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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드리치프랜드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Gold-Digger
아이템별 세탁 방법
1. 면,마,레이온이 함유된 제품(티셔츠,남방,바지,스커트,점퍼)
2. 점퍼
3. 스웨터
4. 블라우스
5. 데님,폴리우레탄 코팅제품 및 폴리우레탄사(스판덱스)를 사용한 제품
6. 모,모혼방 제품
7. 가죽
세탁시 주의사항
1. 세탁기 사용법
2. 드라이크리닝시 유의 사항
3. 표백제 사용시 유의사항
4. 올바른 손세탁 방법
5, 세제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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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마,레이온이 함유된 제품(티셔츠,남방,바지,스커트,점퍼)
면 : 중성제제(표백성분없는 울샴푸등)로 단독 손세탁 하십시오.
제제를 완전히 용해시킨 물에 담궈두지 말고 단시간 세탁후 세제 잔여분이 남지않도록 완전히 헹군후 세탁망에 담아 기계탈수 한 후 그늘에 뉘어서 건조바랍니다.(건조대에)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시면 젖은 무게로 인해 늘어져 형태가 변할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반드시 세탁망에 담궈 탈수하셔야 올트임, 뜯김 등의 손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세제 잔여분이 남으면 탈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여러 번 충분히 헹구셔야 합니다.
오염, 수분(비,눈,땀)등 젖은 상태에서 장시간 두지마시고 강한 약품,부분 세탁을 하지 마십시오
섬세한 경우 기계세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물 세탁시 마지막 헹굼에 있어서 섬유린스나 식초를 몇 방을 첨가하면 촉감이 좋아집니다.
편물류는 소재의 특성상 착용 및 세탁 중 마찰에 의해 보풀이 다소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착용 후 손질을 하셔야 됩니다.
(강한 마찰과 힘에 의해 보풀,올트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가루 비누(분말세제)는 표백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합성제제(약 알카리성)입니다. 면.마.나일론.폴리에스텔. 아크릴 등은 합성세제로 세탁 가능하나 세제량이 너무 많거나,오랜시간 담굼처리 하시거나 헹굼이 제대로 안되 세제 잔여물이 남은 상태로 건조하시거나 하면 이염. 탈색의 우려가 있습니다.
가급적 중성제제(상품의 예 :울 샴푸,실크랑)를 사용하십시오.
중성세제 사용시도 마찬가지로 장시간 담그지 마시고 완전히 헹굼처리 하십시오.
2. 점퍼
단운점퍼 : 다운(Down)이란 물새(거위,오리등)의 가슴부위에 있는 부드러운 털을 채취한 것으로 한마리에 약 20g정도밖에 얻을 수 없는 고급품입니다.
화기/ 전열기 등 고온이 발생되는 것에 가까이 가는 것을 피해 주십시오
다운의 특성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물세탁(손세탁)을 권장하나,가정에서 세탁할시에는 세제 찌꺼기가 남거나 건조의 문제로 다운 냄새가 나거나 얼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점에 의뢰 하십시오
기름의 오염 등 물세탁으로 지워지기 어려운 경우에는 석유계와 불소계의 드라이크리닝을 하시기 바라며 이 경우 가능한 단시간으로 처리해 주십시오
퍼크로로에틸렌에 의한 드라이크리닝은 삼가해 주십시오
너무 자주 드라이크리닝을 하시는 경우 털이나 솜의 뽀송함을 없애고 겉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물세탁 후 세제가 남아 있으면 다운이 상하고 다운끼리 엉겨 붙으면 옷에 얼룩이 생기게 됩니다.
다운 제품의 너무 잦은 세탁은 다운의 특성인 유지분을 손상시키므로 때가 묻으면 즉시 젖은 타올로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후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하시고 완전히 마르면 손으로 다운 부위를 잘 두드려서 다운을 고르게 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중에는 가끔 꺼내어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켜 주십시오.
비닐을 씌우지 마시고 오염을 제거 하신 후 보관하십시오.
나일론 가급적 드라이크리닝 하십시오.
