도록 만들어 놓고, 또한 용, 이무기 뱀이 승청 천도되어 가도록 만들어 놓았으며, 그뿐만이 아니다. 바다생물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만들었고, 중음신 및 지옥중생이 공부하여 가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것들은 지금도 만들어 놓은 곳에 있다. 그런 것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심법으로 만들었다. 물론 법(성)력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심법으로 만드는 것에 있어서 행하지 못할 것이 없는 것이다. 심법으로 행하면 된다. 법(성)력이 부족해서 되지 않는다면 될 때까지 만들어도 보고 만들어 지지 않을 경우 수행할 때마다 연결하고 생각 의식 인식하고 수행해서 언제 어디서든 좋은 최고 최상의 수행처의 도량에서 수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본자등명을 생각 의식 인식하고 근본자등명 속에서 수행한다고 생각해도 된다. 심법은 아는 만큼 행할 수 있고 모르면 행할 수 없는 것이 심법이다. 심법으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수행도량을 만든다면 아마도 자기 자신이 부수거나 그 외 누군가가 부수지 않는 한 영적구조물로 수행도량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자기 자신과 늘 함께 있으면 자기 자신에게 최고 최상의 수행도량이 될 것이다. 한 번 심법으로 수행도량을 만들어놓고 수행하기를 권하여 본다.
2012. 3. 1 15:10
중음신 및 지옥중생이 수행하여 좋은 곳으로 가도록 만들어놓은 도량,
자등명 세계로 올라가도록 만들어 놓은 우주 허공에 만들어 놓은 도량,
용, 이무기 뱀이 19단계에 승천하여 올라가도록 만들어 놓은 도량,
바다생물의 중음신이 천도되어 가도록 만들어 놓은 도량,
공룡이 천도되어 가도록 20단계 이상으로부터 연결해서 만들어놓은 도량과 같이
수행자에게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하루 속히 증득하도록 위와 연결해 도량을 만들어주면
하루 속히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할까?
어느 단계? 몇 단계? 어느 자등명 세계?를 연결해서 도량을 만들어주면
하루 속히 확철대오의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을까?
2012. 11. 08 예전에 만들어놓은 도량에 올라온 세계를 밝혀 드러낸 그림을 비치하다.
2012. 11. 6일부터 전에 만들어놓고 한 동안 사용했다가 관리하지 않았던 도량, 목욕탕(산, 바다, 우주, 자등명 세계에 만들어 놓았던,...)에 자등명 세계를 올라오며 밝혀 드러낸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는 길, 궁극(窮極)을 지나 그 위 기본궁극의 세계로 올라오는 길, 기본궁극에서 그 세계 맨 위에 하나 근비(根秘) 비시태극비(祕尸太極秘)까지 비치해 놓고, 본인이 그 동안 써놓은 글들과 책도 비치해놓고...6일 시작으로 해서 7일 올라온 길, 8일 올라온 길을 밝혀 드러내 그린 것을 비치해놓았다.
첫날 11. 6일 비치하자하고 보니 밝고 환하다. 그 뿐이 아니었다. 비치하자마자 본인을 통하여 무수히 많은 것들이 빠져나가는 듯싶었다. 밝힌 것을 추가로 비치해 놓을 때마다 몸통에서 무엇인지 모를 것들이 빠져나간다. 오늘은 조상님들 산소가 있는 곳에도 만들고 비치해보았다.
본인이 만들어 놓은 곳뿐만이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는 다른 분들이 만들어 놓은 곳까지 비치해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분들이 만들어놓은 목욕탕도 맑고 깨끗하고 환하다. 눈이 부시도록 환하는 듯싶다.
2012. 11. 12 목욕탕과 도량에 8각형이 겹겹이 생겨나다
본인이 오래 전에 만들어 놓은 목욕탕 및 도량에 며칠 전부터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는 길을 밝혀 드러내 그림을 그린 것을 비치해 놓았었고, 그런 다음에도 올라간 만큼씩 밝혀 드러낸 그림을 비치하였다.
