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5월 25일(금)에 최신형 야마하 승용식 전자유도카트를 도입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2004년부터 8년간 캐슬렉스와 함께한 히타치 승용식 전자유도카트를 최신카트로 전격 교체하였는데, 지난해 12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성원 대표의 '2012년 슬로건 중 'NO1. 고객감동서비스 실현' 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
총 72대 (5인승 70대, 2인승 2대)를 도입하여 고객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5인승 야마하 전자유도카트(TURF LINER G30EK)는 보수타입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1일 2라운드 이상의 플레이에 여유있게 대응할 수 있으며, 고품격 스타일의 2분할 윈드실드와 휠 캡, 음성 가이던스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골프장의 아름다운 경관과 컨셉이 맞다. 이를 뒤받침이나 하듯이 올해 생산할 제품량이 이미 예약 매진될 정도로 안전성과 성능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이번 카트 도입으로 인하여 캐슬렉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고객감동서비스 실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골프클럽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