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b 761 이란 ?
EGb 761 이란 1940년대 부터 은행엽제제에 관하여 연구한 독일 슈바베사의 연구 Project명입니다 은행엽을 추출하게 되면 총 57종의 성분이 추출되며 그 중 26종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EGb 761은 추출 공정외에 추가적으로 27단계의 공정과정을 거침으로써 인체에 유해한 26종의 성분을 제거한 제제로 약효성분으로 ginkgoflavon glycosides, Terpen lactones이 각각 24%, 6%로 표준화되어 있으며 인체한 유해한 대표적인 물질인 ginkgolic acid를 1ppm 미만으로 관리한 은행엽 특수추출물입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ginkgolic acid를 5ppm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Gb 761은 국내에서는 타나민이란 이름으로 발매가 되고 있으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10여개 병원에서 임상연구를 통하여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입니다.
적응증
신경증에서의 불안·긴장, 마취전 투약, 알코올 금단증상, 정신신체장애(소화기·순환기 질환, 자율신경실조증, 갱년기장애)에서의 불안·긴장·우울, 골격근경련 또는 결신발작(소발작) 간질의 치료보조제.
용법/용량
성인: 1회 2-10mg, 1일 2-4회, 골격근경련시 1일 3-4회. 마취전투약시 1일 5-10mg을 취침전 또는 수술전. 알코올 금단증상시 초회 10mg을 3-4회, 이후 필요시까지 1회 5mg을 1일 3-4회. 고령자 및 쇠약환자: 초회 2-2.5mg, 1일 1-2회. 소아: 초회 1-2.5mg, 1일 3-4회. 투여범위 0.1-0.3mg/kg/day를 3-4회 분복.
금기 : 6개월 이하.
신중투여 : 우울증.
수입완제품 : 향정신성의약품.
상세정보
바리움 정(Tab) 2mg (VALIUM TAB(Tab) 2mg)
성상
2mg정: 백색의 원형정제.
5mg정: 미황색의 원형정제.
적응증
신경증에서의 불안긴장, 정신신체장애(소화기 질환, 순환기 질환, 자율신경실조증, 갱년기장애)에서의 불안·긴장·우울, 마취전 투약, 알코올 금단증상, 골격근경련 또는 결신발작(소발작) 간질의 치료 보조제.
용볍용량
1. 성인:
1)디아제팜으로서 1회 2-10mg을 1일 2-4회 경구투여하고, 골격근경련의 경우 1일 3-4회 투여한다.
2)마취전 투약: 본제로서 1일 5-10mg을 취침전 또는 수술전 경구투여한다.
3)알코올 금단증상: 본제로서 초회량 10mg을 3-4회 투여하고 이후 필요할때까지 1회 5mg으로 감량하여 1일 3-4회 투여한다.
4)고령자 및 쇠약 환자: 본제로서 초회량 2-2.5mg을 1일 1 - 2회 투여하고 필요시 점차 증량한다.
2. 소아:
최저유효량으로 치료를 시작해서 필요에 따라 증가시킬 수 있으나 투여기간은 최소화한다. 본제로서 초회량 1-2.5mg을 1일 3-4회 투여한다. 투여범위는 0.1-0.3mg/kg/day을 3-4회 분할 경구투여한다. 6개월 이하의 영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과량투여시 처치
1. 과량투여시 중추신경억제작용이 크게 증강되어 착란, 깊은 수면, 근무력감, 반사장애, 건망증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위세척, 환자의 모니터링, 호흡기계 및 심혈관계의 통상적 처치방법등으로 치료한다.
2. 본제를 과량투여한 경우 또는 과량투여가 의심되는 경우 플루마제닐(벤조디아제핀수용체 길항제)로 처치할 때는 플루마제닐에 의한 발작의 위험성을 고려하고 사용전에 반드시 플루마제닐의 사용상의 주의사항("투여금기", "신중투여", "상호작용"항 등)을 읽는다.
금기
1. 급성 협우각 녹내장 환자(항콜린작용에 의해 안압이 상승하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 중증 근무력증 환자(근이완작용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3. 본제 또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에 과민증 환자.
4. 중증의 호흡부전 환자.
5. 6개월 이하의 유아.
6. 수면무호흡증후군 환자.
7. 알코올 또는 약물의존성 환자.
일반적 주의
1. 졸음, 주의력·집중력·반사운동능력 등의 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본제를 투여중인 환자는 자동차운전 등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의 조작에 종사하지 않는등 주의한다.
2. 경련질환치료시 보조요법으로서 투여할 경우 강직간대발작의 빈도를 증강시킬 수 있고 본제를 급격히 투여중지할 경우 일시적으로 발작이 증가될 수 있다.
3.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의 정신병의 1차 선택약물로 사용하지 않는다.
4.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우울증이나 우울성 불안에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자살경향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5. 일반적으로 항불안효과를 목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가능하한 단기간 투여한다. 많은 경우 총 치료기간은 4-12주를 넘지 않도록 해야하며 장기간 투여가 필요한 경우 정기적으로 환자의 증상을 재평가한 후 투여한다. 투여를 중지할 경우에는 점진적으로 감량한다.
6. 장기간 치료시에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및 요검사를 정기적으로 한다.