물세탁시 짙은색상 및 밝은 색상은 이염될 우려가 있으니 단독 세탁하십시오.
세탁시 찬물에 중성세제(울샴푸)가 완전히 녹은물에 단시간에 세탁하시고, 세제 잔여분이 남지않도록 완전히 헹구어 주신 후 세탁망에 담아 탈수 후 바로 그늘에서 건조하십시오.
(세탁망 사용시 보풀 이나 뜯김등의 손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특히 배색이 있는 경우나 짙은색상의 경우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단시간 세탁하십시오.
옷걸이를 사용하여 그늘에서 건조하십시오.
장시간 일광노출은 탈색이 우려되오니 피하십시오.
장식등은 따로 분리하여 뒤집어서 세탁하십시오.
오염,수분(비,눈)땀 등 젖은 상태에서 장시간 두지마시고 강한 약품,부분 세탁을 하지 마십시오
상품을 화기근처에 방치하거나 착용후 화기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소비자 체질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사오니 주의하십시오.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제품 손상은 보상이 되지 않으니 주의 하십시오.
3. 스웨터
면
중성제제(표백성분없는 울샴푸등)로 단독 손세탁 하십시오.
제제를 완전히 용해시킨 물에 담궈두지 말고 단시간 세탁후 세제
잔여분이 남지않도록 완전히 헹군후 세탁망에 담아 기계탈수 한 후 그늘에 뉘어서 건조바랍니다(건조대에)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시면 젖은 무게로 인해 늘어져 형태가 변할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반드시 세탁망에 담궈 탈수하셔야 올트임, 뜯김 등의 손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세제 잔여분이 남으면 탈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여러 번 충분히 헹구셔야 합니다.
오염, 수분(비,눈,땀)등 젖은 상태에서 장시간 두지마시고 강한 약품,부분 세탁을 하지
마십시오
기계세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물 세탁시 마지막 헹굼에 있어서 섬유린스나 식초를 몇 방을 첨가하면 촉감이 좋아집니다.
편물류는 소재의 특성상 착용 및 세탁 중 마찰에 의해 보풀이 다소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착용 후 손질을 하셔야 됩니다.
(강한 마찰과 힘에 의해 보풀,올트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모혼용
모100% 의 경우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하십시오.
모혼방의 제품에 경우는 가급적 드라이크리닝 하시거나 전문점에 울세탁 의뢰하십시오.
손세탁시는 중성세제(울 샴푸)가 완전히 녹은 찬물(냉수)에, 담궈두지 마시고, 바로
세탁하시고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헹구어 주신 후 세탁망에 담아 기계 탈수 후
형태를 잡아 그늘에 뉘어서 건조하셔야 합니다.
세제 찌꺼기가 남을 경우 탈색이 되며 장시간 담궈두실 경우 이염의 우려가 있으며 젖은 상태로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실 경우 길이가 늘어나는 등의 형태 변화가 생기므로 특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손세탁 가능한 제품이라도 처음 1~2번은 드라이크리닝을 하셔야 옷의 윤택과 형태가 오랫동안
보존됩니다.
울 제품은 천연 소재라 착용 및 세탁중의 마찰에 의해 보풀이 다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착용후 손질하셔야 합니다.
4. 블라우스
무지색의 제품은 깃 등에 땀이 스며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땀을 흘린 후 (잦은 착용후 )즉시 세탁하여 주십시오.
잘빠지지 않을 경우는 브러쉬로 가볍게 세탁하여 주십시오.
흰 제품의 경우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깃이나 카우스의 심지가 황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락스류)
깃 부분에 파마액, 화장품이 묻게되면 색상이 변색(탈색)되므로 주의하여주십시오.
세탁후 다림질 할때는 약간 습한 상태에서 하십시오.
깃 카우스는 잘 펴서 다림질 하시기 바랍니다.
5. 데님,폴리우레탄 코팅제품 및 폴리우레탄사(스판덱스)를 사용한 제품
데님(청바지 진) 진(jean)은 데님 원단으로 만든 제품으로서 인디고 염료의 선염사로 능직한 면직물을 말합니다. 인디고 염료의 약간의 탈색현상이 있으나 이것이 데님 제품의 독특한 멋이기도 합니다.
