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양의 100문 백답!!!!!!!!!

[김소연]

1. 이름,,,
= 김소연

2. 성별,,,
= 여

3. 나이,,,
= 24

4. 사는 지역,,,
= 인천시 남구 인하대(자취방) 앞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엄마네)

5. 생일,,,
= 1981, 01, 05

6. 메일주소,,,
= syoun81@daum.net / syoun81@hotmail.com

7. 메신저아이디,,,
= syoun81@hotmail.com

8. 별자리,,,
= 염소자리

9. 혈액형,,,
= B+

10. 키,,,
= 아~~씨~~

11. 몸무게,,,
= 씨!! 이런식이면 이거 안한다~!!!

11. 발 싸이즈,,,
= 230

12. 시력,,,
=(좌)=-5.0 (우)=-5.0

13.폰 번호,,,
= 016-283-6936

14. 지금 다니는 학교,,,
= 명문인하 엘리트의대 무적간호

15. 나를 10글자로 표현한다면,,,
= 각양각색 낙천적인 소연

16. lQ가 얼마나 되,,
= 137

17. 자주 입는 옷 스타일,,
= 예쁜 스타일이나 청년부 형제들 시험들까봐 자제하고 있음^^*
(사실은 바닥에 몇시간씩 앉아서 예배드릴 수 있는 편한 스타일..ㅜ,ㅜ)

15. 좋아하는 색,,
= 분홍색, 하늘색, 연두색

16. 좋아하는 꽃,,,
= 후리지아

17. 메이커중 가장 선호하는것 ,,
= 글쎄...워낙 없이 자라서...

18. 잠버릇,,,
= 팔 올리고 자기(번쩍 올리고 자면 다음날 팔 많이 아파요...난 나 오십견 온 줄 알았음...)

19. 잠옷 입어?,,
= 네!!!(도라이몽 하늘 색 잠옷과 스누피 분홍색 잠옷이 있음)

20. 즐겨하는 게임,,,
= 피망 맞고

21. 신발은 몇 켤레나 있어?,,
= 운동화 3켤레 (한개는 헬스용임), 로퍼 2개, 높은 굽 구두 2개 (하나는 앞이 네모낳고 하나는 뾰족함), 통굽 부츠1개(잘 안 신음), 쓰레빠 1개(매우 유용하나 양말 신고 신으면 창피함), 동그란 구두 1개, 샌달 2개

22. 즐겨보는 드라마,,,
= 귀여운 여인, 회전목마

23. 추천할 만한 소설책,,
= 헉...ㅜ.ㅜ 읽어보구 추천할게용~~(현재 '파페포포 투게더' 보는데... 재밌음)

24. 고향,,,
= 서울

25. 태몽,,,
= 엄마가 남의 고추밭에서 풋고추 7개를 예쁜것만 골라서 땄는데 몹시 두근거렸다 함....예쁜 것 7개가 중요함!!)

26. 태어났을 때 몸무게,,
= 2.8

27. 탄생목

= 모름

28.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대부분 다 좋아함,,,신선한 회를 더욱 사랑함

29. 가장 싫어하는 음식,,,
= 비린내 나는 생선과 누릿내 같은 것 나는 고기...

30. 취미,,,
= 십자수

31. 특기,,,
= 절대 노래임!!ㅋㅋ

32. 습관&버릇 ,,,
= 말이 느리며 가끔씩 문맥에 맞지 않는 "아니구"란 말을 씀

33. 베스트프렌드 이름,,,
= 명아,경자,은자,덤,진.....................홉,웅

34. 최고 얼마나 술 마셔봤어?,,
= 진탕~~~(한때 취미였음...b.b)

35. 성격,,,
= 솔직하며 한때 그것을 무기로 상쳐줄 때 있었음.(현재 자제함)
놀기를 좋아하여 꼬시면 넘어가나 현재 안 그럴려고 노력중
의지가 박약하나 키우기 위해 기도 중
단순하여 반드시 겪어야 깨우침.

36. 별명,,,
= 애교쟁이, 예쁜 간호사(<---내가 지어주고 내가 부름...다른 사람은 몰름)

37. 가족관계,,
= 엄마와 나와 이복동생 슬비

38.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음...준비된 예비신부

39. 좌우명이 머야,,,
= 후회안하기...미련 안 남기기...현실에 충실하기...

40. 주님은 언제 믿었엉?
= 음...5살 때 믿었지...(이게 맞나??)

41. 기억에 남는 선생님 이름,,
= 박선주 선생님

42. 윗몸일으키기 최고 기록,,
= 글쎄...50개는 하지 않을까?

43. 턱걸이 최고 기록,,
= 0개 (죽어도 안됨....오십견의 영향일지도 몰름)

44.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
= 있는데 비밀임...*^^*

45. 좋아하는 계절,,
= 가을...여름...봄...겨울

46. 여태 받았던 상 중에 가장 큰 상,,
= 글라이더 잘 만들어서 교장 선생님 앞에서 받은 "글라이더만들기 최우수상"

47. 남,여 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봐?,,
= 어...내 친구들이 그렇대네...절대 이성으로 안 보인다고...
왜 그러지??? 이리 여성스러운데....????(이해할 수 없음)
상황과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듯 함.

