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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체절신경조절요법
 
 
 
카페 게시글
원장님들의 임상증례Ⅰ 심적으로 힘든 세상에 긴요한 HT4, 구부러진 허리도 단숨에 펴집니다
권진열 추천 0 조회 2,552 09.12.30 03: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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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1 03:17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09.12.31 03:19

    역시 대단하십니다. 귀한 임상례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 09.12.31 16:52

    사례2의 환자들 경우, 허리가 굽어져 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허리의 통증을 동반하고 있었습니까? 허리를 펴려고 하면 어떤 느낌을 호소하던가요? 예를 들어, 배가 당긴다던지, 허리가 그냥 뻣뻣하다던지, 허리 특정부위가 아파서 더이상 힘을 줄 수 없다던지 하는 것 말입니다^^

  • 작성자 10.01.07 05:24

    대개 허리가 구부러져 걷는 할머니처럼 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나 뻣뻣한 것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그런 질문을 할 겨를도 없이 얼굴을 찡그리고 허리가 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가득찼습니다.

    우선 HT3,HT4로 호흡과 심장의 pumping능력을 향상시키고, HC7,HC5으로 경동맥을 넓히며, HC3로 뇌를 맑게 한후, (여유가 있다면 S체질쪽 HT1,HT2 로 대동맥궁도 넓히고, HC6,HC4도 seating), HT7으로 원활히 혈액을 하행시킨후 허리를 펴게 하고 HS2,HL1,HL2등 허리를 돌보면 좋겠죠.

    HT3,HT4없이 감정은 안살피고 허리아프다고 우선적으로 HL1,HS2에 seating후 실신된 경우도 있습니다. control순서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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