데님(Denim)제품에서 물이 빠져 바지나 블라우스 등에 오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탁시에는 원단 특성상 물이 빠지므로 특히 밝은색과는 함께 세탁하는 것을 피해주십시오.
미지근한 물로 뒤집어서 세탁하시고 충분히 헹구어 주십시오.
솔(brush),빨래판 세탁과 부분세탁은 탈색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빈티지진(vintage jean)은 데님의 뻣뻣한 소재를 인디고 고유칼라의 유지를 위해 기본 워싱만 처리 된 상품으로 오래 입을 수록 자연스럽게 탈색되어 자연스러운 칼라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마찰등으로 이염될수 있으니 연한 색상과 함께 착용을 하지 마시고 세탁후 착용하십시오.
물세탁시 물이 심하게 빠지고 수축이 생기므로 반드시 단시간내에 단독 세탁하셔야 합니다.
폴리우레탄 코팅제품 및 폴리우레탄사를 사용한 혼방제품 : 폴리우레탄사(스판덱스)는 수분, gas등에 의해 가수분해하므로 사용치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약해집니다.
코팅 옷감의 경우는 코팅막이 벗겨져 떨어져 나간다던지 또 수영복, 화운데이션 등 탄성사 사용의 제품에서는 탄성사가 끊어지거나 신축성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모, 모혼용제품
모혼용 : 모100% 의 경우 반드시 드라이 크리닝 하십시오.
모혼방의 제품에 경우는 가급적 드라이크리닝 하시거나 전문점에 울세탁 의뢰하십시오.
손세탁시는 중성세제(울 샴푸)가 완전히 녹은 찬물(냉수)에, 담궈두지 마시고, 바로 세탁하시고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완전히 헹구어 주신 후 세탁망에 담아 기계 탈수 후 형태를 잡아 그늘에 뉘어서 건조하셔야 합니다.
세제 찌꺼기가 남을 경우 탈색이 되며 장시간 담궈두실 경우 이염의 우려가 있으며 젖은 상태로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실 경우 길이가 늘어나는 등의 형태 변화가 생기므로 특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손세탁 가능한 제품이라도 처음 1~2번은 드라이크리닝을 하셔야 옷의 윤택과 형태가 오랫동안 보존됩니다.
울 제품 : 천연 소재라 착용 및 세탁중의 마찰에 의해 보풀이 다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착용후 손하셔야 합니다.
정장의류는 매일 같은 옷을 착용하는 것 보다는 옷을 번갈아 입고 입지않는 옷은 휴식을 시킴으로서 언제나 새로운 옷을 입는 기분을 갖도록하셔야 합니다.
모의 특성상 비누액에서는 서로 엉켜 수축이 심하므로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변화(형태/오염)없이 오랫동안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 제품에 구김이 심한 경우는 수증기가 많이 서린 목욕탕에 걸어두면 모의 특성상 구김이 펴져서 다른 의류와 분리하여 드라이 하시고 밝은색상의 경우는 단독 드라이 하셔야 합니다.
착용후 그냥두게 되면 먼지나 오염등에 곰팡이가 슬거나 좀 벌레의 먹이가 되니 착용 후엔 반드시 손질 한 후 보관하여 옷의 품위를 유지시켜주십시오.
드라이시 단추는 은박지로 싸고 지퍼를 채운후 드라이 하셔야 합니다.
