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 성당 (제7대 남국현 사도요한 신부님, 1999년 10월 1일 ~ 2004년 10월)

[이세례자요한]

제7대 남국현 사도요한 신부(1999년 10월 1일 - 2004년 현재)

1. 사목 방향과 본당의 현황

 남국현 사도요한 주임신부는 재임 기간 동안 구역, 반을 주축으로 소공동체 중심의 사목을 펼쳤고, 특히 남성 교우들의 구역 모임인 사도회의 활성화로 남성교우들의 본당 활동 참여가 자리를 잡았다. 격월로 ‘국악미사’를 집전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늦은 미사’를 개설하였으며 각 반 별로 ‘평일미사 고리잇기’를 권장하여 신자들의 평일 미사 참여를 독려하였다. 한편 전 신자가 함께 성서를 공부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성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회복지 사목을 펴나갔으며, 본당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청년기의 교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004년3월 현재, 16개 구역과 107개 반이 구성되어 신자 수는 6,327명이었다. 

  이 기간 동안 제1보좌 신부로 김철현 도미니코사비노(97. 11-99. 12), 김유철 요한보스코(99. 12-01. 1), 이승익 아우구스티노(01. 1-02. 3), 김선용 토마스아퀴나스(02. 12-04. 현재)들이 재임하였으며 제2보좌 신부로는 김도현 요셉(98. 11-01. 1),  이종안 사도요한(01. 1-02. 12), 하정용요셉(02.12.04. 3현재) 신부 들이 사목을 함께 하였다. 또 김니고데모(98. 10-00. 10), 김요한금구(99. 2-02. 2), 남궁라우렌시오(99. 10-02. 2), 김야고보(00. 10-02. 10), 박마리안토니오(02. 2-04 현재), 이루체(02. 10-04. 2), 고프란치스꼬(03. 2-04. 현재), 김라이문도(04. 2 -04. 현재) 수녀들이 재임하였다. 또한 2002년 7월 4일 한정일 프란치스코 신부가 본당에서 탄생하였다. 이때는 우리 사회의 다양화, 정보화로 인한 급속한 변화로 가치관의 혼란이 야기되고, 신앙인으로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올바른 자세와 반성이 요구 되는 시기로 2000년 서울대교구에서는 시노드를 통하여 전 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하여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2003년 교구장은 교서를 선포하여 교회 쇄신과 평신도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남국현 주임신부의 사목 방향은 ‘상식이 통하는 신앙인, 성서를 읽고 매일 미사에 참여하는 신앙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2004년 본당 사목계획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가. 상식이 통하는 신앙인

일반사회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또 신앙인으로서 상식은 결국 같은 것입니다. 인간됨의 도리를 다 하자는 것입니다. 큰 것 만이 아니고 작은 것부터 자기 책임을 다하고, 남을 도와야 되는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계명의 뜻입니다.

  나. 성서를 읽는 신앙인

 성서를 모르면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세례는 하늘을 향한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까지 갈 필요도 없이 하늘에 계신 분이 이 땅에, 우리에게로 내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인생을, 삶의 모범을 보이시며 다 가르쳐 주신 것이 성서입니다.  성서는 생명의 말씀이며, 성서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죽음의 기운을 몰아 내 줍니다. 우리 안에 성서의 생명의 말씀으로 가득 찰 때 부활의 생명이 얻어지는 것입니다.

  다.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어머니가 아기에게 주는 모든 것이 사랑인 것처럼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몸을 던져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랑하십니다.  그 분의 사랑은 특히 우리가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이웃에게 실천할 때 사랑은 하느님의 현실을 감지하게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생명의 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생명을 간직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이야말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유일한 양식이며 길인 것입니다.

