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내 혼이 사자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중에라,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57편..)
첫댓글 교수님 너무 좋아요 . 복잡한 마음과 피곤히 물러가네요. 희망 이떻까요.
첫댓글 교수님 너무 좋아요 . 복잡한 마음과 피곤히 물러가네요. 희망 이떻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