드라이 크리닝 후 기름냄새가 많이 날 경우는 기름냄새를 제거 후보관하셔야 좀이나 곰팡이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강한 마찰과 힘에 의해 보풀,원단 털빠짐의 제품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드라이 크리닝 후 기름냄새가 많이 날 경우는 기름 냄새를 제거 후 보관하셔야 좀이나 곰팡이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관중에는 가끔씩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켜 주십시오
7. 가죽
가죽류 제품을 선택할때는 촉감이 부드럽과 촉촉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으로 두께가 고르며 흠집이 적으면서 윤기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진한 색상의 경우 착용중 마찰에 의해 다른 마찰에 의해 다른 의류에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가죽의 전체적인 때를 뺄 경우는 신용있는 가죽의류 전문 세탁소에
의뢰하십시오 (전문 세탁소라 하여도 가죽은 일단 드라이 크리닝을 하고
나면 윤기가 떨어지고 약간은 탈색이 되므로 꼭 필요할 때 외엔 가능한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착용후 가죽 전용크림으로 주 1회 손질하여 주시면 제품을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죽에 가죽전용크림이 직접닿지 않도록 원단에 먼저 묻힌 후 잘 비벼서 흡수된 후에 손질 하셔야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염이나 때를 제거하기 위해 일반 세척제나 벤졸 등 유기 용제는 절대사용하지 마십시오.
물에 젖었을 경우 직사 광선이나 열로 직접 건조하면 변질 될 수 있으니마른 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시기바랍니다.
다림질은 저온에서 두꺼운 종이 또는 천을 올려놓은 후에 해야 하며 증기다리미는 사용을 피하십시오.
겹쳐 두지 말고 온도 및 습도가 낮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 하십시오.
인조무스탕 :
전문 세탁점에서 반드시 물세탁하십시오.
다른의류와 분리하여 세탁하시고 특히, 짙은 색상과 밝은 색상의 경우
단독 세탁하십시오
스웨이드제품은 새것인 경우 언더웨어에 색이 묻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동색계의 언더웨어와 바지를 입어주십시오.
(염색,이염주의)
수웨이드는 스웨이드용 스폰지로 오염을 털어내시고 브러싱하여 주십시오.
소재의 특성상 약간의 물빠짐이 있을 수 있사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관할 경우 오염을 잘 털고 헝겊카바를 씌워 습기가 없는 양복장에 걸어 두십시오.
상품을 화기 근처에 방치하거나 착용 후 화기에 닿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소비자 체질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사오니 주의 하십시오.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제품 손상은 보상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모피 :
본 제품은 반드시 전문 모피점에 의뢰하십시오.
처음 구매시 약간의 털이 빠질 수 있습니다.
눌리거나 꺾인 모피는 물로 스프레이를 살짝하여 빗질을 한 후 그늘에서 말리십시오.
물에 젖은 경우는 마른 헝겊으로 가볍게 닦고 자연건조(그늘)하십시오. (심할 경우 전문점에 문의)
보관 할 경우 옷걸이에 걸어 나무옷장에 보관하시고, 털이 눌리지 않도록 다른 옷과 충분히 사이를 두십시오.
비닐 커버 사용은 금지하시고 헝겊으로 포장하십시오
좀약은 직접털에 닿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상품은 화기근처에 방치하거나 착용 후 화기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소비자 체질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사오니 주의하십시오.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제품손상은 보상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1. 세탁기 사용법
세탁시 세탁물의 양, 세제의 농도,물의 온도(약 30C정도)등이 적당해야 때도 잘 빠집니다.
세탁물을 넣기 전에 세제를 먼저 녹입니다. 세제가 의류에 직접 닿으면세제에 의한 부분탈색 현상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지펴 및 단추는 잠그고 세탁하여야 합니다. 세탁탁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빠는 힘이 약해집니다
니트 또는 섬세한 의류는 망속에 넣어서 세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짙은 색상 및 흰색은 분리해서(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시간은 오래한다고 해서 때가 잘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더러움 상태가 심한 것은 부분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빨고 난 다음 탈수하면 나중에 행꿀 때 쉽게 할 수 있고 흐르는 물보다는 담아 놓은 물에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옷감에 따라서 탈수 시간을 조절하는데 탈수를 지나치게 하면 구김이나형태가 망가지는 원인이 됩니다. 방수 가공된 제품의 경우는 방수안된원단쪽을 겉으로 하여 탈수하면 물기가 잘 빠집니다.
형태가 망가지거나 햇빛에 의해 황색으로 변하는 것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2. 드라이크리닝시 유의 사항
드라이크리닝이란 휘발성 유기용제를 사용하여 세탁하는 방법으로 물세탁시 손상되기 수운 모,견아세테이트 또는 세탁견뢰도가 낮은 염색물 등은 드라이크리닝을 하여야 합니다.
