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늦었습니다.
너른마당에 들어오면서 한번쯤 분위기도 바꿔갈 겸
닉네임도 바꿔봅니다.
마음은 꿀떡같은데 육신이 동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양수
첫댓글 오옷!! 양수아우~~ 어서오시게...^^
행님....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맥주 한잔 해야할 텐데 말입니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암은 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첫댓글 오옷!! 양수아우~~ 어서오시게...^^
행님....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맥주 한잔 해야할 텐데 말입니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암은 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