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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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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노아의 홍수와 규원사화, 환단고기 비교
홍익인세 추천 0 조회 455 14.08.21 21:2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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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1 21:53

    첫댓글 진주님의 글에 의하면 복희여와가 나오기 직전 1700년 동안의 역사가 없어졌다 합니다.
    그때 일어난 물난리로
    서방서역으로 퍼져나갔던 환인(반고마고)의 요하문명이 발해만으로 사라졌다 합니다.

  • 작성자 14.08.21 22:03

    '신사기'에 환인은 인간이 아닌 주재주, 조화주로 하느님 자체로 나오고, 다른 기록에는 7만년전 또는 9천년전 환인으로 나옵니다. 반고마고와는 상관없습니다. 후대의 오류일 뿐이죠. / 복희 여와는 치화주 환검(다른기록의 환웅)시대 인물입니다. '환단고기'에 환웅시대 1565년이라 기록되어 있는데 어디로 사라졌다는 말인지요? 중국기록에도 나오는데 이건 나중에 밝히죠.

  • 작성자 14.08.21 22:09

    참고로 대홍수는 인류사에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규원사화에 '궐천년(11000년)'이라고 나오는데 이때도 하느님이 태백산에 오셨고 '신사기'에는 교화주 환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6천년전에는 치화주 환검으로 기록하고 있죠. 아무튼 약 1만년전에도 대홍수가 있어 오색족이 태백산으로 몰려들었다고 하네요. 그후 바이칼로 이동. 권태훈님의 책에 나옵니다.

  • 14.08.21 22:09

    마고성(麻姑城)은 제석천(帝釋天)이 거주하는 은밀한 성(城).
    제석(=indra)은 불교의 수호신이다. 풍부한 재물과 막강한 세력을 지닌 거대한 성곽도시이며 아사달(阿斯達)과 동의어이다.
    참고로 asaaddhar
    아사달은 1.난공불락의 성2.성지.현성(賢聖)들의 거처.회현동(會賢洞)이라고 고조선고어 실담어 주석사전에는 기록되어있다. 그럼 규원사화에 나와있는 아사달이 거기인지 궁금하네...
    중천축국에서 이짝 으로 왔다고 설명을 하던데...

  • 작성자 14.08.21 22:13

    '신교총화'에는 아사달이 구월산 이라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봐도 구월산은 궐산으로 단군왕검의 대궐이 있었다고 전하고 거기서 어천하셨다고 하죠. 구월산이 마고성이라는 주장이 되니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마고는 6천녀전 또는 1만년전 개벽전의 인물로 생각됩니다만.

  • 14.08.21 22:16

    @홍익인세 마고는 genesis를 말하고 북극성,북두칠성,마고할미(삼신)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사달과 동의어이다라고 합니다.

  • 작성자 14.08.21 22:28

    @pancalas 삼신이란 환인, 환웅, 환검을 말하는데 후대의 기록이고 삼일신고에는 '일신'으로 나옵니다. 인간의 시각에서 만든 기록의 오류죠. 마고는 여성인데 중성인 하느님과 남성으로 오신 환웅, 환검과 어찌 동일할 수 있습니까? 인류역사 400만년에 마고같이 신격화된 인물은 여럿 있었다고 봅니다. 위 글만 봐도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동일시 하는데 천문학에서도 인정못하는 대단한 오류죠. 구월산에 아사봉이라고 있습니다. 삼성사도 있죠.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고 현지 구전설화도 있는데 어찌 아사달이 마고가 됩니까? 마고는 1만년전 개벽전의 신격화된 인물로 보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서왕모가 신격화 되었듯이 말이죠.

  • 14.08.21 22:42

    @홍익인세 삼신할머니가 애기를 점지해주지 않았나요.그 삼신을 말하는 거고요 첨에는 여신 중심이었습니다. 학자는 아니지만...북두칠성과 북극성의 관계는 찾아 보세요 여기서 바로 설명하기엔 부족하여 설명 못하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그뜻을 아시리라 생각하고요 아사달과 같은 동의어로 쓰인것이 사실이고 그것과의 관계는 더 연구해야 될것으로 사료됨돠.

  • 14.08.21 22:58

    @pancalas 아사달과 마고성은 뜻만 같은 동의어 입니다.
    아사달은 마고성이 아닙니다.
    ㅋㅋㅋ

  • 작성자 14.08.22 08:25

    @pancalas 삼신할머니는 민간설화일 뿐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혼동하면 곤란하죠. 그럼 토론이 안됩니다. 삼신의 개념이 변한 것일 수도 있고, 마고할미가 삼신할미로 변한 것일 수도 있고, 다른 분이 삼신할미로 통용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사달은 단군왕검과 관련된 지명인데 그렇다면 마고는 단군왕검때 인물이란 말인가요? 동음이의어라면 굳이 헷갈리게 사용할 필요가 있나요? 북극성과 북두칠성은 관계가 있지만 동일하지는 않죠.

