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어났다. 루페는 이미 그의 파트를 완성시켜놓고 개인적인 이유로 헬싱키에 가야했다. 루페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행카나 얀네의 차로 돌아올것이다. 알렉시는 이른밤에 다음 노래를 시작하고 나는 게으르게 누워서 티비를 봤다. 시간은 정말 느리게 지나갔고 우리는 이곳에 평생 있던거같았다. 알렉시가 할 것이 다 끝났을 때 우리는 사우나에 가서 이번밤에 할것에 대해 논의 했다. 내일은 우리가 일을 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빠 에가서 술과 잘 지내고 겜블링을 하고 빠가 문을 닫을 때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아직 일은 안끝났으므로 우리는 trival persuit 을 한번더 연주하고 지루한날은 다름없이 새벽 5시에 끝났다.
26일 3월 금요일
오늘도 안씨의 병신 같은 질문들 들으면서 일어났다. 이번엔 연주에대한 것이 아니라 케밥 에 대한것이었다… 흠.. 2시반에 캐밥을 아침으로 하다니. 라핀란타의 중심지로 가는 것은 괜잖았다. 오늘은 일을 안하는날이 었다. 무슨뜻이냐하면 우리는 헬싱키의 안씨가 믹싱하는 노더의 공연에 가는것이었다. 우리는 헬싱키로 갔고 전통적인 3시간동안 간후에 우리는 목적지에 도다를수 있었다. 알렉시는 쿠오볼라에 톤미 릴맨을 만나게 놔두고 나는 내가 개인적으로 해야할 것이 있었다. 스타비아에 왓을땐 첫번째 밴드가 이미 공연을 진행하고 있었다. 나는 완전이 병신이 되고 피곤했지만 우리는 새벽3시에 공연을 끝내고 쿠오볼라에서 알렉시를 다시 데리고 돌아가기 시작했다. 가는동안 알렉시가 딸꾹질을 계속 해서 웃겼지만 알렉시는 놀랍게도 중간에 주유소에 화장실에서 노르웨이 말을 하는것으로 딸꾹질을 멈출수 있었다. 6시반에 우리는 스튜디오에 도착했고 기쁨보다 더 하게 잠을 청할수 있었다.
27일 3월 토요일
우리는 오후 5시에 ‘좋다’ 라는 기분만 빼고 다른모든 기분을 느끼며 일어났다. 얀네가 정오에 스튜디오에 와서 피자를 먹으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루페는 오늘 돌아오지 않았고 알렉시가 그의 마지막 파트를 담당해야될것같이 보였다. 루페가 있었다면 안씨를 포함해서 그룹 전체가 모였을것이다.. 나는 좀 쉽게 이번밤을 보내기로 했다. 안씨와 알렉시가 레코딩 방 문을 잠그고 나왔을때는 이번 토요일밤을 지낼 차례가 온것이다. 우리는 티비를 조금 보다가 12시가 지나고 우리는 라핀란타의 중심지도 다시 향했다. 별로 특별한 저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라핀란타는 괜잔은 도시였다. 그런데 바에 있는동안 나는 우리가 헬싱키에 제타 바에 있는것같이 느껴졌다. 아니면 우리는 항상 잘못된 바를 갔던건지도. 알렉시는 스튜디오로 먼저 떠났다, 물론 열쇠가 없이 말이다. 우리는 알렉시에게 차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하면서 자라고 했다. 우리가 올때까지. 그런데 어떻게 도움을 얻은건지 알렉시는 스튜디오에 들어가있었고 위스키와 담배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일찍자러 갔고 나머지 들은 티비를 보면서 웃을을 나누고 있었다. 얀네가 어디갔는지는 완전히 미스터리가 되었다.
28일 3월 일요일
우리가 여름시간으로 가는건 따지자면 우리는 모두 오후 2시나 5시쯤에 일어난다. 나는 안씨가 지금 아침에 에디팅을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의심스럽다. 불쌍한 그인간 정말 소용없는사람으로 보이는구나… 그가 7시에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애들과 레코딩을 했다.(누구를 말하는건지-_-). 오후에는 나머지 cob 인 행카와 루페가 스튜디오에 루페의 리무진이라 불리우는 ‘다쎄’ 를 타고 도착을했다. 저녁때까지 우리들의 노래들은 기타파트들이 모두 녹음이 되었다. 솔로도 녹음이 되었지만 코버 곡들은 아직 완성이 되어있지 않았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기분을 풀었다.
첫댓글 재밌네요~ 나머지도 볼 수있기를~
야스카 글을 되게 잘쓰네요. 에딕트님이 잘하신건가-_-;ㅎㅎ 읽고 있으니 올해 안으로 신보가 나올 조짐이 철철 넘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