기술 ,신용,시설등 믿을수 있는 세탁소인지 확인하시고 의뢰 하십시오.
니트 제품이나 기모가 긴 제품은 망에 넣어서 드라이 크리닝 하도록 당부 하십시오.
드라이크리닝 후 면, 마, 안감등의 식물성섬유가 삭아서 찢어지는 경우는 깨끗한 기름을 사용치 않고 산(초산,염산 등) 으로 침전해서 재사용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그 침전제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급단추(자개단추,가죽단추 등)은 크리닝 과정에서 변색되거나 거칠어 질 우려가 있으므로 떼어서 드라이크리닝 하도록 당부하십시오.
밝은 색의 옷을 맡길 때에는 반드시 깨끗한 용제로 드라이크리닝 하도록 당부하십시오(간혹 더러운 용제에 의해 역오염되어 밝은 색상이 거무스름하게 되어 옷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염 및 얼룩이 뭍었을 경우 즉시 크리닝하여 완전히 제거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크리닝 의뢰시는 반드시 보관증을 받아두셔야 분실로 인한 피해를 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표백제 사용시 유의사항
※ 저희 모든 제품은 절대 표백제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표백이란 섬유가 가지고 있는 색이 세탁으로 없어지지 않을 경우 각종 표백제를 사용하여 섬유를 탈색시키는 작용을 말합니다.
표백은 섬유중의 유색물질만 탈색시키지 섬유자체에 대해서는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섬유의 종류에 따라 각기 특성이 다르므로 적절한 표백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제품에 표시된 취급주의 사항에 표백제의 사용여부를 확인하신 후 사용하십시오.
수지 가공된 것에 염소계 표백(락스류)을 하면 변색과 함께 섬유가 손상되는 것이 있으므로 표백에 앞서 수지 가공의 여부를 확인하여야합니다.
표백을 하기전에 표백할 제품은 깨끗이 세탁한 후 표백제를 사용하여야됩니다.
표백조건(적정한 표백제, 농도, 온도,시간)을 확인한 후 표백제를 사용하여야 됩니다.
표백시 표백물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표백후 헹구는 등 뒷처리를 충분히 하여 주어야 합니다.
금속부착물(단추,지퍼,버클 등)은 표백제 사용 후 쉽게 녹이 발생될 수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표백제의 사용시는 반드시 옷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미리 실험을 해 이상이 없을 경우에 표백제를 사용하십시오.
4. 올바른 손세탁 방법
주물러 빨기
세탁물을 빨래통 속에 담그고 가볍게 주물러주는 방법으로 세제액이직물이나 섬유간을 왕래하게 손으로 눌러주거나 들어준다.
세탁효과는 흔들어 빨기보다 좋으나 주무르는 것이 심하면 탈색될 우려가 있다
(양,모,울,실크,견,아세테이트,레이온직물 등의 세탁에 적합)
솔로 문질러 빨기
세탁물을 제제액에 단시간 담갔다가 평판 위에 놓고 솔 또는 스폰지로 문지르는 방법인데 비교적 옷의 변형,섬유의 손상이 적고 세탁효과가 좋아서 모직물과 같은 특수한 것을 제외하고 청바지 같은 두터운 면 직물에 적합한 방법이다.
흔들어 빨기
세탁물을 제제용액에 담그고 좌우 또는 상하로 흔들어서 용액을 유동시켜 세탁하는 방법으로 세제액이 세탁물에 대하여 평행으로 이동하므로 세탁효과는 썩 좋은 편이 못되지만 양모나 울 같은 손상되기 쉬운 피복에 적당하다
비벼빨기
세탁물에 비누를 칠하거나 세제용액에 담갔다가 두 손 사이에서는 또는 빨래판 위에서 비비는 방법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이는 세탁 방법이다.