임부/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신중에 본제를 투여받은 환자중에서 기형아 등의 장애아를 출산했다는 예가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많다는 역학적 조사보고가 있으므로 임부(3개월 이내) 또는 가임부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신생아에 포유곤란, 근긴장 저하, 기면, 황달의 증강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태반통과성이 추정되므로 임신 후기의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또한 분만시에 정맥 주사한 경우에는 sleeping baby가 보고되었다.
3. 분만전에 연용한 경우, 출산후 신생아에 금단증상(신경과민, 진전, 과긴장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4. 모유중으로 이행하여 신생아에 기면, 체중감소 등을 일으킨 경우가 있고, 또한 황달을 증강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유부에의 투여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부득이하게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서는 운동실조, 과진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소량부터 투여를 시작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기타: 투여한 약물이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플루마제닐을 투여받은 환자에게 새로 본제를 투여할 경우 본제의 진정·항경련 작용이 변화 또는 지연될 수 있다.
부작용
1. 의존성 및 금단증상: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에 의해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간 투여 환자, 고용량 투여 환자, 특히 알코올 중독력 환자, 약물남용력 환자, 인격장애 환자, 정신병 소인이 있는 환자에서 의존성 발생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대상 질환을 충분히 고려한 후 투여하고 가능한 한 단기간 동안만 투여한다. 장기간 투여시에는 투여에 따른 유익성과 위험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결정한다. 금단증상 발현시기는 투여중지 수시간 후부터 1주일 후 또는 그 이상으로 다양하며 진전, 불안정, 불면, 불안, 두통 및 집중력 결여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발한, 근육 및 복부경련, 지각이상, 헛소리,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금단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하며 급격한 투여중지를 피하고 점차적으로 감량하여 투여한다.
2. 정신신경계:
1)정신분열병증등의 정신장애자에 투여하면 오히려 불안, 흥분, 우울, 자극과민, 착란, 환각, 정신병, 기타 행동장애 등의 역설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때때로 졸음, 휘청거림, 어지러움, 보행실조, 두통, 요실금, 언어장애, 드물게 진전, 다행증,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
3. 눈: 안구진탕, 시력분선명 등 시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혈액: 때때로 백혈구감소, 과립구감소, 혈액이혼화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간장: 때때로 황달, 드물게 ALT, AST, AL-P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순환기계: 때때로 빈맥, 혈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소화기계: 때때로 구역, 구토, 식욕부진, 위장장애, 변비, 구갈, 타액분비의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8. 과민증: 발진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9. 호흡기계: 만성 기관지염등의 호흡기질환에 사용하는 경우 호흡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기타: 때때로 권태감, 무력감, 부종, 황달, 성욕의 변화, 요폐, 요실금, 뇌파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신중투여
1. 심장애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 간·신장애 환자(배설이 지연될 수 있다).
3. 뇌에 기질적 장해가 있는 환자(작용이 강하게 나타난다).
4. 영·유아(작용이 강하게 나타난다).
5. 고령자 또는 쇠약환자.
6. 중등도의 호흡부전 환자(호흡부전이 악화될 수 있다).
7. 우울증 환자.
8. 척추성 또는 소뇌성 운동실조 환자.
9. 알코올, 수면제, 진통제, 항정신병약, 항우울약, 리튬에 의한 급성 중독 환자.
약물상호작용
1. 다음 의약품과의 병용, 또는 알코올 섭취에 의하여 본제의 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하게 투여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페노치아진계 약물, 바르비탈계 약물, 항우울약, 진정최면약, 마약성 진통제, 마취제, 항히스타민제. 특히 바르비탈계 약물, 알코올 또는 기타 중추신경억제제와의 병용은 무호흡 위험의 증가와 함께 심장 또는 폐기능을 억제시키므로 인공호흡기 등 소생기구를 비치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2. 약물대사효소저해제(시메티딘, 오메프라졸, 케토코나졸, 플루옥세틴, 플루복사민)와의 병용에 의해 본제의 청소율이 감소하여 진정작용이 연장될 수 있다.
3. 디설피람과 병용투여하는 경우 본제의 혈중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4. 레보도파와 병용투여하는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5. 벤조디아제핀계 약물과 디곡신을 병용투여시, 디곡신의 신배설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6. 제산제와 병용투여하는 경우에는 본제의 위장관 흡수가 저해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7. 염산마프로틸린과의 병용으로 중추신경억제작용이 증강될 수 있고 병용중 본제를 급속히 감량 또는 중지하면 경련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첫댓글이런걸 어찌 다 찾으셨는지..^^ 쭉 읽어보니까 제가 먹은 약물과 많이 흡사하네요..저도 사실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거든요..약 때문인지 아님 제 정신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병초기에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지금은 그런생각은 안하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날들에 대한 두려움이 커집니당..에궁
첫댓글 이런걸 어찌 다 찾으셨는지..^^ 쭉 읽어보니까 제가 먹은 약물과 많이 흡사하네요..저도 사실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거든요..약 때문인지 아님 제 정신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병초기에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지금은 그런생각은 안하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날들에 대한 두려움이 커집니당..에궁
원 남들은 대부분 평범하게 잘들 살더만 우리는 참 특별하게 한세상 사는군요..그래도 힘을 내야 겠지요..? 홧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