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정보통신기업” KT링커스가 함께 합니다.
KT링커스는 1980년 1월 재단법인 체신공제조합에서 무인공중전화기의 유지보수를 위탁 받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해오다 1988년 8월 정보통신부(구 체신청)에서 분리됨과 동시에 KT의 100% 출자를 받아 “한국공중전화관리주식회사”로 새롭게 설립되었습니다.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전화 관리를 전문화 함으로서 국민의 편의증진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습니다. 이후 2001년 7월에 ‘고객과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정보통신기업’ 의 의미를 담은 KT링커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공중전화 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 및 관련법규에 의해 기간통신 역무 중 보편적 서비스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KT의 통신망을 사용한 사업정책 및 요금전략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 즉, 공중전화사업 투자, 설치, 영업, 유지보수 등의 모든 업무를 KT링커스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 11월 제2의 도약 과제를 발표 함으로서 공중전화 유지보수만이 아닌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기물 전문 유지보수 업체로 발돋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