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별명.애칭 : 딱히 별명이나 애칭은없고..
그냥..자칭 스피넬
2.생년월일 : 82년 7월 7일
3.성별 : ^ ^ 이제 아가씨야
4.혈액형 : 오형
5.키 : 163...시각적으로는 165는 넘게보더라
6.몸무게 : 50은 넘어본적없음
(다들 몸무게를 말 안하길래....;;)
7.신발싸이즈 : 240
8.성격 : 난 이중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용할때도있고..까불기도하고..
9.장래희망 : 조용히..취미생활하면서 살기
(그림같은 집짓고...흔들의자에 앉아서 마당을 바라볼수있는 여유....)
10.잘하는것 : ^ ^ 있으면 그길로 돈벌구있겠지.
11.취미 : 남들하고 비슷하지뭐..독서 음악,영화감상등등....그런거..
12.좋아하는 노래 : 임창정노래,마법의성
(기타 : 이정,이현도,박정현,이수영,난 허인창두 좋더라..목소리가..맘에들어..)
13.좋아하는 뮤지션 : 임창정이 가수은퇴해서....아직..물색중.....
14.좋아하는 꽃 : 다좋긴한데..백합두...좋더라..
15.좋아하는 과일 : 딸기...(수박이나,파인애플두 좋고..참외도 좋고...키위도....;;)
16.좋아하는 숫자 : 1...난 최고가 좋다
17.좋아하는 이상형 : 통통한사람...
이훈같은 체형이 좋아....근육말고...그냥...동글동글한 체형이 좋아...
18.지금하고 있는 헤어 스타일 : 머리띠했는데..깔끔하게....
19.꼴불견이라 생각 하는것 :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면서 떠들어대는거...(아가리를..그냥..확..아작 내주고싶어...;;)
20.가장 난처한 일 : 술사달라소리 들을때..
(왠만하면..사주고싶은데....상대의 주량을..알면..;;)
21.지금 고민은 : 직장구해야되는데...
22.외박 경험은 : 아주 가끔...
(조만간 할 예정인데...엄마 기분좋아야 할텐데..)
23.주량은 : 한병조금 안되는데...천천히 마시면..밤새도록..마실수도있어..
24.첫사랑 :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 하고..잘모르겠어...
25.가장 존경하는 분 : 잘..모르겠는데..그냥..
나보다 나이 많으면..대단하다고 생각하는편이야..(물론 제외두있어...ㅡ ㅡ;..하지만..강합에 있는 나보다 연장자들은...다 훌륭하다고생각해..)
26.자신의 가장 잘하는 스포츠 : 스포츠는...^ ^;쫌..
27.자신이 가장 멋있을때 : 동생 잘 챙겨줄때..
28.자신의 특기 : 없어...^ ^
29.이성과 사귄 경험은 : 지금이..두번째야..
30.가장 중요한 것 : 건강
31.가장 못했던 등수 : 33등인지..38등인지...그럴꺼야 중1때였는데....왕 쇼크였지..
(중간은 유지 해야........)
32.인터넷은 언제쯤 그만두려나 : 글쎄..죽도록 바쁘게 살면....잠깐쯤은...공백기간두 있을거야
(물론..시간나면..당장...컴앞에 달려가겠지..)
33.거울을 보고 난 후의 느낌 : 쌍커플있었으면 좋겠다.
34.장점 : 화내는경우...별로없어..걍 참는날이..많고..
35.단점 : 사람구분이..뚜렷해..차별도 좀있고
물론...나름대로 이유는있지만..이건 안좋은거니까...
36.식사량 : 일할때는...정말 잘먹어...
요즘은...노느라....잘 안먹구....
37.가장 아팠을때 : 제작년에..소주에 매실타서..과음하고...다음날...생지옥을 경험했지..아마...;;
38.잘하는 음식 : 요리는..^ ^;
39.잘먹는 음식 : 면종류는 정말 좋아해..
(칼국수는...싫드라....)
40.비오는 날엔 : 따끈한 커피.머그잔으로 마시면서 임창정 노래듣기
41.비를 맞으면 생각나는것 : 애인이 우산 씌워 줬으면 좋겠다.
