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는 가정당 개인용 PC 1대소유를 넘어서 2대 혹은 그 이상의 pc를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며, 네트웍에서 인터넷공유까지 관심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앞서 하나의 고정IP를 받아서 또는 유동IP를 받아서 유틸(sygate, wingate등)을 사용하여 무한대?까지 pc를 인터넷공유가 된다니 참 좋은 세상 아닌가..^^
모르면 돈버리는 세상.. 알면 돈 버는 세상..
우리도 조금씩 조금씩 유틸등을 이용해 돈 한번 벌어보자..^^
현재 필자도 사무실은 물론이거니와 집에서도 sygate4.0으로 인터넷공유를 사용하는 실정이다.
혹자들은 pc고유의 한대당 뿌려줄 수 있는 통신영역이 있어 두대이상이 끌어 사용하면 즉각 통신업체에서 전화가 온다는 후문도 있지만 필자는 전부 뻥?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sygate, wingate등의 공유유틸을 사용하여 여러대(무한대)의 pc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 업체 등이 적어도 모든 통신유저의 20%정도는 차지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간단하다.
1. o/s자체의(98se버전이상) 인터넷공유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2. sygate, wingate의 유틸을 사용하는 방법
1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낮은 쪽이 많은 양?의 통신시그날을 사용하므로 네트웍에 연결된 모든 pc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므로 권장하지는 않고, 2의 경우를 권장한다. 중에서도 sygate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일단 공유될 pc는 전부 네트웍이 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ping 테스트로서 데이터가 오고가야 하며,(tcp/ip, ipx/spx, netbuew)
네트웍과 공유시 서버급에서 두개의 랜카드를 사용하는것이 제일 안정적이다. 두개중 하나는 직접적으로 통신시그널을 받아들이는 용도로, 다른 하나는 네트웍용으로
고정IP는 간단하다
DHCP모드를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하며, 서버용에서 네트웍용의 랜카드의 IP가 클라이언트에서 랜카드의 gateway값과 일치하면 되고, dns값도 일치시켜주면 환경설정은 끝이난다.
허나 유동ip가 지랄?인 경우가 종종있다.
유동일 경우에는 공유유틸사용시에
1. 서버급, 클라이언트급의 모든 pc의 하드드라이브를 공유해 주어야 하며,
2. 필요하다면 클라이언트의 pc들도 공유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3. 같은 o/s환경일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 sygate3.0버전과 winME버전과는 상극이다.
*** UTP cable(랜케이블)은 되도록이면 20M안선에서 작업을 하자(패킷오류등)
*** 유틸설치전에 항상 network된 상태를 확인하자
*** 인터넷공유를 마치고 두 pc의 인터넷속도를 체크해 보고,
*** 가끔 한국통신adsl의 경우 아주 간혹 공유를 막기위해 시그널에 rock을 거는 경우가 있어 공유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불법소프트웨어단속?
필자는 솔직히 돈주고 정품cd title을 구입해 본 적이 없다.
차라리 필자는 정품cd title살 돈으로 RW(cd-rewriter)를 구입해서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기업, 관공서라면 당연히 합법적인 방법으로(물론 sygate등도 합법적이지만) internetworking을 즐겨야 하겠지만, 일반 가정용이나 작은 사무실용도라면 통신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지금 집?이나 사무실이 pc가 두대인데 한대만 인터넷을 한다?
당장 시도해 보자.
util인 sygate, wingate등은 site "나누미"라는 곳에 잘 숨겨져 있으니 찾아보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