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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한국 이화세계 (재난대비, 생존, 전쟁, 기후변화) 원문보기 글쓴이: 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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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7』
예방 접종, 그 불편한 진실.....정부는 감추고 의사는 침묵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국가의 합법적 범죄 행위입니다. 예방접종이 아이의 건강을 망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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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인간이 자연적으로 외부물질을 흡수하는 방법은 소화, 호흡,피부기관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해야만 인간의 혈액이 다른 외부 물질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사기를 통해 외부 물질을 사람의 몸 안에 주입한다는 것 자체는 자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이의 혈약 상태는 평생 지속되는 면역계의 건강을 결정짓습니다. 혈약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체 내의 모든 세포가 활동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혈액속의 산소와 영양분의 양이 삶의 질과 인간수명을 결정짓습니다. 그러므로 혈액에 침입하는 화학물질, 박테리아, 바이러스, 독성 물질, 검증되지 않은 주사액등의 외부 물질들은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예방주사의 수은 함량은 미국 환경보호청 기준치를 12배 이상 초과한다는 사실을. 약 8만 명의 1차 걸프전 참전 미군들이 예방접종으로 인하여 영구적인 장애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조류 독감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를 만드는 길리드사의 대주주가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한국은 미국산 백신을 수입하는 현실, 미국식 의료 체계와 의과 교육제도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불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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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그것이 알고싶다』
백신은 자폐증, 틱, 아토피, 발달장애 등 아이들의 증상을 일으킨 많은 요인들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백신을 해독한 후에 일부의 아이들이 크게 호전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
백신에는 장기간 보존을 위해서 방부제와 첨가물들이 들어갑니다. 이 성분 중 하나가 젤라틴이고 이 성분은 글루타메이트(뇌를 흥분시키는 신경전달물질)를 과도하게 분비시킵니다. 그리고 백신에는 수은(티머로살), 페놀, 알루미늄, 포르말린, 글리세린, 포름알데히드,항생제, 염산 등이 들어갑니다. 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항생제, 감기약, 해열제 등을 자주 먹게 되는 아이들이 백신을 맞았을 때 시너지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폐에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납니다. 백신도 그 원인 들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폐를 일으킨 원인을 고민해보고 몇 가지 의심되는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실질적으로 부모가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방법과 부모나 치료사가 자폐아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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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자폐를 부른다』
이 책에는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담았습니다. 이 아이들은 모두 지극히 정상적으로 태어났습니다. 이 책의 부모들은 하나같이 아이가 예방주사를 맞은 뒤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예방주사가 함유된 독소가 아이들을 자폐증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합니다. 아이들은 왜 예방주사를 맞은 후 자폐증을 앓게 된 걸까요? 예방주사에는 어떤 독소가 얼마나 함유돼 있는 걸까요? 예방 백신은 염산, 수은, 알루미늄 등의 독소를 함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독소들에 취약한 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것입니다. 로버트 시어스(Robert Sears) 박사는 미국 연방식품의약청의 데이터와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통계 수치에 근거해, 한 명의 아기에게 허용되는 알루미늄의 양이 20마이크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출생 당일에 주사하는 B형 간염 예방 백신 하나에만 무려 250마이크로그램에 달하는 독소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결국 아기들은 만 2세가 될 때까지 총 1875마이크로그램의 알루미늄이 함유된 예방주사를 맞게 되는 현실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누구보다 독소에 취약합니다. 예방 백신 중에는 미국을 위시해 여러 나라에서 그 효용성이 지나치게 부풀려져온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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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덫』
이 책은 예방접종의 각종 부작용 및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소멸해 사라진 병이나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병에 대해서도 무분별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발한 책입니다. '백신 신화'가 탄생하게 된 경위와 실체를 파헤쳤습니다. 과도한 의료행위로 보이는 백신 접종이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의 의무처럼 일반화된 이유는 뭘까요?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거대 제약회사입니다.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거대한 세력에 맞서 백신의 유해함을 제대로 알고 은밀히 추진되고 있는 강제적인 의료 시스템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논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아이와 맞지 않은 아이들을 비교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으로 천식 발병률은 120% 증가했고, ADHD는 317%, 자폐증은 146%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천식 발병률이 증가한 이유는 백신 성분 때문에 과잉 면역반응을 보이면서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발달장애의 하나인 ADHD는 백신에 숨겨진 중대한 부작용 중 하나로 백신 안에 들어 있는 수은 성분이 주의력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피질을 위축시키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폐증 문제도 심각합니다.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이 책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백신 부작용 희생자가 저술한 30개의 글은 너무 많아지고 있는 예방접종이 인권을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뒷부분에는 한국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글이 부록으로 실려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과학보다 근본주의 종교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 미국인들이 지금 같은 ‘황금시대’에 점점 더 건강이 나빠지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 킴 스탈리아노, Age of Autism 편집장.
"아우슈비츠에서 의사들은 살인의 정점에 있었다. 그 잔혹행위가 미친 의사들이 벌인 짓이라고 둘러대는 것은 그들이 했던 비난 받을만한 범죄를 대중과 그들 자신에게 속이는 일이다. 의학이 도덕적인 히포크라테스 전통에서 비켜나갈 때, 전문가들은 그들의 도덕적 기초를 잃고 의학적으로 극악무도한 짓을 일으킬 수 있다.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시행된 강제적 공공의료 정책들은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고, 문명적인 민주사회의 기초를 위협한다.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일하는 의사들은 개인을 생각하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게 된다. 이런 환경은 더 많은 의학적 만행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가 이런 도덕적 결함을 외면하고 실행 가능한 안전법칙을 수립하지 않는 한, 아무도 안전할 수 없을 것이며,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뉘른베르크의 긴 그림자가 우리를 평생 따라다닐 것이다." -본문 중에서-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백신은 인체에 유입되어서는 안 되는 독입니다. 또한 백신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시스템을 흔들어 놓게 되면 백신을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미생물과 조우하여 힘겨루기를 하게 되었을 때, 인체는 체계적이고 기민한 방어력을 구사할 수 없게 됩니다.
『암 자연치유백과』
대부분의 소아과 의사들은 그들이 주관하는 백신이 뭔지도 잘 모릅니다. 대부분의 병원 의사들은 백신을 '신성한 것'으로 생각하고 안전과 효과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지 않도록 독려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위사들과 [의료 마피아]에 대해 맹목적인 믿음을 갇도록 세뇌된 것입니다. 백신은 결함이 있는 과학적 자료와 근거에 기초하며 질병과 신체장애, 심지어 사망의 원인이 됩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맞는 것보다는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을 하면서 면역을 기르면 되는 것이고, 감기에 걸리면 생강차를 많이 끓여서 마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