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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프로필............. 】★--H☆D--★ 하록입니다~
하록선장 추천 0 조회 1,728 09.10.29 11:0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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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9 11:20

    첫댓글 사진 멋진데요....제주투어와 메타세콰이어 이군요... 음~ 내년에도 또 달리는거야~~~~~

  • 작성자 09.10.29 11:24

    내년에 또 가자 제주!!!

  • 09.10.29 11:34

    와우..멋쟁이...구미는 다 이렇게 멋쟁이들만 있는가? 구미한번 내려가봐야겠당...하록아우님께서 말씀하신 카롤로스..ㅎ....기억에 없당!..시치미뗄려 했는데 온동네 소문을 내서리..눈물 찔끔 흘리며 보내드리옵니다..와인의 자세한 내용은 올린글 댓글로 달아드리오니..읽어보시고..참고하셈..-ㅣ-;; 재미없당..

  • 09.10.29 11:45

    올래~~!! 최고입니다.... 하록형 나두 맛보게 해줄꺼제...ㅎ

  • 09.10.29 12:21

    내년 봄정모에 가지고 오기~~~^^

  • 작성자 09.10.29 12:26

    아침에 일어나 멋대로 뒹굴고 있는 쾌스트리쳐 맥주병을 보고 맘이 짠~

  • 작성자 09.10.29 16:20

    형님 배코 야는 와인을 샴페인이라고 흔들어 딸라카는 아주 힘만센 무식한 넘입니다 ㅋㅋㅋ

  • 09.10.29 12:53

    이 애마가 선장님애마였군요 ~~~안전운행과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09.10.29 16:20

    예 형님!!!

  • 09.10.29 13:26

    형님~~ 저 내려가거든 연락드릴께요.

  • 작성자 09.10.29 16:20

    오케이~ 배코 보내마! ㅎㅎ

  • 09.10.29 16:32

    로우라랑 같이 함 가께요~~묻어가는 버릇이 ...^^

  • 09.10.29 15:07

    멋지네요 이제야 얼굴과 아이디가 매칭이 되려고하네

  • 작성자 09.10.29 16:21

    자세히보면 나 동안인데용~

  • 09.10.29 15:27

    !~~~하록님이랑.....갑이군요....사진만으론 정말 저보다 연배라고 느낌...지송..ㅠㅠ

  • 작성자 09.10.29 16:21

    ㅠㅠ 함 보자구요~

  • 09.10.29 22:57

    앗 선장님하고 띠동갑이네..이룬..ㅎㅎㅎ.

  • 작성자 09.10.29 23:53

    형님 내년에는 저도 신문함 내주이소~ㅋㅋㅋ

  • 09.10.30 10:55

    줄서봅니다...^^선장님 옆에 ...아 그나저나 나때문에 선장님 포스죽는거 아니야...원 사진이 안받아서리...ㅋㅋㅋ

  • 09.10.31 21:36

    그 유명하신 하록선장님 만나뵈니 한마디로 쾌남이시더만요....제주에서

  • 작성자 09.11.02 13:22

    형님 이번 겨울엔 꼭 부산함 가서 인사드리고 맛있는 자갈치 꼼장어에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정모때는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09.11.05 07:59

    역시 돼지는 틀려...돼지방의 방장인 하록선장님보다 더 멋진 사람있으면 나와보세요~~~ㅎㅎㅎ

  • 작성자 09.11.09 12:41

    앗!형님 방장은 형님께서 하심이 전 어린돼지라서 ㅋ

  • 09.11.06 10:45

    사진빨의 기복차이가 넘 심함....니다... 오프에서는 최고이십니다.. ㅎㅎ

  • 작성자 09.11.09 12:42

    음 두고보자 다음에는 라면도 없다 ㅋ

  • 09.11.13 10:25

    저 사진들로 달력 만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 10.04.30 21:03

    안녕하세요!~ 왜관사시네요~ 여자친구 집이 그쪽에 있어서 몇번 가보았는데~ 그냥 반가워 지네요 ^^ 안운하세욤 ^^

  • 12.10.25 01:55

    오~난 이방에 오늘 첨 왔습니다.ㅎㅎㅎ
    꽤 오래됏는데도요.
    선장님을 여기서 첨 봅니다.
    반가워요~ㅎㅎ 하지만 내가 한참 형 입니다 ㅎㅎㅎ 58년 이라서
    억울하시면 78년으로 할께용~~~^^*

  • 작성자 12.10.25 09:48

    아~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고...저보다 연세가 엄청 많으시니 깍듯이 형님이라 부르겠습니다 ㅎㅎ 근데 정모엔 안오셨지예?

  • 12.10.25 14:06

    만나면 참 좋으신 형님 생각하면 또다시 즐거운 생각만 하시게 하시는 형님
    그 형님 따님께서 결혼을 하니 어쩌겟습니까. 흐흑...ㅜ,.ㅜ
    내년봄엔 꼭 가서 보고자퍼요~

  • 작성자 12.10.25 14:12

    내년봄엔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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