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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문양 . 태양숭배신앙 - 동서양 전통문양 비교
고구려 왕관의 해뚫음무늬-태양새
서양의 경우를 살펴보자. 아래 좌측 사진은 교황청 천장의 십자가안에 태양이 있고 태양에는 새가 그려져 있다. 가운데 사진 베드로성당 정면 단상에 태양안에 새가 있다. 그리고 우측 사진에서 보면 왼편의 새안에 태양이 있고 우측에는 달이 그려있다. 동양의 삼족오라는 태양새와 공통점이 많다. 표현의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우리는 유난히 삼족오를 부각시키지만 잘못된 표현이라는 생각이 된다. 까마귀숭배가아니고 태양숭배사상이므로 태양을 강조하여 "태양새"라 하여야 한다. 사진출처 : http://kr.blog.yahoo.com/chpark400/65
로 마 교황청의 자료에도 로마의 태양신과 기독교신앙이 결합된 기록을 볼수 있다.(아래 사진 참조) 좌측 고대 서양의 태양숭배문양을 연화문양 또는 보상화문양과 관련하여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인도의 힌두교에서는 비시누(태양신)가 명상에 잠겨 세계를 창조하려고 마음을 일으켰을 때 그의 배꼽에서 연꽃이 피어오르고 그 속에서 창조의 신 브라만(Brahman)가 탄생되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연화 위에 태양신이 산다고 생각했다. 또 이집트 국화를 연꽃으로 하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루 연곷을 숭배한 사상이다. 아침 해가 뜨면 연꽃이 피고 해질 루렵 오물어드는 습성 때문에 태양의 상징이 되었다.
<위 사진출처: >
가운데 사진은 법륜과 관련하여 음미할 필요가 있다.
동양의 불교에서 법륜의 형상이 수래바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태양의 형상과 무관하지 않고 서양의 기독교 십자가 위의 태양이 법륜의 수레바퀴 문양과 흡사함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두 문화의 융합을 부인하기 어렵다.
위 사진출처 http://blog.daum.net/sumukhyang/844993
위 법륜출처 : 한국브리태니커회사
위 사진출처: 숭실기독교박물관 유물
신라시대에도이미기독교가 전래되었음을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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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光背, 後光)는 불보살이나 그리스도상이 발하는 광명을 상징하는 것이나 불교나 기독교 이전의 태양숭배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야한다.
불교미술의 광배는 불보살(佛菩薩)의 머리 뒷면에 위치한다. 원안에 연꽃문양이나 원안에 보상화문양이 그려진것도 태양의 변형.발전된 형상으로 보이는데 그 근거로서 태양숭배사상에서 도 비슷한 문양이 있다.(위사진참조) 그리스도교미술의 광배(글로리)는 그리스도교 도상(圖像)에서는 성성(聖性)의 표징으로대부분 황금색으로 칠해진다. 이미 고대 이교도(異敎徒) 세계에서 있었던 것으로 신에게 부가(附加)되고 있다. 2세기부터 그리스도교 도상에 나타나고 3세기에 그리스도는 거의 항상 머리부분에 광배를 나타내고 있으며, 5세기에는 성모는 물론 사도들에게도 광배가 부여되고, 그리스도는 십자가형을 부가한 광배를 가져서 그들과 구별된다. 6세기에는 천사와 여러 성인에게도 붙여진다.
위사진: 좌측은 바티칸 광장 중심의 조형탑. 성체봉헌대 우측은불상의 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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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신라시대 기와 문양과 중앙의서구 태양신(아폴로)를 자세히 비교해 본다.
신라기와의 문양도 태양을 의미하는 문양이아닐까.연꽃문양도 태양숭배에 근원이 있고보면 이 얼굴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고구려인은 태양에 새를 그렸고 신라인은 태양에 얼굴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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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물 제635호 신라시대 금제감장보검<미추왕릉>(金製嵌裝寶劍<味鄒王陵>)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이런 형태의 단검은 유럽, 중동지방에서나 발견된 것으로서 수입품으로 추정 된다. 삼태극형태의 문양은 고대 태양숭배 상징으로 보이며 우리의 태극문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태극문양도 근원은 태양숭배사상에서 연유되어 도교, 주역에서 구체화한 것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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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표시 문양은 불교가 성행한 동양권에만 있는 문양이 아니고 고대 태양을 숭배한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 것은 고대 아리아인의 태양신 디아누스의 상징이었으며, 그리스에서는 태양신 헬리오스, 최고신 제우스의 상징이었다. 卍자는 뻗쳐 나가는 태양의 빛과 회전 등을 나타냈으니 또한 4태극과도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십자가도 태양문양의 변형된 모습니다. .바빌로니아, 아즈텍, 마야의 고대신앙에서 十자 기호는 태양신의 상징이었다.태양숭배에서 원안의 십자가는기독교에서 원은 없어지고 십자가만 표시하여 예수의 상징물이 된다. 우측문양은 원래 힌두교의 상징 문양인데 히틀러가모방하여 사용함으로서 그이미지가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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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 십자가, 절표시(만자), 불교의 법륜, 광배(후광), 태극문양, 태양새(삼족오), 연꽃문양등은 동서양의 공통된 태양숭배사상에서 출발한 개념으로 추론해 본다.
출처 http://blog.yahoo.com/pecker007/articles/94278
위의 자료는 오래전에 보관하여 두었던
기독교 관점의 자료가 아닌 세상의 관점으로 쓰여진 자료입니다.
즉 바빌론의 상징중에 태양신을 상징하는 여러 상징이
오로지 태양신만을 상징한다는것이 아님을 나중에 설명 드리고자 하였고 ...외계인에 관한 자료에도 연관지어 지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워낙 자료가 방대하고< 시간만 있다며는 방대한것은 아닌데..> 정리할 기회가 오지를 않는군요
그래서 우선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무엇인가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다 설명을 드릴수는 없지마는
가장 중요한 ...결론만 맺습니다
사탄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사탄 그자신이 에너지가 자체가 될 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체이시며 ...하나님이 십니다.
다만 ..하나님의 일을.. 예수님이 예수님의 일을..
지금 성령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자 ~!
잘 구분하십시요
어떤 자들이 성령님을 어떤 기적이나 또는 파워 에너지등으로
표현을 한다며는 이것은 성령님이 아니십니다...
에너지나 파워 또는 그것을 이용하는 사탄의 일입니다..
쉬은 예로
은사주의에 여러 기적들
긍정적사고방식..4차원의 영성..양자영성
이러한것들은 ..인격적인 성령님과의 교제가 아닌
사탄마귀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에너지와의 접촉인것입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언제이고 위의 자료를 정리할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