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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날 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13(중국편)청두(成都)
비그친날 추천 0 조회 250 07.11.12 15: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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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2 08:00

    첫댓글 온돌 난방을 하지 않는 일본에서도 산이 높은 내륙 야마가타 현에서는 한국식 난방을 하는 현대 가옥도 있습니다. 중국 서부 지역 난방에 우리 나라 방식을 수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1.02 10:12

    오늘 출발하시는군요..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찬이가 발이 아파서 조금 부담스러우실텐데.. 찬이도 이제는 여행에 관록이 붙어서 별탈없을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몸 건강히 즐거운 여행하고 오십시요. 저는 이번에도 미얀마는 포기하고, 베트남으로 들어가서 라오스 ㅡ 캄보디아 ㅡ 베트남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12일 출발인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일행없이 혼자라서 좌석은 나올 것 같습니다.

  • 07.01.03 10:11

    대만처자 함께... 확실히 불량중년 이구만... 재미있는 이야기 항상 감사히 읽어봅니다.

  • 작성자 07.01.04 02:01

    음... 그게 날이 추울때는 체온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따뜻했습니다...ㅡㅡ;;

  • 09.11.24 18:26

    한국온돌 많이 들어갔지요... 연길등 동북3성,북경,상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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