직물이 심하게 충돌하면서 세제액이 직물 내로 출입하고 세탁물에 작용하는 힘이 크고 직물의 굴신에 따라 섬유의 마찰과 충돌이 반복됨으로 섬유간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게할 수 있어 세탁효과는 매우 좋으나 섬유가 손상되기 쉽다.(필링.뜯김등…)
옷의 깃, 소매 끝 등의 심한 오염부분 , 면 직물이나 마 직물과 같은 내구성이 큰 직물 외에는 적당한 방법이 못된다.
두드려 빨기
수건이나 스펀지에 세제를 묻혀서 섬유에 얼룩진 부분으 토닥토닥 두드려 더러움을 부분세탁하는 방법,반코트 코트,원피스,블라우스등의 부분 세탁에 적용
부분세탁의 경우 그 부분만 탈색이 될 우려가 많으므로 강한 마찰을 피해야 하며 특히 주의 해야 한다.
눌러빨기
양손으로 가볍게 세탁물을 누르면서 빠는 방식으로 세액이 섬유로 스며들수 있도록,돌려 주면서 눌러 빤다. (양모,울,실크,견,아세테이트,레이온직물 등의 세탁에 적합하다)
탈수와 건조
아무리 많은 양의 빨래 감이라도 2분 이상 탈수기를 돌리느는 것은 옷감에 무리를 준다. 작은 빨래감의 경우 30초면 충분하다.
그이상 돌린다 해도 차이는 별로 없다
탈수가 끝나면 바로 꺼내어 형태를 잡아 주는 것이 나중에 다릴 때 편하고 탈 수 후 바로 꺼내야 색이 빠지는 의류에 의해 이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남방,티셔츠류는 양손으로 잡아 당기며 형태를 잡아 주는 것이 좋다.
스웨터류는 바닥에 놓고 두드려주며 형태를 잡아야 좋다.
햇볕에 말려도 상관없는 의류라도 뒤집어 말리는 것이 좋다.
살균과 탈색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울과 실크,폴리에스텔,나일론,아세테이트 등은 작사 광선에 노출이 되면 황변 또는 수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말리는 것이 좋다.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옷과 뉘어 말려야 되는 것을 잘 알아야 옷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켓,남방,바지류는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것이 좋고 스웨터나 티 종류의 옷은 확실히 건조한 후 비스듬한 곳에 뉘어 말리는 것이 좋다.
5.세제사용법
(코팅된 원단일 경우) : 이 제품은 특수 코팅된 원단이므로 절대드라이 하지 마십시오
천염섬유가 많이 함유된 제품은 흡수성이 있고 시원한 촉감을 주는 것이특징이지만 구김살이 생기기 쉽고 또한 디자인된 주름이 펴지기 쉬운 결점이 있습니다.
짙은색의 제품은 부분적으로 비벼빨면 그 부분만 하얗게 탈색되는 수가 있으므로 부분 세탁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천연섬유는 세탁 후 색상이 다소 연해질 수도 있습니다.
연한색상은 부분 탈색 방지를 위하여 세제를 완전히 녹인 후 세탁물을 넣어 주시고 헹굼 또한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야 만이 부분탈색(변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짙은 색상은 더욱 세제 찌꺼기로 인해 부분 탈색이 될수 있으므로 뒤집어서 세탁하시고 반드시 충분히 완전히 헹구셔야 합니다.
색상의 배색이 있는 경우는 물에 담궈두지 마시고 바로 세탁후 헹굼, 탈수,건조 하십시오
장시간 일광노출은 탈색이 우려되오니 피하십시오.
흰색의 경우 땀이나 기타 화장품으로 인한 얼룩이 생길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소재 특성상 물세탁 후 다소 수축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약간 습한 상태에서 다림질을 해 주십시오
천염섬유(면,모등)는 좀이나 곰팡이의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들은 습기가 많고 어두운 곳,오염부분과 접한 곳에 쉽게 번식하고 갉아 먹습니다.
착용후 깨끗하게 세탁하여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관하십시오.
보관시에는 방충제 및 방습제를 사용하시고 통풍이 잘 되며 습기가 없는 곳이어야 합니다.
(방충제 및 방습제는 신문지나 천에 싸서 의류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