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청록..
    2. 커피타임
    3. 내사랑딸기
    4. 배시내
    5. 인생의맛
    1. 미소신사
    2. 아기장미
    3. 리 릭
    4. 산 울 림
    5. 설 악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비원
    2. 동주
    3. 김수자
    4. 외남 송지
    5. 홍이야
    1. 삶의 향기1
    2. 엘리사벳
    3. 해금
    4. 살려주세요ㅠㅠ
    5. 호랑나비 이영렬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흰민들레 표고조청.
촌사랑 추천 1 조회 192 22.03.15 18: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3.15 20:19

    첫댓글 조청은 가래떡만 찍어 먹는것이 아니고 식빵에 쨈대신 쓰면 건강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고 맛이 쨈보다 부드러운 단맛과 영양이 최고입니다.
    또한 음식을 할때도 설탕대신 쓰면 매우 좋아요.

  • 22.03.15 20:32

    하얀 민들레 조청 처음 구경해보네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하얀 민들레는 보관했다 하나요 ~~~

  • 작성자 22.03.15 20:35

    저는 지난해 가을 캐서 건조 해 두었다 했어요.
    말렸다 하는것이 약성이 더 좋아요.

  • 22.03.16 01:00

    내용엔 하얀 민들레로 햇다는말 안보이는디유?

  • 22.03.15 20:37

    그런 방법이 있군요
    좋은 방법 배워 갑니다~~~

  • 22.03.15 21:01

    시골가면 해보려했드니
    엄두가 안나네요 정성이 들어간 엄마표 조청이니
    애들이 더 좋아하며 맛있게 먹겠지요

  • 작성자 22.03.15 21:35

    해보면 할만해요.더구나 식구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를 써서 하면 더욱 좋구요.

  • 22.03.15 21:19

    하얀 민들레가 귀하다 하던데요
    조청이 아니라 부모가 주는 건강을 먹네요

  • 작성자 22.03.15 21:38

    저는 지난 해 까지 흰민들레를 주변에 심어서 먹었지요.
    그런데 영감이 그곳에 나무를 심는 바람에 올해부터는 겨우 반찬 정도나 해 먹지 싶네요.
    자식들이 해 주는대로 잘 먹어만 주면 고맙지요

  • 22.03.15 22:11

    햐 ᆢ 힘들게 다하셨네요 ᆢ
    맛나게 보입니다

  • 작성자 22.03.16 07:49

    힘은 조금 들지만 다 해놓고 나면 뿌듯함이 너무 좋아요.

  • 22.03.16 00:57

    조청은 설탕을 대신한 단맛이라
    당뇨 환자에게도 환영받죠.

  • 작성자 22.03.16 07:52

    당뇨 환자에겐 설탕 보다는 좀 낫지만 결코 좋지는 않지요.
    단 기능성 약초를 써서 하면 좀더 괜찮구요.

  • 22.03.16 06:18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3.16 07:52

    고맙습니다.
    좋은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22.03.16 08:16

    옛날 같으면 "뒷방노인 맞습니다."..........하겠지만.
    요즘 세상엔 아닙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만들려면 정성이 많이 들어가지요. 조청도 아마 꽤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3.16 12:06

    힘은 조금 들지만 다 하고난 다음에 오는 기쁨 하고는 비교가 안되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