오늘 본다고 보니까 8각형이 작게는 3개에서 많게는 18개까지 겹겹이 만들어져 줄줄이 탑같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전에 어느 분의 목욕탕에 처음 비치할 때는 사각형의 목욕탕이 무너지며 없어지면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듯싶더니 8각형으로 만들어지었는데, 그 목욕탕도 본다고 보니 8각형이 3개가 겹겹이 있는 듯하며 위로 약간 올라온 듯싶다. 올라오며 밝혀 드러낸 길의 그림을 비치할수록 더 많은 8각형이 생겨나고 위로 올라오는 듯싶다.
예전에도 목욕탕 도량을 만들 때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어느 단계인지 기억이 없지만 만든 목욕탕과 도량이 8각형으로 그것도 튼튼하게 만들어졌었는데, 그렇게 만들어졌던 목욕탕과 도량에 더 많은 8각형이 만들어졌다. 본인이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자등명 세계를 밝히며 드러낸 길의 그림을 비치하니까. 거기에서 저절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신비하지 않을 수 없다.
짐승이나 동물들의 목욕탕, 지옥중생 및 업장이 무거운 중음신들의 목욕탕, 바다생물들의 목욕탕, 파충류 및 이무기, 용 등의 목욕탕, 우주 밖에 만들어 놓았던 도량 등이 각기 저마다에 맞게 8각형이 겹겹이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마다 다르게 8각형이 겹겹이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중심 부분은 텅 비어 위로 뻗어 있는데, 뻗어있는 곳을 따라 올려다보니 가마득히 올라가져 있는 듯싶다.
아마도 전에 없이 더 높은 세계로 올라오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은 그냥 비치만 했는데 거기에 맞게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다. 참으로 신기하고 신비롭다고 밖에 이야기할 말이 없다. 저절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자등명 세계에서 어느 중생들이 오는 곳이냐에 따라서 만들어 놓은 것이겠지만, 그냥 비치만 해놓았는데 만들어졌다는 것은 자등명 세계에서도 어떻게 해서든 끌어올려주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본인이 올라오는 세계를 밝혀 드러내 그림으로 그리지만, 그려진 그림을 비치하니 위와 같이 업장을 녹이는 목욕탕이 변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이하다 아니할 수 없다. 본인이 밝혀 드러낸 자등명 세계로 올라오는 세계를 살아 있는 사람들이 믿고 믿지 않고를 떠나서 거짓 없이 틀림이 없으니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영안이 열려서 볼 수 있는 분들은 위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영안이 열리지 않았으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그림을 그려서 알아 볼 수도 있을 것이며 또한 영안도 열리지 않고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는 사람 중에 테스트할 줄 아는 분들은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에는 8각형이 몇 개였는데 지금은 몇개 인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다.
아니고 시간이 지금 지난 뒤에 본인이 올라가며 밝혀 드러내 그리고 있는 만큼 그린 것들을 비치할 것인즉 다시 살펴보며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다.
8각형이 겹쳐있고 위로 줄줄이 탑처럼 높이 쌓여 있을수록 좋으니 도량에는 많은 8각형이 겹쳐있고 위로 줄줄이 탑처럼 있는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올라오면서 올라오며 밝혀 드러내 그린 그림을 자꾸만 추가하여 비치하니 더 많은 8각형이 생겨나는 것으로 볼 때 분명하지 않은가 싶다.
2012. 12. 03 천도를 의뢰하고 천도를 하는 것은
2012. 11. 29일 동물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만들어 놓은 목욕탕 옆에 날짐승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목욕탕을 만들고, 그 옆에 곤충들도 천도되어 가도록 곤충들의 목욕탕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고 나서 들짐승들도 천도되어 가도록 날짐승 목욕탕 옆으로 들짐승들의 목욕탕을 만들어 놓고 동물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한 목욕탕은 가축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했다. 날짐승, 들짐승, 가축, 동물들의 구별을 본인 스스로 하면서 목욕탕을 관리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본인이 그 동안 천도한 분들 중에서 목욕탕을 관리하도록 했던 분들에게 들짐승, 날짐승, 가축, 등을 저마다 맞게 구분해서 목욕탕에 들어가도록 인도하게 해서 원만하게 천도되어 가도록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었다.
