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젤루 가까운 낚시터입니다.
제가 신림동에 사는지라 광명에 있는 샘터 낚시터에 몇시간 낚시할때는 간혹 가는 곳입니다.
샘터 이외에 조금 더 벗어나면 애기능저수지, 칠리저수지등이 더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가까운곳에 낚시터가 있는 줄을 몰라서 정말로 먼곳까지 다녔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 샘터 낚시터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솔찍히 말씀드려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가장 가까운 곳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다녀옵니다.
1호지(대물터)와 2호지(붕어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심은 걍걍..2M이하? 정도입니다.
대물터에는 장대를 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붕어터에서는 2.9나 3.2대 많이 쓰십니다. 저는 귀찮아서 걍 2.9대를 쓰지만 대부분 3.2대를 많이 쓰십니다.
손맛은 걍걍 적절히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동생이 가끔 저녁무렵에 낚시가자고하믄 갑니다. ㅎㅎ 가서 낚시하다말고 닭도리탕에 소주 한병 딱 까고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근심도 없어지고,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ㅎㅎ
한주라도 낚수 안하믄...근질근질해서리..교외로 못나가면 가는 곳...두둥..샘터 낚시터.




저 멀리 보이는 곳이 1호지입니다.
붕어터에는 수초도 많아요.
근데 저기 표지판에 보이는 겉다리낚시가 뭔말인가요? 볼때마다 궁금해요. ㅎㅎㅎ
첫댓글 겉다리...한다리 걷고 하는 낚신가?? ㅎㅎ
속다리의 반대말일수도?? ㅋㅋ
일행 따라왔다 입어료 안내고 살짝 잠시 담궈서 낚시하는 형태가 아닐런지요 ????
그런가요?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
그리운 붕어님 말씀이 맞습니다....원래는 곁다리란 말입니다.....부수적인....당사자가 아닌 주변사람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