2. 사목활동

  가. 신자 수 현황

  나. 사목협의회

  다. 구역. 반 중심의 사목과 본당행사 

  라. 재교육. 피정 및 성지순례 

  마. 사회복지활동 

  바. 선교활동 

  사. 청소년 행사

  아. 은경축 행사

  자. 30주년 행사 

  차. 30년사 자료 정리

  카. 기타

  가. 신자 수 현황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인구수	73,846	73,961	78,476	81,417	82,378
신자수	7,378	6,151	6,137	6,303	6,327
구성비	10%	8.3%	7.8%	7.7%	7.9%

* 본당 구역 내 인구는 11.6% 증가하였으나 신자는 15% 감소를 보이고 있다.
★ 세례성사 및 견진성사

 ① 영 세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성 별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인원	159	226	49	65	118	107	95	93	46	68
계	385		114		225		188		114
전년도 대비 증감	64.4%		-237.7%		197.4%		-83.6%		-60.6%

 ② 견 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성 별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인원	44	70	40	79			42	61
계	114		119				103
전년도 대비 증감	-43.8%		9.5%				-8.6%

  나. 사목협의회 중심의 사목

       매월 1회 주임신부님 주관으로 사목협의회 분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사안을 분과장들과 협의, 공지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는 사목협의회 모임을 가지고 사목방침을 전달하였다.

  또한 3개월에 한 번 사목위원, 구역장, 사도회장(남성구역장), 단체장과 합동 연석 사목회의를 개최하였다.     

  다. 구역. 반 중심의 사목과 본당행사

① 구역의 전례참여

평일미사와 주일미사 제 1, 2독서 및 성작 봉헌은 각 구역에서 1주일 씩 순번제로 하여 많은 신자들이 전례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② 반 미사, 사도회 미사

반 미사는 전임 박고빈신부님에 이어 2000년 3월 7일, 15구역1반에서 시작하여 1구역부터 7구역을 끝으로 108개반 미사가 2001년 7월 8일에 끝났다.  반 미사를 통하여 초대 교회 모습의 재현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며 미사와 친교를 통한 반 원들 간의 결속이 다져졌다. 2003년 2월 21일부터 1년 동안 16개 남성 구역에서 미사가 봉헌 되어 사도회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③ 구역의 만남의방 운영

2000년 10월 22일부터 각 구역에서 매주 일요일 9시30분 미사 및 교중미사 후 친교를 위하여 음식과 차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썼다.

④구역․반장단 피정 및 성지순례

구역․반장들의 영성을 위한 재교육으로 매년 성지순례(99.10.24:배티성지 00. 11.10 : 베론성지  01. 10.12 : 갈매못  02. 10.4일 : 솔뫼 03년 10.10일 : 다락골 줄무덤)와 피정 (00. 4:상지피정의 집, 01. 3.9:한마음 수련원, 03.5.9:가평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을 실시하였다. 그 밖에 1년에 1-2회 구역장들은 친목도모를 위해 주임신부님과 여행을 다녀왔다.  또한 구역 반원들은 반모임을 통해 쉬는 교우 회두를 위한 기도와 묵주기도를 지속적으로 하였다.

⑤ 본당행사

► 혼인갱신식(00. 12.23)을 통하여 67명의 부부가 혼인을 갱신하였다.

► 평일미사고리잇기(01. 10.7)운동을 신유박해 200주년을 맞아 선조 신앙인들의 순교정신을 잇기 위해 추진되어 신자들의 평일미사 참례를 고취시켰다.

► 직장인을 위한 늦은 미사가 2000년 3월 7일부터 시작되었다. 매주 목요일, 19시 40분부터 성시간을 가진 후  20시30분부터 미사를 봉헌하여 직장인들의 평일 미사 참례를 독려하였다.

► 전교우 대상으로 성지순례 (01. 6.6:해미성지<713명 참석> 02. 6.6:연풍성지)를 다녀왔다.

► 대희년 선교대회 겸 본당공동체의 날(00. 11.5일)을 은평 마을 운동장에서 개최하였다. 

8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여 미사와 대희년 선교대회, 마당잔치(경기), 먹거리 한마당, 성극을 통하여 본당공동체의 일치와 선교의 의지를 다짐하였다. 

► 매년 구역대항 윷놀이대회(00. 2.20   01. 2.25  02. 2.  03. 2.16)를 개최하여 먹거리 판매, 경품, 제기차기, 널뛰기행사와 함께 친교의 장을 마련하였다.

