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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일식/횟집/해물 평촌 오오뎅뎅 이자까야식일본주점
촌장 추천 0 조회 702 06.02.08 14: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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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00:01

    첫댓글 누룽지오뎅탕은 한번도 못 먹어 봤는데 맛있어 보여요^^

  • 06.02.08 09:45

    제가 가끔 이용하는 곳입니다..국물이 손님앞에 없는 점이 다른 오뎅집과 달라 마음에 듭니다.. 조그만 고추는 꽤 맵습니다...

  • 06.02.08 10:11

    누룽지 오뎅탕도 있군요~이젠 누룽지가 호평을 받기 시작하나요?

  • 06.02.08 14:29

    누룽지는 예전부터 호황이었죠. 특히나 중식계열에서 하는 해물 누룽지가 아마도 이런 누룽지탕의 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국물 손님앞에 있는 테이블 싫더군요. 웬지 믿음이 안가요. 어떤 술취한 인간은 지가 오뎅먹은거 발뺌하려고 다 먹은 꼬치를 푹 담궈놓더군요.

  • 작성자 06.02.08 14:57

    여긴 손님앞에 국물통 없어요... 그냥 음식점 식탁입니다.... 저도 이찌방에서 경험해봤는데... 그거 싫던데...

  • 06.02.08 17:17

    그러게요. 저도 해물 누룽지탕은 먹어봤어도 오뎅누룽지는 아직 먹어본 적 없다는~~ 촌장님 양은 몇명이서 먹을 수 있는 양인지요?

  • 작성자 06.02.08 18:07

    음... 2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어여...

  • 06.02.08 22:47

    누룽지오뎅탕 진짜루 맛있어 보여요~~~입에 침이 마구 고이네요^^;

  • 작성자 06.02.09 09:00

    저도 놀랬어요... 이렇게 맛있는지...허허..

  • 06.02.08 23:55

    누룽지오뎅탕에 올인~ 사진이 살아있는것 같아서 더 침 넘어가네요.. ^^

  • 작성자 06.02.09 09:01

    기름 둥둥 뜬거 보세요~ 소주가 절로 넘어갑니다....

  • 작성자 06.02.09 09:03

    회원님들 여기 가시면 카페 홍보좀.... 제가 약속했거던요... 먹고서 맛있으면 회원님들 많이 올꺼라고...ㅎㅎ

  • 06.03.14 22:45

    촌장님!~감사해요.저는 서울 약수역에 이곳을 찾느라고 친구와 둘이서 발이 붓도록 찾아다닌 기억이 아직도..이제 가까운 곳에서 먹을수 있게되서 넘 반가워요!~~

  • 06.02.10 02:46

    제가 자주 가는 오뎅집인데.. 무척 반갑네요. 임신하고 입덧 때문에 고생할때 이 집 국물로 속을 다스렸죠. 오뎅국물 진짜 맛있어요~~

  • 작성자 06.02.11 19:24

    저도 동감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오뎅국물은 첨이에요~

  • 06.02.11 00:47

    햐~맛있겠다..사진이 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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