  • 작성자 14.08.22 08:21

    @서울사나이 제 관심사가 아니라 많은 연구는 안했네요. / 마고가 언제적 인물이냐를 밝히는 게 먼저겠지요. 1만년전? 6천년전? 4천년전? 국가란 역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청동기시대와 관련된 국가개념으로 묻는 건가요? 그렇다면 아닐 수 있고, 도가에서 말하는 국가개념으로는 국가일 수 있습니다.

  • 14.08.22 21:17

    @홍익인세 역사를 특히, 상고사를 알기 위해선 여러 방법이 있는ㄷ ㅔ 그중 민간 설화나, 사료, 언어, 과학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안합니까!
    용이 있었응께 용이라 하지 없는 짐상을 만들었을라고요!
    환인 이전의 살던곳에 대빵이었답니다.

  • 작성자 14.08.22 23:11

    @pancalas 수 많은 역사 기록, 고고학적 증거 등이 설화등보다 우선입니다. 설화로 역사를 논하는 것은 추측일 뿐이죠. 제 글을 보세요. 다 역사기록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잖아요. 그렇게 해보세요.

  • 14.08.22 23:26

    @홍익인세 사서에 마고할미가 마고삼신할머니라고 하잖아요.그리고 북극성을 말하고,제석신이고 인도의 인드라고 제우스신의 아들이라고 동서양의 많은 사서가 얘기하고 있잖아요!

  • 작성자 14.08.23 09:51

    @pancalas 어느 사서에 마고할미가 그렇다고 나오나요? 처음듣는데요? 구체적 서명과 쪽수를 말해주세요. 저도 읽어보게. 제우스신의 아들인데 어떻게 할미라는 여성이 되나요? 남자가 여자로 둔갑한 건가요?

  • 14.08.23 12:40

    @홍익인세 할미라고 나오지만 마리아 처럼 무성생식을 하여 두 딸을 낳고 그 두 딸과 합하여 삼신을 일신이라고 하잖아요
    모계사회라 처음엔 여신이라 했고 나중에 부계사회로 바뀜시롱 남성이 최고의 신이라 불리고...

    책에 대해선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 작성자 14.08.23 14:11

    @pancalas 수 많은 책을 읽었어도 마고에 대해 나온 건 원본 분실해서 기억으로 썼다는 부도지 외엔 잘 모르겠네요. 근거도 없이 주절할 것이라면 더이상의 대화가 필요없습니다. 마고관련 이야기는 그냥 설화일뿐입니다. 여신인데 남신으로 바뀌었다는 주장도 처음듣네요. / 마리아가 무성생식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런 걸 믿습니까? 마리아는 예수의 부인이란 설이 설득력있습니다. 프랑스 남부로 이주하여 그 후손들이 왕가를 이뤘다하죠. 다빈치코드 참고하세요.

  • 14.08.23 16:31

    @홍익인세 다른 신화 찾아보면 그런 얘기들이 나오며
    ㅇ:ㅖ를 들어 설명한검돠

  • 14.08.22 06:01

    사람이 신이기에 사람의 말 가운데 신격화 시킨것은 빼고 해석하면 상황을 쉽게 해석 할 수 있지요! 신이 사람인데 신을 따로 있는것으로 하면 이야기가 되지 않지요!

  • 작성자 14.08.22 08:17

    사람이 신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삼일신고에 반진일신을 말하기는 합니다만 삼망을 돌이키고 삼진을 하나로 돌이킬 때 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지 사람 자체가 어디 신인가요? 그렇다면 인간사의 전쟁은 모두 신들의 전쟁이었겠네요? 그리고 모두가 신인데 왜 이리 의견이 다르고 싸움질만 하는지요? 그리고 신이라면 대광명의 존재인데(그래서 환하다는 환을 쓰죠) 님의 몸에서는 빛이 환하게 납니까? 사이비교주가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얼굴에서 빛이 나는 분들도 신을 주장한 역사적 사례가 없습니다. 예수도 빛이 났다고 하지만 하느님의 아들이라 했지 하느님이라 하지 않았죠. 부처도 빛이 났지만 신 아님

