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0906/2009062837041.html?ch=news
주요 요점 내용
149번 반포대교 ~ 반포IC 상습정체로 배차간격 못 맞추자 서빙고 회차
4212번 2호선과 중복된 구간이 있어서 일부 구간 단축
→ 대체노선으로 240번 A,B로 나누고 8대 증차했으나
배차간격이 훨씬 길어짐
0013번+ 0211번 삼성여객 차고지 이전 문제로 통합
300번 황학교 까지 단축 (승객이 적다는 이유)
9202번 → 그나마 다행인게 경기도 면허로 대체신설
진짜 서울시 공무원들은 책상앞에 앉아서
케이크 썰고 자르듯이 칼질을 왜케 잘하는지 모르겠음...
어째 버스계의 막장인 인천보다 더 심각할수가... ㅎㄷㄷ
(161번 상암동으로 칼질 했을때부터 알아봐야 했는데...)
첫댓글 인천의 64번도 도영운수로 넘어간뒤 어이없게 폐선 되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