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스페어 처리>
스페어의 가장 기본은 키핀을 공략하는 것이다. 키핀을 기준으로 자신의 스페어 스탠스를 이동한다.
넘어져서 없지만 키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스페어의 기본원칙> 스페어의 기본은 대각선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다.
- 스트레이트 구질은 핀의 정면을 스페어의 기본은 대각선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다.
- 훅볼은 핀의 우측을 조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아주 큰 스플릿은 처리할 수 있는 핀만을 확실하게 처리한다.
- 핀의 배열 형태로 1,5번 핀은 센터존, 2,4,7,8버은 레프트존, 3,6,9,10번은 라이트 존이라고 한다.
레프트 존의 경우 2번 또는 8번 핀의 스페어 처리를 할 경우
스트라이크 포지션으로부터 우측으로 보드 3쪽을 이동해서 2번 스포트를 지나가게 한다. 스페어 핀과 스탠스 관계는 2:1의 비율이다.
4번 핀은 중심에서 왼쪽으로 12쪽 보드에 있다. 스탠스를 오른쪽으로 보드 6쪽 이동한다.
볼의 코스는 항상 에임 스포트 2번을 지나가야 한다.
7번 핀은 중심에서 왼쪽으로 18쪽 보드에 있다. 스탠스를 오른쪽으로 보드 9쪽 이동한다.
스페어 핀이 2번일 때 스탠스를 보드 3쪽,
2번일 때 보드 6쪽, 7번일 때 보드 9쪽 만큼 이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볼링에서 3:6:9 이론이다.
스페어 처리는 이 원리를 기본으로 다양한 경우에 응용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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