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 포,헤리 벨라폰테,에디 피셔,
나나 무스끄리,페티 페이지,앤디 윌리암스등
많은 가수들이 단골 레파토리로 삼고 즐겨 불렀던 명곡입니다.
여기서는 여명 버전으로 짧은 가사로 올렸습니다.
<< Try To Remember >>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you were a tender and callow fe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Try to remember when life was so tender
that no one wept except the wi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ove was an ember about to bi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첫댓글 우와~~~~~ 정말 참 좋습니다.... 감미로와요 ^^ 짝짝짝!!!!
너무 너무 너무 ~ 잘 들었습니다....말로 표현할수없게 감미롭습니다...^^
오~ 나의 사랑 유로 ~ 나와 결혼해주시오~~~~~~~~~~~~~~
어진님보다 먼저 글남겨야지 혼나기 전에 ㅎㅎ
...ㅎㅎㅎㅎ 잘 하셨어요..어지니보다 먼저 꼬리 잡으셨다여...저는여,↖이 곡들어면 요즘,광고에나오는 모(?)자동차 생각이 난답니다...후훗^^
감성적인 곡!. 오늘아침은 이 음악으로 집안을 가득채워봅니다...행복 가득~ 즐거움 가득~...^^
듣기는 좋은데...부르기는 무지 어렵더라구요
ㅜㅜ 노래 잘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너무 좋아요~~~^^,,,,,,비오는 밤 고운 목소리.........
비가... 내리는날 들으니 더 감미롭네요. ㅉㅉㅉㅉㅉㅉㅉ
와... 이 노래 이런 느낌이라니.
우와~ 들려요..
라이브 곡 들으며 맘을 달래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