► 남성 대상 아버지 피정(20. 12.16)이 마련되어 쉬는 교우 포함 500여명 참석 (강사: 박영호 신부)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 쉬는 교우 모셔오기를 위하여 기쁨과 희망의 날(02. 3.21)을 정해 냉담자 회두에 노력하였다.

► 구역별 연도대회(01. 11.24)가 개최 되어 구역. 반원들이 합심하여 연습하고 일    치를 이루어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 20, 30대 아버지들을 위한 모임 시도하였으나 2001년 9월 2일 첫모임을 한 후    해산 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 ‘주님과 함께 땀을’ 흘리기 위해 수해지역 복구 봉사(02. 10.13)를 하였다 300여  명의 교우들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에서 주일미사 봉헌 후 새벽부터 하루 종일 작  업을 하여 이웃의 아픔을 같이 하였다. 그 후 다시 폭우로 피해를 입어 500만원    수재의연금을 미로면 관할 성내동 성당에 전달하였다. 

► 새영세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재교육을 하였다. 본당에서 피정(02. 5.12:32명, 03. 6.1:35명)을 하였으며 서울시내 순교사적지 5곳에 대부모와 함께 성지순례(02. 11.3:39명,03. 10.12:37명)를 다녀옴으로써 선조들의 순교정신을 깨우치고 대부모와의 관계가 돈독해 지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라. 재교육. 피정 및 성지순례

2000년 2월 8일부터 2002년 1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 미사 후 본당에서 성서공부를 하여 성서를 읽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사목협의회는 봉사자로서 자질 함양을 위하여 피정(00. 5.27-28:여주예수스승피정의집 02. 6.15-16:광탄 돈암동성당묘지  03. 5.24-25:인천 성안드레아 피정의 집)을 하였다. 또 사순절과 대림절에 신자들의 재교육을 위한 특강이 있었다. 사순특강은 2000년에 3회(3.3일: 함세웅신부, 3.24: 이현주목사 4.7: 두봉주교), 2001년 9월 22일(조규만신부)에 하였고 2003년에는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주최로 ‘나는 이 백성의 마음과 생활 태도를 변화 시키리라(예레 32, 39)’는 주제로 5회(3.15: 정진호신부 3.22일: 정대화교수 3.29일: 이영자교수 4.5: 맹제영신부 4월12일: 함세웅신부)에 걸쳐 1,66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여 강의를 들었다.

대림특강은 2000년 12월 9일(조규만 신부님), 아버지 피정(01. 12.16일: 박영호신 부)과 2002년의 ‘환경과 먹거리’주제(12.7일, 14일(원이숙), 21(남학현신부)강의가 있었다.  2003년 대림특강(12.13)에는 375명의 교우가 참석하여 김재중 요셉형제의 강의를 들은 후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촛불봉헌, 성체조배에 참여하였다.

  마. 사회복지 사목

매월 생활 보조금과 학비를 구역을 통하여 지원하여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독거  노인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폐품 수집을 하여 기금을 만들고 있다.

관내 시설(요한의 집, 청소년 보호시설 등)과 시립병원, 산동네에서 봉사하고 도와  주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청소년 공부방 운영하며 서울역 노숙자 식사 봉사를 하고 있다.

기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3년 4월 27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사회복지 지원을 위한  2차 헌금을 하고 있다.

산동네, 요한의 집에 겨울용 방한 점퍼 180여벌 전달(00. 12. 24)하였다.

  바. 선교활동

신앙상담소를 시립병원 입구에 매주 토요일 설치를 하여 입교를 권유하고 천주교를 홍보하였다. 

