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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7년생 양들의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오후
비틀즈(Beatles)의 전설적인 마지막 콘서트인 '루프탑 콘서트'(rooptop concert) 중 'Get Back' 음악이다.
"이로서 우리는 오디션을 멋지게 통과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전설로 역사속으로 남게 된다...
폴 매카트니(베이스), 존 레논(기타), 조지 해리슨(기타), 링고 스타(드럼) 멤버로 진용을 갖췃던 비틀즈(Beatles). 음악과 관련하여 비틀즈를 말한다면, 그들은 50년대의 대중 음악에서 이룩된 업적들의 대부분을 집대성시킨 그룹으로 평가하면 틀림없다. 팝, 발라드, 크로스오버된 음악들, 포크송, 컨츠리와 웨스턴, 리듬 앤 블루스 등등 거의 모든 쟝르의 음악들을 '록 앤 롤' 이라는 기본형식의 테두리 안에 끌어들임으로서 록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이들은 60년대 초반에 성행하고 있었던 생기없는 팝 발라드나 댄스곡과는 대조적으로 활기차고 깨끗하며, 풍요로운 사운드를 구사한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비틀즈가 개척하여 이룩한 연주와 작곡상의 발전이 비평가들로 하여금 록음악을 하나의 필수적이고 자연적인 예술의 형태로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유례없이 밝은 전망을 지닌 것으로 평가하도록 유도한 점이며, 또 대중에게는 록이 의식 경험의 총체적이고도 내면적인 응집의 형태로서 이해되도록 유도한 점이다.
Yesterday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1. Yesterday |
첫댓글 잘 듣고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