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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농암장터/사업장 소개 서울 문경 산골메밀묵집 - 송파구 가락동
그대 추천 0 조회 1,074 05.02.23 07: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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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3 09:25

    첫댓글 그대님.이렇게 빨리 글을 올리셨군요.어제 처음뵌 그대님,정말 반가웠고 고맙습니다.여러가지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말씀 전부 다 좋왔습니다.계속 고향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후배들도 열심히 배우고 따라갈테니까 염려마십시요.그리고 김종대사장님,고향음식도 너무 좋왔고요,이정기선배님,범산,우복산님감사..

  • 05.02.23 10:10

    그대님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염려는 하지않아도 되겠죠!!농암사랑의 앞날은 분명 정월대보름달처럼 밝게 빛나리라... 그리고 김종대님은 누구신가? 궁기초등이라고 하닌까 궁금해지네..

  • 05.02.23 13:43

    전에 이집에서 몇번 고향음식맛을 보긴했었지만, 어제 고향 사람들하고 먹는 메밀묵맛은 그야말로 일미였습니다. 전날 너무 무리한탓에 끝까지 같이 자리하지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농암사랑의 전도사이신 그대 선배님께 거듭 감사.글고..모리안과 범산 살풀이 술 한잔 안해도 될랑가 ..꼭 1학년때 교실풍경이생각나

  • 05.02.23 20:04

    다시한번먹고싶은음식입니다 그런데 그대선배님 사진이없어아쉽습니다 다음에는부탁합니다

  • 05.02.23 21:21

    좋은 사진과 소개 글 감사 합니다,,(그대)님,, 묵 채 썰어서 먹는거 디기 맛있는데,,,혼자 잡수 셧습니까?

  • 05.03.18 22:44

    참 반갑습니다. 농암에서는 꿀밤묵이 많이 났지요. 겨울밤에 묵을 채썰어 뜨거운 물에 데쳐 내 저렇게 양념을 얹어 먹는 맛은 일품이었지요. 서울에서는 구경도 못하다가 얼마전에 광명시와 시흥시 사이 옥길동이라는 곳에 있는 '오생묵밥집'이라는 곳에서 맛을 보았지요.

  • 05.03.18 22:46

    그곳으로 직장동료들, 가족들을 불러다가 맛을 보인적이 있었는데 가락동의 이 집은 좀 멀기는 해도 언제 틈을 낼 수 있으면 일부러 찾아가 보고 싶군요.

  • 05.08.19 17:23

    군침 넘어가네. 모리안 .우복산. 범산. 잘생긴사진 감상 잘하고가네.다음에 같이 좀가세나

  • 05.08.30 20:36

    침넘어 갑니다.제가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네요.맛보러 가야 할텐데..

  • 05.10.21 08:19

    사장님이 제와는 한동네 살았답니다. 한번 가봤구요

  • 작성자 05.12.21 21:4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27 13:19

    나이가 들어가니 고향음식이 무척그립군여 묵이라 꿀밤묵을 무척좋아하는디 메밀묵 메밍부침게 어메 침넘어가네 징말 한번가보고 십네여 여기다 동동주 징말둑이지여 열심히 사는모슴 정말아름답습니다

  • 06.09.18 22:13

    문경 메밀 정말 입맛 당기네요... 저에게는 대 선배님인데 장사 잘되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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