  • 작성자 14.08.22 08:34

    참고로 도가에서는 사람을 25종으로 분류하고 최상위가 신인으로 반진일신한 사람입니다. 최하 25위인 소인과 어찌 동일하겠습니까? 人有五位,故天地之間有二十五人也。上五有神人、真人、道人、至人、聖人,次五有德人、賢人、智人、善人、辯人,中五有公人、忠人、信人、義人、禮人,次五有士人、工人、虞人、農人、商人,下五有眾人、奴人、愚人、肉人、小人,<문자>

  • 14.08.22 18:34

    @홍익인세 님자는 사람에게만 붙이는 접미사지요. 또한 호격이기도 하고요. 이 말이 바로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길거리나 어디에 가도 볼 수있고 당신이 바로 하나님 입니다 두나님은 아니지요! 인간은 평등하다고 배우지 않았나요? 잘난 놈이나 못난놈이나 같은 인간이고 하나님 입니다. 다만 역활이 각각 조금 다를 뿐이지요!

  • 작성자 14.08.22 23:10

    @은하미리내 신은 한분이니 한알님이고, 인간은 여럿이니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대광명의 광채를 보여주세요. 그럼 님이 하느님임을 인정해드립니다. 빛도 안나는 소인이 신인이라 자처하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 작성자 14.08.22 23:13

    @은하미리내 -님 이 사람에게만 붙이는 접미사라는 근거가 어디있나요? 한알님, 한얼님, 한울님, 하늘님, 하눌님, 하느님, 하나님 등등 인간이 아닌 신에게 쭉 붙여왔습니다.

  • 14.08.23 00:26

    @홍익인세 한알님은 하나님의 고어 입니다.한얼님도 하늘님도 하눌님도위의 님들은 전부 사람 입니다 단지 발음상 다를 뿐이지요. 그리고 구분하는것은 현제 살고(그당시)있는 사람은 하나님 입니다. 한아님도 살아있을때 부르는 이름이고요! 한얼, 한울, 하늘,하느님은 돌아가신님을 말하는 고어들입니다. 즉 표준말이 정해지지 않았을때 지방마다 부르는 다른 발음이지요! 생각을 하나라는 고정관념을 가지시니 너울(개방적인)이 없다는것이고 이런 생각은 단군이 한분뿐이라고 생각 하는거와 같은 것입니다. 오늘날 통령이 한분 뿐이란것은 아니지요 ,초대 2대.... 많이 있는나라도 있고 영국이나 일본과 같이 한놈이 평생을 왕으로 있어도 왕이많습니다

  • 14.08.23 00:40

    @은하미리내 그리고 하나의님이 한놈 뿐이라면 나머지는 사람이 아닌가요? 구분은 현제 살고있는 사람을 칭하느냐 돌아간 사람을 칭하느냐만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은 한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을 이루는 모든 사람을 말하는 보통명사 입니다. 예를들면 산은 보통명사 입니다 그러나 백두산은 고유명사 입니다. 같은 이치이지요! 예를들어 나비는 보통명사지만 호랑나비는 중분류지요. 호랑나비도 암,수가 있고 번대기도 있고 어린놈도 있고... 모든 사물이나 사람도 이와 같은 것이지요!오늘날이씨 의 성씨도 같은거지요 .예를들면 본이다르고 파가다르고 얼마든지 분류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서 이씨 하고 불러 보세요! 한사람만 응답 하는지

  • 14.08.23 07:35

    @홍익인세 신이 한분 이라? 분이란 말도 사람에게만 쓰는 용어 입니다. 신의 수는 사람의 수 보다 많습니다. 참신 이라는 것은 사람을 말하고 잡신 이라는 것은 산 나무 풀 별.... 이모든 자연이 신으로 생각하면 신인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신 입니다. 기독이 태초에 흙으로 사람(남자)을 만들고 그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었다고??? 어떤사람도 다 자식을 낳고 보살 핍니다. 그러나 여호아는 흙으로 만들었다고요? 유치원 아이들이 들어도 에이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14.08.22 09:04

    마고성의 위치가 히말라야 부근이라는 설도 있고 한반도 황해쪽이라는 설도 있고 그러네요. http://cafe.daum.net/121315, 1만년전이면 관심밖이고 6천년전 또는 4천년전 인물이라면 저에게는 관심대상이 됩니다. 비서갑신모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마고는 마(삼베), 비서갑신모는 비단과 관련있어 둘다 의상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죠.

