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 녹색결혼, 나눔결혼 실천한 컨벤션마벨러스의 아름다운 결혼식 축하나눔쌀 드리미
우리 축하쌀나눔으로 녹색결혼 했어요. 3월 27일 강남의 웨딩홀 컨벤션마벨러스에서 결혼한
신랑신부는 결혼식 한 번으로 발생하는 약 3천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
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결혼을 실천했다. 녹색결혼이란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나눔을 실천
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결혼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축하화환 대신 드리미 축하쌀을 받았고
이날 들어온 710kg(10kg 71포대, 150만원 상당)의 드리미 축하쌀을 자신들이 후원하는 신림6동
예수그리스도의집에 사랑의쌀로 전량 기부했다. 3년 전부터 나눔과 녹색결혼 실천을 위한 결혼식
축하쌀 서비스를 하고 있는 드리미 관계자는 "최근 의식이 깨어있는 신세대 신랑신부들이 청첩장
에 축하화환 대신 축하쌀을 받겠다는 문구와 함께 드리미 홈페이지와 전화번호(www.dreame.co.kr
1544-8489)를 넣어 보내고, 화환 대신 들어온 축하쌀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에게 기부하는 실속파들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녹색결혼 축하쌀은 결혼식때 수십개의 화한이
들어오는 부유층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축하쌀 보내기에 화환을
보내는 하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한다.
우리 결혼했어요 - 컨벤션 마벨러스의 녹색결혼 현장, 축하화환 대신 이웃돕기용 드리미 축하쌀이 가득하다.
나눔결혼 - 결혼식 축하나눔쌀 드리미
꽃바구니와 쌀로 구성된 결혼식 축하 나눔쌀 드리미
의식있는 신세대 신랑신부의 녹색 나눔결혼 실천을 위한 청첩장 - 축하화환 대신 축하쌀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청첩장
녹색결혼 실천을 위해 청첩장에 넣어보내는 축하쌀 안내장
최근 KBS 연중기획 쾌적한국 캠페인 공익광고 - 화환 대신 축하쌀편
취재, 자료원 : 드리미 홍보팀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