2000년 본당공동체의 날과 함께 선교대회를 개최하여 본당 전 교우들의 선교에 대한 관심 고취 시켰다. 선교대회 준비 작업으로 먼저 새가족찾기 40일 금식기도(00. 9.5- 10.14)를 하였다. 먼저 신부님들을 필두로 수녀님, 총반장단, 사목위원, 구역.반원, 단체별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성체조배 후 기도하며 한 끼 금식을 하였으며 금식한 음식비는 불우이웃돕기로 봉헌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21일 동안 전 구역반원들과 단체들이 1시간씩 끊이지 않고 기도를 하는 고리기도 (10.15 -11.5)를 하였다. 본당공동체의 날(11. 5)이후, 16개구역에서 3일 고리기도 (12.20 -12.23)로 선교대회를 위한 기도를 마쳤다. 또한 구역에서는 10월 22일 관내 7곳에서 가두선교를 하였다. 15개 구역에서 134명이 참여(사도회 40여명 포함, 1개 구역은 점심봉사)한 행사로 입교를 권유하면서 선교의 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새벽에 등산로에서 차를 대접하며 등산객에게 천주교를 알리는 운동도 하였으며 선교대회 결과 신자들의 선교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높아 졌으며 27명의 입교 신청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구역별로 1인 1명 예비신자 모셔오기 9일 기도 고리잇기(03. 7.13- )를 하고 있다.

  사. 청소년 행사

주일학교 년 2회에 걸쳐 피정 또는 수련회를 가졌으며 성탄 발표회를 하였다.

초등부 겨울행사(00. 1.25  02. 1.29: 금촌레져타운) 성탄제(99. 12.28  03. 1.10)

중고등부 겨울 피정(00. 1.26  03. 1.16-19:체험학습, 의정부한마음수련장, 02. 1. 18-19...성북동 복자 사랑 피정의 집, 03. 1.16-19:한마음수련장, 04. 1.16-18:살레지오수도회), 문학의 밤(99. 12. 29 03. 1. 27) 요리경시대회(03. 4. 20)

주일학교 여름행사(유치-초등2: 01. 7.18-20  02. 7.24-26  03. 7.22-23... 성당, 초등3-6: 01. 7.24-26...가평작은예수회  02. 7.30-8.1...통일캠프  03 7.25-27,  중.고등부: 01. 7.30-8.2...원통 글라렛선교원  02. 8.7-10...도보성지순례, 솔뫼-해미  03. 8.5-7....충북 청원군 안중근학교)

체육대회(00. 5.28  01. 5.20, 27)와 중고등부 성가대 발표회(01. 6.2)를 가졌다. 

어린이 은총잔치(00. 11.11  01. 11.3  02. 11.9  03. 11. )를 매년 열었으며, 3지구 초등부 성가잔치(01. 10. 21, 02. 5. 26, 03)에도 참여하였다.

고3 졸업예정자를 위한 피정(02. 1. 24-25....대천 요나성당  03. 1.2-4...강원도 물치공소  04. 1.2-1.4...대천 요나성당)이 있었다.

  아. 남국현 사도요한 신부 사제 서품 25주년, 은경축 행사 (04.2.22)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신부님과 교우 여러분의 협조로 뜻 깊은 은경축일 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하였습니다.

자. 30주년 기념행사

  (1) 4월 17일(토) 연도잔치 : 16개 구역 남,여 각 10명이상이 참여하여 대회를 마침

  (2) 4월 24일(토) 성서퀴즈대회

구역별 (초, 중고생, 청년, 일반)의 선수들이 참여하여함

  (3) 5월1일(토) 어린이 미사 후 주일학교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교리실 및 성당마당에서 실시함

  (4) 5월1일(토) 본당 30주년 설립 기념 음악회

(5) 5월 2일 지역주민 초대 마당잔치

(6) 5월 9일 본당공동체의 날

성명(세례명)	자택전화	e-mail
배승학(마가리오)	011-342-0831	snhkbae@hotmail.com
이철성(토마스A)	011-9704-8131	lcs1040@yahoo.co.kr
오태현(분도)	016-793-1116	thoh@cmlsys.co.kr
김태성(라파엘)	011-9948-2490	tysonkimkr@yahoo.co.kr
오현희(세실리아)	019-369-5627	ohsecil@freechal.com
홍정희(마리아)	011-9861-3151	hjhmaria@hanmail.net
황서호(요셉)	353-2669	hseoho@naver.com
김성주 (그레고리오)	016-863-0643	bsimma@hanmail.net
이응섭(미카엘)	018-297-5157	michaelles@hanmail.net