48. 담배 펴봤어?,,,
= 네...ㅡ.ㅡ;;;;

49. 꿈이 뭐야?,,
= 간호사

50. 전생에 뭐였을까?
= 없잖아...

51. 친구들과 놀때 꼭 가는곳,,
= 밥집(반드시 있음...이게 목적일 경우 다수임)

52.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 놀아

53.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아님,여자?,,,
= 천사*^^*

54. 지금 까지 살면서 가장 뜻 깊은거,,,
= 글쎄...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간호학과 간 거

55. 기상 시간,,
= 요사이 10시

56. 취침 시간,,
= 12시부터 자려 하나 대략 3시

57. 지금 가지고 있는 음반중 가장 아끼는 것,,
= 글쎄.. 별로...

58. 추위랑 더위중 어떤게 더 좋아??,,
= 더위(아닌가? 올 겨울이 별로 안 추워서...추위도 만만하게 느껴짐)

59. 한달 용돈,,
= 글쎄...자취하므로 40만원 받으나 넉넉하지는 않음)

60. 좋아하는 동물 ,,
= 강아지

61. 좋아하는 가수,,,
= 비, 유리상자

62. 하루 평균 수면시간,,
= 10시간 이상(국가고시 32일 남은 애 맞음...ㅜ.ㅜ)

63. 지금 헤어스타일,,
= 단발머리...(상한 머리 다 잘라내고 손 한번 안대고 고이 기르고 있음)

64. 주말에 하는 일,,
= 교회가기

65. 일년중 가장 행복할때,,,
= 내 생일

66. 가장 최근에 운 일,,
= 어제...너무 마음이 아파서...
다른 사람의 일이...내 일보다 더 마음이 아픈건.... 사랑 맞는거 같다...

67. 결혼하고 싶은 나이,,
= 음...28!!!

68. 이번 크리스 마스에 누구랑 지낼꺼야?,,,
= 오호라...예수님...ㅜ.ㅜ

69. 크리스 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 음...남자친구 및 그의 KISS*^^*

70. 지금 가보고 싶은 나라,,
= 글쎄...미국???

71.좋아하는 팝송,,,
= 별로...

72. 좋아하는 가수 ,,
= 위에 있었으나 또 말하자면...네츄럴

73. 2004년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 국가고시 붙어서 간호사 되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74. 나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글쎄...딱히 기억은 안 나지?

75. 존경하는 사람,,
= 존경하는 사람과 닮고 싶은 사람이 같은 건가??

76. 자주 쓰는 향수,,
= 조르지오 버버리힐즈와 폴로 스포츠와 랑콤 밀라클(이건 미니어쳐)가
있으나 잘 안씀...버버리 위크엔드와 베르사체 블루진 남자가 뿌리는 거 좋아함.

77. 좋아하는 영화는 ,,
= 음...니모를 찾아서...매우 재밌었음

78. 만약 왕따가 된다면,,
= 허~~외롭겠지...

79. 헨드폰 0번의 자리 잡은 사람,,,
= 없음

80. 가장 즐겨먹는 과자,,
= 음...과자보다는 초코우유...과자도 초코 들은 종류

81. 공동구역에서 가장 짜증나는 사람,,
= 커플인데...어떤 커플은 다정하니 예뻐보이는 커플도 있는데...유난히 미운 커플이 있음...

82. 신체중 자신있는 부위는,,
= 음...눈, 코, 기타....

83. 어깨 넓이,,
= 딱 벌어짐...(심히 넓지는 않으나 노규에게 놀림의 대상임...)

84. 자신이 살면서 가장 추하다고 느낄 때,,
= 불쌍해보여서 동정심 및 관심 끌려고 할 때

85. 친구랑 싸워서 쌩깐적 있어?,,
= 있겠지...나랑 잘 맞지 않으면...그냥 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은 조금 닫는 거...

86. 2003년 중 가장 황당한 사건은,,
= 내가 남자친구 자가용 사줬으며 우리 아버지가 병원장이라고 소문 난 거

87. 2004년에는 꼭 해보고 싶은것은?,,
= 사랑하는 사람이랑 손 잡고 영화보기(여자는 포함 안됨)

88. 학교에서 즐겨찾는 장소,,,
= 도서관!!!(매점...ㅠ.ㅠ)

89. 개고기 잘먹어??,,
= 가까이서 본 적도 없음.

90.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야만인이라고 생각해??,,,
= 글쎄..자기 맘인데 나랑 뽀뽀하는 사람은 안 먹었음 해...

