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한다 ㅡㅡ;;
--------------------- [원본 메세지] ---------------------
야~ 이건 정말~ 휴우~~
쓴 사람도 상을 줘야지만
끝까지 읽어 준 사람한테는 정말 상 줘야 돼!
--------------------- [원본 메세지] ---------------------
아셀카페에 적었는데,, 쓴게 아까와서 다시 퍼옴 ^^*
1. 성명 ; 이은주
2. 생년월일 ; 1977. 12. 31
3. 주소 & 휴대폰 번호(연락처)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707 거묵빌라 2-201 & 011-9125-0033
4. 메일 번호는?! ; baro1004@hotmail.com
5. 혈액형 ; A
6. 별자리는?! ; 염소좌... (근데 기독교인과 별자리가 무슨상관?)
7. 깃수,파트,직분... ; 13기, 테너, 직분은 현교회 봉사부서를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유치부, 임마누엘 성가대, 하림선교단
8. 키는?! ; 163
9. 몸무게는?! ; 67kg정도 나갈껄... ^^*
10. 직업은?! ; 기능성 파운데이션 코디네이터
11. 별명은?! ; 빨간돼지.. (국민학교 5학년때 칭구들이 붙여준건데... )
12.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성격은?! ; 약간 낯가림 이라고 쓰면 웃겠징?
13. 장래희망은 ; 주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찾아가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음악을 알려주고 그 안에 담긴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고 싶당! 그래서 선교사 ^^*
14. 취미는?! ; 음악감상
15. 특기는?! ; 노래부르기.. 화장하기.. 옷입기.. 숨쉬기도 껴줄까? ^^*
16. 존경하는 분은?! ; 광주 월광교회에 계시는 홍의남 장로님 ^^*
17. 신앙을 갖게된 계기는?! ; 모태신앙이라서 특별한 계기라고 할꼰 없거... 주님을 만난건 중1때
18. 아셀을 하게된 계기는?! ; 결정적인 계기는 숭신에 배정되었기 때문에.. ^^* 뺑뺑이로 역사하신 하나님 아멘~!
19.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될 때는?! ;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그리고 나의 일을 멋지게 해냈을때~
20. 좋아하는 숫자은?! ; 1004
21. 좋아하는 색깔은?! ; 빨강~
22. 자신의 장점은?! ;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23. 자신의 단점은?! ;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 섭섭한것을 속으로 오래 간직한다
24. 지금 현재 자신의 관심사는?! : 신앙성숙..
25. 좋아하는 과일 ; 바나나
26. 좋아하는 계절 ; 겨울
27. 잘하는 음식은?! ; 피자
28. 잘먹는 음식은?! ; 비빔밥
29. 못먹는 음식은?! ; 해물류,, 회
30. 감동한 영화는?! ; 여인의 향기
31. 텅~빈 숭신여고 운동장에서 의치고 싶은 말 ; 은주야 넌 할수있어!
32.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나의 꿈을 이뤄줄 나의 일
33.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무기력한 사람들.. 꿈과 비전이 없는 사람들.. 하나님의 영광에 쪽박을 깨는 사람들..
34.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뉴우~ 질랜드
35.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웠다면? ; 울교회선교단에 모든 시스템을 교체해 줄것이다
36. 습관/버릇은?! ; 다리를 떤다...
37. 잠버릇은?! ; 데굴~데굴~
38. 가장 맘에 드는 숭신고 선생님은?! ; 문학을 사랑하는 울 김인자 샌님~
39. 그 이유는 뭘까요?! ; 같은거네 ㅡㅡ;
40. 즐겨 듣는 찬양은?! ; 요즘은 트리니티 블루
41. 좋아하는 찬양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2. 좋아하는 말씀 구절은?!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18절 말씀
4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여행
44. 통일이 된다면 ; 당연히 남북 같이 에배를 드려야징!!!
45. 아셀 현역들에게 바라는점 ; 노래연습도 중요하지만.. 기도많이하장
46. 아셀 졸업생들에게 바라는점 ; 내가 주님을 멀리 떠나 있었다고 해서 절대루 자책감에 빠지지말자! 그 맘 조차도 사탄이 움직이는 것이니까
47. 아셀에 바라는점.. ; 모두 서로 아껴줘야해용~ 관심과 격려 만큼 좋은것은 없어요
48. 가장 아팠을 때 ; 아무래더 이별이 아닐까... 아님 8살때 턱수술했던거
49. 행복을 느끼는 때 ; 난 항상 행복해~
50.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없동!
51.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말을 하지 않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 자리를 피한다
52. 음악이란 대체 뭘까? ;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통하는 언어!
53. 찬양이란 대체 뭘까?!; 성경만 읽으면 지루해할까바 하나님께서 주신 거얌 ^^*
5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난 약속전에 꼭 확인전화를 하기때문에 혼자 바람맞을일 절대 없는뎅.. ㅡㅡ; 핸펀은 대체 어디다 쓸라거 .. 쩝
55. 아셀 까페를 어떠케 생각하나요? ; 허접하당,, ㅋㅋ 그래더 정성이 있당... 그러나 참여는 저조하다.. 그래서 맘이 아푸다
56. 현재 나의 신앙고백... ; 주님께서 이땅에 나를 보내실때 새우셨던 계획을 완성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를 쓰소서
57.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은?! ; 앗,, ㅡㅡ; 그래더 난 드림시어터 ^^*
58.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나 ; 피디에이 하면서 지겨워질때까지
59. 아셀때 찬양드림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 신앙뿐만아니라 나의 음악실력이 월등히 향상되지 않았는지,, ^^*
60. 예수님은 언제 영접하였나?! ; 어,, 또나와따,, 중1
61. 신앙의 변환점을 갖게 된 계기는?! ; 나의 소중한 것이 없어질때.. 그 아픔 속에서 내가 가야 할 곳을 알게 되었듬!
62. 좌우명은?! ;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63. 보물 1호는?! ; 국민학교 6학년때쓴 나의 일기
64. 가장 좋아하는 책은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65. 지금 고민은?! ; 내 모든것 다 주께 맡겨버릴거얌~
66. 지금 큰 소원은?! ; 물질로 봉사하게 하여 주소성@@
67. 사랑이란?! ; 아가페!! 아낌없이 주련다가 정답일꺼얌!
6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나를 보호해주는 방탄막!
69. 천국의 모습을 짤막하게 나름대로 표현해 본다면?! ; 머릿속으로 상상하면 얼굴에 나타나는 곳!
70. 2002년의 각오는?! ; 열심히 살자!!
..
카페 게시글
들썩들썩*떠~들썩
Re:Re:휴우~
예쁜은주
추천 0
조회 9
02.03.09 17:0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