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어 불러보는 노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들을 푸른 하늘 날아보자 노래하며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을 땐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그 다음 모르겠음)
웃어라 캔디야 ....??
들장미 소녀~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그런데 가사를 적으면서 생각해 보니 상담하는 입장에서는 캔디같이 참으면 안되는데 그죠?
외롭고 슬픈 땐 참지말고 울기도 하고, 그럴땐 상담사와 얘길 나눴으면 하는데 캔디야~ ( ㅎㅎㅎ)
첫댓글 http://music.naver.com/lyric/index.nhn?trackId=2073657 <---가사 나와있습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