이렇게 함으로 해서 날짐승, 들짐승, 곤충, 가축, 바다생물, 파충류, 사람, 중음신들과 영가 영적존재들의 목욕탕을 빠져나와 이것들이 전부다 더 상승되도록 하는 우주에 있는 도량...그리고 본성의 빛 자등명에서 근본자등명...자등명군, 자등명군단, 절대자자등명군단, 절대자최고자등명군단...위로 올라오도록 스스로 올라오기 힘든 길목에는 본인으로 여금 천도된 분들에게 부탁하여 돌아가면서 교대로 안내하며 올라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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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 25 바다생물 원래 회귀도를 완성하다. / 확철 칠통 명철 조규일
바다생물이 인간들과 똑같이 올라갈 수 없고 나를 통해서 모두 다 올라갈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만이 가는 길을 만들거나 찾아야 한다. 지금은 내 눈에 올라타고 가시는데 내가 없으면 어떻게 올라갈까? 올라가고 내려올까? 지유롭게 올라가고 올라올 수 있는 길을 찾아는 생각을 가졌다. 그길은 마음길이라고 들렸다. 처음에는 내 마음이란 곳으로 나있는 길이가 생각했다. 그레서 성기로 해서 영적구조의 마음으로 해서 머리로 보내보니 그래도 갔다. 그런데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관하여보니 척추쪽으로도 올라가는 거 같고 파키슨 환자를 보았을 때 문어가 골수로 해서 척추로 내려와 꼬리뼈에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꼬리뼈로 해서 성기 이전에 성기 속으로 해서 위로 올라가게 해 보았다 그것도 아닌 것 같았다.
어제 저녁 잠을 청하며 자면서 육체는 잠을 재우고 의식은 깨어서 바다생물이 위 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그러며 잠이 들었다 일어났다.
출근하는 운전 중에 남극해는 그렇고 북극해로 해서 위로 올라가면 어떨까? 북극해 쪽에 큰 구멍같은 곳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 밑에 수면이 닿는 곳에 바다생물들이 갈 수 있는 도량을 만들어 놓고 가고자 하는 세계로 가게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보호 보필하는 분들에게 바다생물이 갈 수 있는 도량을 만들게 했다.
그리고 만든 도량에서 본래로 돌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니 우리들은 본래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래로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 들렸다. 본래와 원래 무엇이 다른가? 물었다. 본래는 근본 바탕이자만 원래는 근본의 뿌리라고 했다. 그 소리를 들으니 인간들이 본래와 올라왔는데 이제 원래로 올라가야 할 때가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들라고 한 도량에서 이들이 가고자 하는 원래를 밝혀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원래를 의식적으로 가보았다. 그리고 만들라고 한 북극해 구멍난 곳과 바다생물이라고 하지 말고요. 싱크고래하고 해 주세요. 싱크고래가 원래와 오가도록 연결해 보았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는 못갑니다. 내려오는 쪽에서 이렇게 해서는 우리가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라고 했다. 그래서 생각했다. 업과 죄를 사하는 세계 그 세계를 걸쳐가게 해서 바다에 살면서 지었던 업과 죄를 사받고 가면 그리고 나쁜 곳을 좋게하는 세계를 또 거쳐서 위 세계에 맞게 해서 태종(太終) 세계에서 원래 세계로 가면 되지 않으까 싶어서 중간에 업과 죄를 사하는 세계 – 나쁜 곳을 좋게 하는 세계 = 태종 세계 – 원래로 연결하고, 내려오는 쪽은 원래에서 – 태종 –좋은 것을 나쁘게도 하겠지 라는 생각에 나쁜 것을 좋게 하는 세계 – 업과 죄는 없으니 그냥 패스해서 – 만드는 도량으로 해서 해저 바다 깊은 곳으로 해서 바다생물이 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와서 이와 같이 연결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지구의 오대양으로 가게 하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눈에서 바다생물들이 타게 해서 가게 하는 분들 일종에 어떤 권한을 가지 분들을 만든 도량에 가서 심사든 시험이든 해서 원래로 돌아가게 하도록 할 수 있게 도량에 가서 하도록 의념했다. 가기는 갔는데요. 다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을 싱크노래가 합니다. 우리들을 인간 밍크고래라고 부릅니다.
에전에 어느 세계 올라올 때 바다인류하고 대화를 할 시도했을 때 짧게 대화를 한 적이 있고 또 수평을 이루어지게 하고 나서 대화를 한 적이 있어서 분명 바다에도 원래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들을 시험하거나 검사하거나 원래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떤 단체라는 것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태평양에서 찾으니 찾아진다. 찾으니 우리는 어떻게든 원래로 복귀하기 위해서 방법을 찾고자 해서 만든 원래 복귀 위원회라고 했다. 그래서 각 대양에 있는 원래 복귀 위원회가 있는 곳을 찾았다.