42.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26이나..27
43.텅빈 운동장에 대고 하고싶은 말 : 긴 한숨..을 내쉬고싶을뿐..할말은...
44.이성 친구에게 주고싶은 선물은 : 너무많아..하나하나 해주고싶은게...
45.지금 당장 가지고 싶은것은 : 직장
46.지금 당장 없어졌으면 하는것 : 백수놀이
47.맞벌이에 대한 견해는 : 젊을때는 괜찮아..
48.신혼여행은 어디로? : 애인이랑 의논해보고
49.여행가고픈 나라는 : 이것두..애인이랑...합의하에...난 일단,,중국,일본..
50.연인이 죽는다면 : 나도 또한번 죽는거지..
생지옥은..꼭 죽어야 가는곳이아냐..
51.이성친구에게 꽃을 받는경험은 : 고3때한번..그이후는..없지아마..
52.죽고 싶을때 : 많았어...지금은 아냐
53.하고 싶은 말 : 취직 시켜줘
54.듣고 싶은 말 : 넌 꼭 대성할거야
55.패션 : 나 이젠..아가씨답게 입을거야..
56.동성 연예에 관한 견해는 : 나두 여자좋아..
좋아하고 사랑하게된사람이..동성이면..어쩔수없잖아..(^ ^; 난..모든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하고싶어.....하지만..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오직 한명이야..)
57.습관 : 많지 않을까....채팅하기, 통화하기등등
58.길거리에서 1억을 줍는다면 : 집살꺼야
59.매력 포인트 : 몰라...내가 매력이 있는지없는지..
60.쌍꺼풀이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중 자신의 취향은 : 여자는 있으면 예쁘고 남자는 없는게 좋지
61.발렌타인 데이때 초코릿을 준(받은) 겸험은? : 기억안나..
62.행복을 느낄때 : 난...작은것에두..감동먹고..행복을 느끼는 편이라...
6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는 : 요즘 라디오 안들어
64.친구가 약속을 깨면 : 왠만하면 그친구하곤약속 다신 안만들려구해..
65.이성친구와 키스 경험은 : 이런건..애인하고만 얘기하고싶어..
66.고정 프로는 : 천국의계단, 귀여운여인, 백만송이장미등등
67.화났을 때 : 이를 악물지..화난 근원을 기억해두겠어
69.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 좀있어
70.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몰라
71 태양빚 달빚중 좋은것은? : 달빛
72.자신의 통신중독 현상은 : 할짓없어두..세이클럽 수시로 접속한다.
73.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은 : 많지
74.통신하면서 행복을 느낀적 : 말로할수없는것을 글로 대신 전할수있어서 좋아
75.우리 가족은 : 엄마,나,여동생
76.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기억안나...분명 있었는데...아....링...링이였던거같아...작가의기발한 상상력게 감탄했어
77.가장 좋아하는 계절 : 가을
78.약속 시간을 얼마만큼 기다릴수 있나? : 상대가 온다는 보장아래...올때까지
79.용돈 : 아껴쓰는 편이야...(^^; 난 절약형이거덩..)
80.징크스 : 생각해본적없는데..흠..
자신있게 도전한것엔..예상한 결과가..나오던가..;;
81.좌우명 : 생각하며 살자.매사를 신중하게..(나는 생각한다, 고로나는 존재한다.)
82.살면서 허무했을때 : 엉뚱한 사람한테 돈쓸때..
83.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곳 : 아까도 말했듯이..체형..그다음..목소리와 매너
84.지금 생각나는 것 : 이거...참 길군...;;
85.자신의 신체중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곳 : 글쎄..
86.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성형수술할 용기로 라식을 하겠어
87.종교 : 천주교
88.사랑이란 : 해봐야 아는것
89.이성에게 많이 듣는소리 : 군대가라
90.좋아하는 외국인 : 콕 꼬집어 말하기는..좀그래..걍 다들 그저그래
91.좋아하는 만화작가 : 황미나...그리고..'짱'그린사람..
