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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일반계고등학교 학군 현황 | ||||
구분 학군 |
학 교 명 | 행정구역 | ||
남 학 교 | 남 녀 공 학 | 여 학 교 | ||
1학군 | 청구고㉴ | 영신고㉴ | · | 동구 |
(신천3동) | (봉무동)-2006신입생부터공학 | |||
정동고㉴ | 강동고<공> | · | ||
(용계동) | (신서동) | |||
· | 대구동부고㉴ | · | ||
(각산동) | ||||
성광고㉴ | 구암고<공> | 성화여고㉴ | 북구 | |
(복현2동) | (구암동) | (복현2동) | ||
영진고㉴ | 운암고<공> | 경명여고㉴ | ||
(복현동) | (구암동) | (칠성2가) | ||
경상고㉴ | 학남고<공> | 경상여고㉴ | ||
(복현동) | (국우동) | (침산동) | ||
강북고㉴ | · | 영송여고㉴ | ||
(태전동) | (태전동) | |||
경북고<공> | 시지고<공> | 대구여고<공> | 수성구 | |
(황금동) | (신매동) | (범어1동) | ||
대륜고㉴ | 동문고<공> | 대구혜화여고㉴ | ||
(만촌3동) | (만촌동) | (만촌3동) | ||
오성고㉴ | 대구남산고㉴ | 정화여고㉴ | ||
(만촌3동) | (수성1가) | (범어4동) | ||
경신고㉴ | 덕원고㉴ | · | ||
(범어4동) | (욱수동) | |||
능인고㉴ | 수성고<공> | · | ||
(지산동) | (지산동)-2006.3.1.개교 | |||
· | 경대사대부고[국] | 경북여고<공> | 중구 (계성고,신명고제외) | |
(대봉동) | (남산1동) | |||
· | · | · | 달성군가창면 | |
2학군 | · | 계성고㉴(중구대신동) | · | · |
· | 신명고㉴(중구동산동) | · | ||
달성고<공> | 대구서부고<공> | 경덕여고<공> | 서구 | |
(내당4동) | (평리3동) | (중리동) | ||
· | 대구제일고㉴ | · | ||
(비산4동) | ||||
심인고㉴ | · | 경일여고㉴ | 남구 | |
(대명3동) | (봉덕동) | |||
대구고<공> | · | · | ||
(대명5동) | ||||
협성고㉴ | · | · | ||
(봉덕3동) | ||||
대건고㉴ | 성서고<공> | 경화여고㉴ | 달서구 | |
(월성동) | (용산동) | (성당2동) | ||
경원고㉴ | 와룡고<공> | 원화여고㉴ | ||
(용산동) | (이곡동) | (성당2동) | ||
영남고㉴ | 상인고<공> | 송현여고㉴ | ||
(상인동) | (상인동) | (송현동) | ||
· | 대곡고<공> | 효성여고㉴ | ||
(도원동) | (월성동) | |||
· | 대진고<공> | · | ||
(도원동)-2007년도신설예정 | ||||
· | 성산고<공> | · | ||
(용산동) | ||||
· | 대구상원고<공> | · | ||
(상인동) | ||||
· | 화원고<공> | · | 달성군 (가창면제외) | |
(화원읍 설화리) | ||||
· | 대원고㉴ | · | ||
(화원읍 본리) | ||||
※ [국]:국립학교, <공>:공립학교, ㉴:사립학교 |
출처 : 매일신문 2007.2.26
학급당 학생 수 30명 아래로 '뚝'
고교 신입생 대구 2009년 경북 2012년부터 감소
대구의 고교 신입생 수가 내년도에 정점을 이룬 뒤 점점 줄어들다가 2012년부터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경북은 2011년쯤 꼭짓점을 이룬 뒤 학생 수가 급속히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 년간 전국적으로 고교생 수가 일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른바 '2차 베이비 붐(1991~1996년) 세대'가 올해부터 고교에 진학하는 때문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26일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교 진학 예정자 숫자는 3만 8천328명으로 지난해와 2005년 3만 5천여 명에 비해 10% 가까이 늘어났다. 이 같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져 3만 8천881명까지 증가한 뒤 2009년에는 3만 8천10여명으로 떨어지고 2010년부터는 3만 7천여 명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15년에는 3만 1천여 명 선까지 떨어져 현재 35명 선인 학급당 인원 수가 30명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분석됐다.
시 교육청은 "2012년에는 고교 입학 예정자수가 3만 5천여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학생 수가 줄어드는 원인은 저출산 영향"이라고 말했다.
또 경북의 고교 신입생 수는 올해 초교 6학년이 고교에 올라가는 2011년에 정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만 1천669명에 머물렀던 고교 신입생은 올해 3만 3천800여 명, 2008년 3만 4천800여 명 등으로 계속 올라가다 2011년 3만 5천500여 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다는 것. 그러나 2012년부터 3만 4천여 명으로 다시 떨어져 2015년에는 3만 1천여 명까지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고교생 수가 요동치게 되면 학급 당 인원수 결정, 학교 신설 여부 등 학생 수용 계획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주진욱 대구시 교육청 수용담당은 "학급 당 인원 수가 몇 년간 37, 38명까지 늘어났다가 30명 아래로 뚝 떨어지게 될 것"이라며 "2012년 이후를 감안하면 오히려 학교 수를 줄여야 할 형편이어서, 현재 교육부는 원거리 통학 배정을 감수하고라도 학교 신설을 자제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07-03-14 영남일보
경신고, 서울대 20명 합격…특목고 外 최다
포철고 16명·능인고 15명
지역 27개교 4명이상 배출
올해 서울대 합격자를 4명 이상 배출한 대구·경북지역 고교는 모두 27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대가 한나라당 김영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학년도 서울대 입시 최초합격자 기준으로경신고가 20명을 배출, 특목고를 제외한 전국 일반계 고교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포항제철고(16명), 능인고(15명), 대륜고(14명), 오성고(11명), 대구외국어고(10명) 등이 강세를 보였다.
◇2007년 서울대 합격자(최초합격기준) | |
합격자수 |
학 교 명 |
20명 |
경신고 |
16명 |
포항제철고 |
15명 |
능인고 |
14명 |
대륜고 |
11명 |
오성고 |
10명 |
대구외국어고 |
9명 |
경북고, 경주고, 대건고, 대구과학고, 포항고 |
8명 |
혜화여고 |
7명 |
남산고, 대구여고 |
6명 |
덕원고, 영남고, 포항영신고 |
5명 |
경산여고, 경상고, 경일여고,계성고, 정화여고 |
4명 |
경구고, 달성고, 대구고, 안동고, 협성고 |
※자료:김영숙 국회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