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과연 좋은 이름일까?
이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감명을 받아보시도록 하세요. 두원네임컨설팅☏031-766-3384(주소: 경기도광주시탄벌동 37-1 우리빌딩 1층)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 곳을 가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권하는 이유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동안 대체요법 또는 자연의학을 접하기를 햇수로 29년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수지침을 필두로 하여, 아미포기공, 레이키, 전통침술과 뜸, 한약공부, 건강보조식품, 은용액, 해독, 운동, 명상, 호흡조절, 환경에너지(수맥, 여러가지 유해에너지) 분석과 좋은 에너지(건강, 치유) 만들기, 성공학에서의 상상창조기법, 색채, 빛, 도형을 활용한 치유방법, 에니어그램, EFT(감정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의 기술), 생활습관개선(생활리듬, 식사, 수면, 자세) 등과 뇌파조절요법(뇌신경운동) 등 많은 분야를 공부하면서 연구 및 활용을 해왔습니다.
음악치료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음치라는 이유로 음악을 가까이 하지 않았으며 소리에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고 활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3년 이 후 10여년간 사이에 교통사고(청력상실을 예고한 좌측 내이좌상, 두경부염좌)와 그 후 평형감각의 부전으로 인한 추락사고로 죽음을 준비할 정도의 큰 사고였습니다.
뇌경막하출혈, 두개골골절, 안와골절-7겹으로 보이는 복시 등, 무지 골절, 7바늘 봉합수술, 안면 타박상, C자형의 경추가 1자형이 되어 경추보호대를 할 정도로 거기에 뇌신경손상으로 자율신경의 부조화되어 체온조절과 식욕조절이 안되어 밥은 잘 먹고 있는데도불구하고 체중이 36kg 급격하게 줄어드는 천식으로 호흡이 멎을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일상생활이 치매전단계의 상태였습니다.
1. 뇌신경강화훈련으로,
2. 다양한 수평운동과
3. 어혈을 뽑아내는 부항,
4. 아로마향 그리고
5.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과 배려, 사랑의 원격치료 등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억력 회복으로 다시 활동할수 있을 만큼 되자, 또 다시 좌측 종골골절을 겪게 되었습니다.
휠체어, 목발 생활을 몇 개월 하게 되었습니다.
두 발로 걸을 수 있어 다시 활동재개하였는데, 또 다시 우측 4지와 5지의 발등 골절등 신체손상경험이 말 그대로 머리꼭대기에서 발끝까지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원하지않는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우리 신체의 구조물인 뼈 중 가장 단단한 뼈는 두개골과 종골이랍니다. 이 두 뼈는 골절이 흔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로부터 회복되어지나 보다 한 시점에서 또 다시 2010년 화재를 겪으면서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많은 고난 중에도 불구하고 화재를 겪기 전까지는
사주팔자? 예수팔자로 바꿔 살지. 이름? 내 이름이 얼마나 예쁜데...50년생치고는 '지혜'라는 이름이 예쁘다 못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쁜 이름을 지어 준 문학 소년이었던 오빠를 고마워 했습니다. 얼굴보다 이름이 예쁘다는 긍지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은 ..???
내 의지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 후반인 늦 나이에 자꾸만 사고가 나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더 나아가 영적 성장의 걸림돌이 되었고,
그로하여금 내 자식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미치면서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일까? 하며 고심하고 있던 중에,
화재복구기간 중 휴식이 필요하다 싶어 성남 카네기 산악회에서의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했던 후배원우에게서 개명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토정비결 저자인 이지함선생님의 18대 직계손이신 이OO소장님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함께 간 원우와 수다떠는 동안 이름 2개를 작명하여 보여주면서 하나를 선택하라 하였습니다.
그 때 '윤하'라는 이름과 '재원'이라는 이름 중에 윤하의 이름 에너지가 편안,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껴 윤하로 하겠다 결심하고 법원에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보다 신중해야 함을 잊고 말입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였습니다.
이 신중하지 못한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된 곳은 바로 - 두원네임컨설팅에서 감명을 받게 되면서입니다. '지혜'보다 더 안 좋은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속상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었지요. 사실은.
그리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지혜면 어떻고 윤하면 어떠하냐? 그저 '나는 나일뿐이야!' 이런 생각으로 기도중심의 삶을 살기로 맹세했습니다. 그런데 금융관계에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는 신중하게 이름을 분석! 또 분석하여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 성서에서도 개명의 예가 있다. 하느님께서도 이름을 바꿔 지어주신 성인이 있지 않는가? 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두원네임컨설팅에서 과학적으로 이름에너지를 검증하는 프로젝트에 뇌파측정부분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이름과 나쁜 이름이 신체에 미치는 결과가 확연하게 나타났습니다. 뇌파의 변화가 흥미로웠습니다.
