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오신 저와 이름이 같으신 또래 조정 프로그램 강사 선생님 덕분에
학생들의 또래 조정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이 높으며,
3학년들은 졸업하면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활동하고 싶어합니다.
또한 또래조정의 역할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학교폭력도
거의 없어지고, 학력도 크게 신장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부산일보 기사를 첨부파일로 실었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하여 시범학교로 운영되길 희망하며
건강 조심하십시오....
동백중 교감 강미라 드림
부산일보(12.10.31 동백중).hwp
첫댓글 교감 선생님~ ^^ 감사드립니다. 오전 전화 통화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어제 신문을 보고 얼마나 기분좋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지요.. 학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감선생님과 담당 선생님이신 정영숙 선생님의 관심과 지지와 열정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용~~^0^
운영자님~~ 이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심 안될까요? ^^
부산일보에 실린 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기사내용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