  차. 30년사 자료 정리

    ․ 편찬위원

성명(세례명)	자택전화	e-mail
배승학(마가리오)	011-342-0831	snhkbae@hotmail.com
이철성(토마스A)	011-9704-8131	lcs1040@yahoo.co.kr
오태현(분도)	016-793-1116	thoh@cmlsys.co.kr
김태성(라파엘)	011-9948-2490	tysonkimkr@yahoo.co.kr
오현희(세실리아)	019-369-5627	ohsecil@freechal.com
홍정희(마리아)	011-9861-3151	hjhmaria@hanmail.net
황서호(요셉)	353-2669	hseoho@naver.com
김성주 (그레고리오)	016-863-0643	bsimma@hanmail.net
이응섭(미카엘)	018-297-5157	michaelles@hanmail.net

  카. 기타

    (1) 사목방문이 2000년 10월 31일과 2004년 3월 12일에 있었다.

    (2) 도로변의 대지 구입(99. 12.15)으로 총 대지는 811.2평이 되었다.

    (3) 사무장으로 문우철 요셉(03. 9.28)형제가 부임하였다.

    (4) 사순절 맞아 45명이 본당에서 헌혈(03. 3.30) 하였다.

<단체활동>

1. 레지오마리애

1999년 당시 1개 꾸리아, 14개 Pr.이 그 동안의 활발한 활동으로 28개Pr.으로 늘어 나 2004년 4월에 2개의 꾸리아로 분단하였다. 야외행사(00. 6. 6)와 꾸리아주최 전신자교육(00. 7. 18)이 있었으며 초등부 어린이 레지오 ‘즐거움의 샘Pr’이 첫 주회를 가졌다.

2. 요셉회

홈커밍데이(00. 3.18)를 부부동반으로 실시.

특별강좌(00. 11. 12),

성지순례(02. 4.21..남양성지)

성당 미사 안내 및 주차 봉사.

등산대회(01. 11. 8 02. 5.19...북한산)를 통해 친교를 다졌다.

3. 성가대

성지순례(01. 10. 19...베론성지)를 갔으며 제1회 성음악미사(03. 11. 2)를 봉헌하였다.

4. 성모회

성지순례(03. 9. 23..절두산, 02. 9. 27..황새바위)와 피정(03. 4. 25..우이동 명상의 집)을 통해 어머니로서 교회에서의 역할에 충실하였다.

5. 선종봉사회

성지순례(02. 10. 28)를 다녀왔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새 연도 교육(04)을 실시하였다.

6. 청년연합회

청년 레지오 하늘의 문Pr.이 1000차 주회(01. 8.22)를 가졌다. 등반대회(01. 5.1, 03. 5.5...북한산)와 여름행사(01. 8.16-18... 산정호수), 봉사활동(02. 8. 6-18...여주 장애인복지시설)를 치뤘고 피정(02. 3.9-10....전진상교육관)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빈첸시오가 창단(03. 6.1) 되었다.

7. 노인대학

매년 성지순례(99. 11.4..베론, 01. 10.18...갈매못, 02. 10.31...풍수원, 03. 10. 23...죽산)와 봄소풍(01. 5.3...산정호수, 02. 5.9...산정호수를 다녀왔다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떡국잔치(03. 2. 6)를 차렸으며 치매예방과 주민건강강좌(03. 9.25)를 열어 은평보건소 담당의사가 무료로 간이 치매검사를 해 주었다.

8. ME

9. 울뜨레야

10. 자모회

피정(01. 10.19..강화도 예수성심전교수도회 02. 3.15...성당, 03. 5.10...수지 성모교육회, 02. 10.18...꼰베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야유회(02. 5.17...남이섬) 성지순례(03. 10.27...구산, 약현성지)를 다녀왔다.

11. 아씨시회

12. 빈첸시오

13. 나눔의 묵상

14. 안나회

15. 성령기도회

16. 기타

본당 바둑대회(00. 1.30)가 열렸으며 여성사목위원 및 단체장 야외행사(02. 2., 03.2.)가 있었다.

[박수경]

김성주씨 아이디는 내 남편의 아이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