오-라 메터로 측정하면 너무 놀라울 정도의 생체에너지장이 확장되어 무려 7~8m이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쁜 이름은 오-라장이 확장되지 않거나 미약하게 나타났습니다. 개명 후의 생리적인 변화가 먼저 나타났습니다. 뇌파가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맥박, 혈압 변화가 확실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하 이런 거였어." 뒤늦은 깨달음이었습니다.
생체에너지를 좋게 하는 방법들이 다종다재하지만, 인생경로를 결정짓는 불변의 상수(사주,성씨,지역)의 에너지를 변수(이름)로 하여금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일뿐이야, 늘 깨어있는 삶을 살자!" 이렇게 마음 먹었지만, 이러한 변화를 지켜보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지요. 그래서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장이신 안동연박사님께 개명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자극에서 오는 내 몸의 변화를 자신만이 느끼는 주관적인 정성적 변화보다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술, 즉 뇌파측정을 통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확인하면서 결정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펜듈럼과 오-라메터 측정도 함께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뇌파는 우리 신체적 생리활동과 정신적(생각, 심리, 정서, 행동, 습관 등) 활동을 나타내 보여줍니다.
뇌파가 안정적으로 변하면 따라서 심장박동, 호흡,대사기능 등은 말할 것 없고 심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이면서 안정적으로 변화됩니다.
반대로 불규칙한 높은 진폭의 불안정한 뇌파로 변한다면 바람직하지 못한 많은 생리활동과 정신적활동에 부정적인 현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신체건강, 정신건강, 인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원네임컨설팅에서는 개명 후 과학적인 여러 의료기구로 검증을 해보기때문에 확실하고 밝고 행복한 미래지향적인 확신을 장담할 수 있는 개명법을 시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많은 사례가 있지만, 그 중 부정맥 환자가 개명함으로써 좋아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저 또한 비 활성에너지가 활성화가 되면서 신체에너지가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며칠 전 옛 이름과 이지함 18대 직계손으로부터 작명한 개명과 두원네임컨설팅에서 작명한 이름으로 만트라 삼아 챈팅을 하면서 뇌파 측정을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지혜~", "윤하~", "윤수~"의 세 이름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저한 뇌파변화를 보여주었고, 내 몸에서 느껴지는 반응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연구되어져야 할 새로운 분야를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사주와 부모(아버지의 성씨), 그리고 태어난 곳은 평생 함께 해야 할 바꿀 수 없는, 선택불가한 조건입니다.
다행히도 타인과 나를 분별시키는 이름은 우리나라 헌법에 두 번은 바꿔쓸 수가 있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기때문이랍니다. 이름에너지가 내 행복한 인생으로의 이정표(나침반)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적극 연구해 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1시간 동안 , 舊名과 改名과 Om, Maranatha의 챈팅을 했습니다.
역시나였습니다. 우측 구강점막 신경통증(사고 후유증)이 있어서 더욱 여실하게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차후 그 뇌파를 캡쳐하여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9년 전, 9일(54일 동안)기도를 통해 수지침을 배우게 된 이후 가족건강, 이웃건강에 도움을 주며서 많은 환우들의 질병관리와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 왔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환우, 그리고 암환우들까지도. 치유결과가 좋았습니다.
저 자신의 많은 사고를 통하여서도 의사들의 놀라움을 금치못하는 탄성과 함께 모든 환자들이 저와 같았으면 좋겠다 할 정도였으니까요. 차병원의 신경외과 정영선 과장님께서는 제가 퇴원할 때 기뻐하셨습니다. 그 동안 저와 같은 사고자들은 사망, 또는 불수를 안고 퇴원하는데, 그 당시 사지가 멀쩡했습니다.(이후에는 많은 장애를 나타내기 시작했었지만요)
종골골절 수술을 집도하신 이상원원장님께서 왜 이렇게 회복이 빠르냐면서 20대 청년들도 깁스를 푸는 것도 6개월 이상 걸리는 것인데 저는 한달만에 깁스와 7cm 정도의 고정금속핀을 뽑아내었으니까요.
그 동안 나 자신을 치유하면서 나의 주님께서는 치유의 능력을 보다 견고하게 훈련시키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사고로 망가진 신체와 정신을 재건하는 나 자신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Multi Self-Care의 커리큘럼을 만들게 되었으니까요.
누구나 자신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Multi Self-Care Academy를 운영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통해 영적건강을 아우르게 하는 뇌건강을 최우선시하는 뇌교육과 뇌신경을 강화시켜주는 훈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그 많은 사고들이 있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참신한 뇌기능을 도모(유도)시키는 뉴로피드백훈련과 뇌전문가를 양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건강증진, 능력증진은 물론 의식을 고양시켜 높은 영성으로 가는 기반은 신체건강도 중요하지만, 그 중 뇌가 건강해야만 하기때문입니다. 이런 저에게
인생의 나침반 기능을 가진 이름에너지가 함께 수반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음악이 아닌 소리를 접목하여 Multi Self-Care Program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Heal with Sound- Name Therapy 카테고리를 추가하게 된 이유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드시 감명이나 작명은 두원네임컨설팅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상태와 생체에너지장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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