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중보기도모임 20070313(필리핀_전명경)

<IMG alt=""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27/25_cafe_2007_03_14_09_14_45f73e6d3bbbe" border=0>   < 소망계획>   <UL> <LI>정규 프로그램 진행</LI> <LI>공부방</LI> <LI>유치원</LI> <LI>부모 열린학교</LI></UL>   <타워빌 기도제목> <UL> <LI>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와 가정이 되게 하소서</LI> <LI>영적혼란 가운데 분명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도록</LI> <LI>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의 도가 깨달아지도록</LI> <LI>교회위에 성령이 충만하도록(특히 목사님들)</LI> <LI>인수과정의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도록</LI> <LI>문화속에 잠재된 거짓신념들이 드러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살도록</LI></UL> <속박된 의식> <UL> <LI>가난한 자들은 사회체계 밖에 존재한다.</LI> <LI>가난한 자들의 목적은 가난하지 않은 자들을 섬기는 것이다.</LI> <LI>가난한 자들은 재물이 없으며 또한 가져서는 안된다.</LI> <LI>가난하지 않은 자들은 가난한 자를 위해 신에게 말 할 수 있다.</LI> <LI>가난한 자들은 사회체계에 포함도리 가치가 없다</LI> <LI>가난한 자들은 참여할 가치가 없다</LI> <LI>가난한 자들은 공헌할 것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LI> <LI>가난한 자들은 신의 관심을 끌 가치가 없다</LI> <LI>가난한 자들의 사회질서 속의 위치는 고정되어 있다.</LI> <LI>가난하지 않은 자들은 가난한 자를 지배하게 되어있다.</LI> <LI>가난한 자들의 가난은 정해진 것이다.</LI> <LI>가난한 자들은 죄인들이며, 가치 있는 것은 신이 주신다.</LI> <LI>사회체계는 가난한 자들과 같은 존재를 위한 것이 아니다.</LI> <LI>정치체계는 가난한 자들과 같은 존재를 위한 것이 아니다.</LI> <LI>경제체계는 가난한 자들과 같은 존재를 위한 것이 아니다.</LI> <LI>하나님은 가난한 자들과 같은 존재를 위한 분이 아니다.</LI> <LI>가난한 자는 깔끔하지 못하다</LI> <LI>가난한 자는 무지하다.</LI> <LI>가난한 자는 문제를 삼기에 너무 약하다, 가진것이 없다.</LI> <LI>가난한 자는 종교에 관한 일들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LI></UL>   위와 같은 사회적 관념이 깊게 뿌리 내려 그들을 결박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런 관념들에 우리역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길 원합니다.   <전명경 선교사 개인기도제목> !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OL> <LI>기도와 말씀 - 성령에 이끌림 받는자 되게</LI> <LI>지경터를 넓혀 주소서</LI> <LI>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LI> <LI>감당할 능력 주소서</LI> <LI>복음을 나눌 능력 주소서</LI> <LI>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지혜와 능력 주소서</LI></OL>   이번 화요 모임은 간식도 풍성했고~ 기도와 찬양도 너무 은혜가 충만했던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주 박영희자매님의 기도 인도역시 기대 왕왕~~ 됩니다. 아하하하하하.   말씀은.. 민수기 6장 22절~27절~!!  묵상해 보세요~ 참고로 찬양중에 선교사님이 나눠준 이야기가.. 말씀에 똑같이 나와서 너무 놀라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