  • 14.08.22 13:01

    마고 성이 어디에 있던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에게 님자를 붙이지 개에게님자를 붙이지 않지요. 다만 달님 바다님 하면 의인화란 것이고 님자는 사람에게만 붙이는 토씨(최현배의문법)라는 것이지요! 또한 호격이기도 합니다. 홍익인세님 하면 홍익인세하나님이란 것이죠. 요즈음은 하나를 구지 안불러도 하나님으로 알지 두나님으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현세에 있는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이 우리말이란 것이고 위와 같이 부르는 것은 그하나님의 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 14.08.22 13:25

    또한 소인은 자기를 낮추는 말이고 하나님이란 평등을 말하는 것이 랍니다. 홍익인세 라고 어려운 한자를 쓰지 않아도 하나님으로 대다수의 사람이 알고 있어요! 다만 당신이 어려운 한자만 쓰다보니 헷갈리는가 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면 애기님 아이님 ㅇㅇ님 하고 부르지 꼭 하나님 하고 부르지 않을 뿐 입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님자를 궂이 부치지 않아도 사람이라는 명칭을 달지 않아도 의사전달이 되는 것이지요 ! 또한 철수야개똥아 하고 불러도 친구간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어요!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라도 님 혹은 하나님으로 불러야 하는 것은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 쯤은 다알고 있기에 구지 격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쯤은 누구

  • 14.08.22 14:02

    @은하미리내 도 다 아는 것이랍니다. 한국 사람은.곳감 접말하듯 하지만 하나님이란 하나의 님이란 준말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하늘 나라에 계신다고 하느님 이고요. 이글자는 하늘에 님자를 붙이면 (하늘에 사시는님인데 )자음접변현상으로 ㄹ이 탈락되는 거고요! 예를 들면 버들 +나무는 버드나무로 쓰고 솔+나무는 소나무가 되는이치와 같은 것이지요 .고로 하느님은 한국사람이 돌아가신 사람에게 부르는 호격이고요 고로 하늘님과 하느님은 같은말인데 하느님으로 애국가가사에 쒸여 있듯이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이 현제의 우리말이란 것입니다.

  • 작성자 14.08.22 23:21

    @은하미리내 중국기록에 태일(太一)이라 나오는게 한알님의 한자번역입니다. 한(太)+알( 점(.) 이 一로 변화됨)로 번역된 거죠. 태일이란 표현은 수천년전의 기록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수천년전 금문에 알(.)이 문자로 사용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하나님은 하나의 님이 아닌 한알님의 변형이며 문법적으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것을 신이 아닌 인간을 말하는 것으로 주관적 정의하시니 대화가 안 통하는 것입니다. 객관적 정의로 대화에 임하세요.

  • 작성자 14.08.22 23:22

    @은하미리내 하나의 님이 하나님이며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이라는 정의가 국어사전에 나오고 기독교에서도 받아들여진다면 그때 님과 대화해보죠. 그 전엔 다시 이 문제로 댓글 달아도 답변 안합니다.

  • 14.08.23 18:59

    @홍익인세 흠! 게독의 종류기 3500가지나 됩니다. 그중하나인것이 구원파 지요! 통일교도 그런거구요! 지금도 개독들은 같은 신을 믿으면서 전쟁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종교든 나라든 다 싸움을하고 일본에서는 남녀 호랑개교도 있어요! 이름만 다르지 개독이고요 1한알이 하나뿐이라 해석해요? 달걀의 알이 한알이래서 하나라? 닭들이 무자게 많아요 또 하루에 한알씩 낳기도 해요 그알지칭한 알은 하나지만 알은 수억개도 넘어요! 옛날 왕들은 하나뿐이라고 하지만. 그냥 그사람을 강조 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지요!

  • 14.08.23 01:08

    @홍익인세 그당시 문법도 없었구요. 표준이라는 말도 없었다는 것은 생각을 왜 안하시는지! 우리나라의 이름도 그 짧은시간에 7공화국이 나 되어요! 이게 문제란 것이지요! 하긴 변화무쌍해서 좋은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5공화국을 참좋아하지요1 뭘 알지도 못하면서요!!

  • 작성자 14.08.23 01:06

    @은하미리내 우리말로는 이해가 안되나보죠? 다시 한번 말하죠. 댓글달지 마세요. 혼자만의 상상이 아닌 객관적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정상적 사고를 할 때 댓글다세요.

  • 14.08.22 12:48

    마고성에 대해서는 윤복현이 자칭 전문가라서 안짤렸다면 여기 댓글란에 온통 도배질을 했을텐데 아쉽군요 ㅋㅋ

  • 작성자 14.08.22 23:24

    마고성은 제 관심사가 아니어서 댓글 달아도 답변할 게 별로 없네요. 그 주제의 글도 아닌데 댓글에서 마고성이야기로 빠져버렸죠. 마고성보다는 신시가 관심대상입니다. 고조선을 최초국가로 규정하면서 사라진 역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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