태평양에서 원래 복귀를 찾고,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에서 각각의 원래 복귀 위원회를 찾았다. 태평양이 가자 크게 그다음이 대서양 인도양 남그해 북극해 순서로 크기가 다른 것처럼 살펴졌다. 그리고 이 원래 복귀 위원회가 북극 구멍 속에 만들어 놓은 도량에 연결했다. 그러고 나서 심해에 의식적으로 들어가서 각 대양에 있는 원래 복귀 위원회끼라 소통되도록 연결하고 만든 도량에 오갈수 있도록 연결했다. 만든 도량이 8각형인지 알고 인간들이 갈 수 있도록 만든 노량은 8각형이었다. 그래서 8각형인지 8각형을 그리는 육지 인간들에게는 8각형이지만 바다생물들에게는 6각형입니다. 그래서 도량을 6각형으로 그렸다.
만들라고 한 도량으로 6각형으로 그리고 이들이 가고자 하는 원래를 - 업과 죄를 사받는 세계 - 나쁜 곳을 좋게하는 세계 - 태종(太終) 세계 - 원래 세계를 그려 연결하고 원래에서 내려오는 분들을 위해 원래에서 – 태종 –좋은 것을 나쁘게 하는 세계 – 도량으로 연결했다. 그리고 5대양을 표기하고 각 대양을 만든 도량에 연결하고 그런 다음에 각대양끼리 연결했다.
그랬더니 박수를 치면서 이제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바다생물 원래 회귀도가 완성되었습니다. 라고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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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의 원래 회귀도를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각각에 있는 원래 복귀 원워회들이 있는 곳에 모두 다 전달해 주고 그 각각의 위원회에서 바다 위쪽으로 올라오게 해서 바다속에서 죽었던 육지에서 죽었던 죽은 바다생물들이 지구의 허공에 흩어져 있는 바다생물이 이 바다생물의 원해 회귀도를 볼 수 있게끔 비치다. 그리고 허공 중에 이 5대양 위쪽으로 올라와 있는 것끼리 서로 연결되게 길을 서로 열어 연결하고 그 연결한 길 위에 바다생물의 원래 회귀도를 어디서든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사방 팔방 시방에 비치를 하여 허공 위로 서로 연결한 길 위를 오가도록 하다. 그리고 허공에 서로 연결된 길이 북극에 만들어 놓은 도량에도 연결되도록 하다. 짝짝짝... 이렇게 해줌으로 해서 이제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 감사 감사하옵니다요. 우리들은 이제 모두 다 물러가옵니다. 우리들이란 성꽃황 천들입니다. 밝힌 세계들을 찾아 넣고 밝히기만 하다가 밝힌 세계의 이름을 지으면서 정리하며 위와 같이 연결하고 비치하다. 2020. 04. 12. 17:16
2020. 04. 21 바다생물 원래 회귀 도량에 업과 죄를 사하고 나쁜 것을 좋게 하는 탕을 만들다.
출근하며 북극에 만들어 놓은 도량에 인간 세상에서 지옥에 있는 분들이 만들어 놓은 본인의 전생에서의 책에서부터 그 당시 밝힌 세계에 이르기까지 비치해 놓고 신성에너지 탕을 만들어놓고 거기 들어가서 업을 녹이고 그 옆에 신성에너지 탕을 만들어 놓고 신성에너지 몸통 가득 머금고 올라오라고 도량을 지구, 우리나라에 만들어 놓고 ..여기서 업을 녹이고 나서는 우주로 빠져나와서 우주에서 공부해서 올라올 수 있도록 우주 허공을 만들어놓고 그런 다음에 56단계 위 본성의 빛 자등명을 빠져 나와 커다란 도량에 와서 또다시 몸을 씻고 에너지 몸통 가득 머금고 올라오라고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이 바다생물들이 원래로 올라오도록 만들어 놓은 북극의 도량에 업과 죄를 사하는 세계의 에너지 탕을 만들어 이 세계와 연결해 놓고, 그 옆에 좋지 않은 것을 좋게 하는 세계의 에너지탕을 만들어서 이 세계와 연결하였다.
...생략...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