91. 컴퓨터 배경이 뭐야?,,
= 우리 슬비 사진

92. 라면에 특별한 뭔가를 넣는다면 뭘 넣어.,,
= 계란..만두..치즈..파..

93. 가장 자신있는 요리,,
= 대충...꽤 하기도 하지...사랑하는 사람 만들어줄땐 요리솜씨가 200% 향상되는 것 같애.

94. 가장 많이 쓰는 펜,,
= 볼펜

95. D-day에 선물 많이 밭았어??,,
= 무슨 디데이? 생일엔 만족할 만큼 받았어.

96. 자신있는 과목,,
= 오호라~~~~~국어(국어 진짜 잘했음...진짜임...)

97. 하루에 세수는 몇번이나 해,,
= 최소 2번

98. 찜질방에서 애들이랑 추억있어??,,
= 응...저번에 갔는데 너무 재밌었어...친구들이랑 갔는데 자구 왔는데 자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가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고 하더군...<---얼마나 좋았으면)

99. 100문 100답중 99문 99답 인데,, 하고 싶은말,,
= 너도 읽느라 힘들지??


100. 청년부의 바라는점.?

= 음...많이 사랑하고 많이 섬기는 청년부 됐음 좋겠구 우리 청년부 식구들 더 많이 늘었음 좋겠어...

[노규]

슬비가 이복동생이라..

[오진영]

멋진데!

[작은도마]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월드컵 공원에 있는 대형 찜질방에서 청년부 모임을 한 번 하는거에 대해서 .. / 슬비 때문에 ..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알고 있던 정보랑 다른 인물이어서 .. / 노규에게 확실하게 경고해서 .. 앞으로 어깨 넓다고 절대 말 못하게 하겠습니다. / 우리 영미에 비하면 뭐 .. 어깨 넓은건 절대 죄 아님.

[희경(Yeppi)]

혈액형이 비뿔이야~? 나돈데.../글고 박선주 샘은 신광여중 윤리샘 맞지?... 나도 좋아했는데...ㅎㅎ

[노규]

내가 언제 어깨가 넓다고 했어..?? 난 기억안남..(<- 막무가내정신)

[⊂성은혜⊃]

박선주 쌤 우리 담임선생님이셨어요~~~ 반갑넹~~~ ^^

[작은도마]

참 좋겠다 박선주 선생님은 .. 나중에 박선주 선생님 초청 강연을 한 번 하면 좋겠습니다. 어때요 ?

[오진영]

좋아요!

[노규]

뭐 저야 상관없죠^^

[임병호]

대단해요!! 100문100답을 다 쓰다니...

[김소연]

음...우리 박선주 선생님 기억하는 자매들끼리 모여서 찾아갈까요????

[작은도마]

<소연자매 100/100의 리풀 기록에 .. 작은도마의 기록 11번을 깼습니다. 신기록 갱신을 축하드립니다.

[오진영]

소연아 축하해!

[오혁찬]

큰걸로 따지면 11번은 제가 최고인것 같은데요....

[노규]

제가 예상하였듯 자매가 올리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될거란걸.^^ㅋㅋ

[오혁찬]

소연이는 형제가 아니었나요..... 미안해... 소연아 오빠맘알지....ㅋㅋ~~~~~~~

[노규]

근데 진짜 멋있따.. 스크롤로 왔다갔다 해봐.. 진짜 멋있어..ㅋㅋ 지금 발견한 건데.. 은혜가 처음으로 꼬리말로 글을 남겼어.. 자매가 올리니깐..ㅋㅋ^^

[이정훈]

소연아 오빠도 잘봤어^^ 교회에 행사 있으면 언제나 소연이가 신간 되냐구 물어주고 소연아 고마워 오빠 기억할게^^*

[하준완]

오~ 김소~ 인기 좋은데?

[오진영]

오~ 김소~, 김소는 오씨 집안의 자랑스러운 딸인감!

[김소연]

며느리잖아 며느리.......ㅋㅋ

[오혁찬]

뭐야.... 바람난거 아니었어요... 형수님.....

[오진영]

소연아! 이렇게 많은 리플을 보니, 왠지 한마디 더 적고 싶어진다. "한마디!"

[김소연]

진영이 오빠가 이러니깐 우리 사이가 소원해지는거야..................

[노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규]

내가 100번 채우고 싶어서 그냥 클릭했어^^ㅋㅋㅋ

[★성은혜★]

언니 102번째예요...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ㅋㄷㅋㄷ

[하준완]

오.. 조만간 리플 30기록을 달성하겠네

[김소연]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57문 57답도 작성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당*^^*

[백현진]

짜잔~~덤~~내가 30번째 리플야~~ 우리 파티라도 할까~~~^^

[하준완]

오호 리플30돌파는 우리 까페역사상 최초의 일이 아닌가?

[작은도마(도사)]

이 그칠줄 모르는 소연자매의 인기에 대해서 . 어떻게 평해야 할까 .. 이걸 시대의 징조 .. 주님 오실 징조라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