92.자신의 인생을 표현한다면 : 영화한편 찍는다는생각,,편집도없고,시나리오도없고, 내가 감독이고, 내가 그때그때마다 연출하는 수필같은...
93.잠버릇 : 글쎄
94.자신이 무엇과 비교될수있다고 보는가 :
난 무엇과도 비교하고 싶지않아
95.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돌고래
96.이성 친구와의 성 경험 : 이것두 애인하고 얘기하고싶어
97.열받게 했던 녀석을 죽일 기회가 생긴다면 :
내가 녀석을 얼마나 죽이고싶어했는지 똑똑히 보여주겠어....
98.열쇠로 잠긴 맨 꼭대기 서랍속에 있는것은 :
내가 아끼는 편지들 (초딩때부터 모아둔것..)
99.살면서 가장 자존심 상했던 일은 :
많은사람들앞에서 내욕했다는소리 들었을때, 내앞에서 대놓고 나보고 싸가지없다소리 들었을때 (죽어도 안잊는다.)
100.이성에게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편지
101.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때 : 존심상한소리 듣고도 아무말도 아무짓도 못한채 뒤돌아설때..
(아...욕나와..)
102.가장 해보고 싶은일 : 별보러 가기..
103.가장 싫어하는것 : 야채먹기..
104.자신에게 필요한 친구 : 있어
105.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 애인
106.최종 목표점 : 아까 말한 장래희망대로..맘편히 사는거
107.가장 후회하는 일이있다면 : 아직은..없어
108.내가 바라는 프로포즈 : 조용히 해줬으면좋겠어 크고 화려한 이벤트는...정말싫어 그냥..
정말...조용히...나만 위해서...^ ^;
109.살면서 가장 눈물 많이 흘린날 : 대학가려구...울구불구 정말...많이 울었지..서럽게
110.만화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요술램프의 지니가 나타나서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시력좋게 해주세요
부자되게 해주세요
세가지소원 또 들어주세요
111.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곡: 임창정노래
112.정말 하기싫은일과 정말 하고싶은일이 있다..어느것을 먼저하겠는가?
싫은일
113.현재에서 5년뒤로 돌아간다면?
싫어....
114.어느날 당신이 에이즈란 사실을 알았다면 그후론 ? 조용히 집에만 있을거야
115.제일 좋아하는 혹은 제일 하고싶은 체위?
체위...?? 난..환자가 아니라서.
116.감동적으로 본 포르노는? 감동..? ㅡ ㅡ
117.자신이 아끼는 음악가 1,2,3은? 글쎄..
118.자신을 죽이고 싶을때가 있었나? 많아
119.죽을뻔한 경험을 한적이 있나?
꼬맹이때 물놀이하다 깊은곳까지 갔는데 같이 빠진애가 날 밀치고 그 반사운동으로 빠져나갔을때..(겨우 나와서 따져물으니..미안하다고하더군..니미럴..)
120.귀신은 있다고보는가?그렇다면 귀신을 본적있나? 있다. 본적은없고
121.무인도에 가지고갈 3가지? 세가지론 부족해
122.자신을 좋아해주는사람과결혼하겠는가? 아님,그반대인가? 나 좋다는사람부터 만나보고...
123.성선설 or 성악설? 성악설
124.남자와 여자사이에 인연이 정해져있다는 보이지않는 붉은실얘기를 들으면? 나한테두..연결되어있는 누군가가 있을까..(그얘기 들어봤어..)
125.수많은 초능력중에 딱 한가지만 가질수있다면? 순간이동
126.자신의 아들이 자신과 똑같이 닮은 행동을 한다면? 피는 못속여
127.당신은 왜 태어났다고 생각하나? 글쎄
128.굵고짧게 살고싶나? 가늘고길게 살고싶나? 애인이랑 의논해보고.(...내가 미쳤거든요즘..;;)
129.세상에서 없어져선 안되는 딱 1가지를 고른다면? 양심
130.반대로 없어져야 되는 딱 1가지는?
물질만능주의
131.전생에 뭐였을거 같나? 몰라
132.혹시 있다면 다음 생애에선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나? 갑부집딸
133.데쟈뷰현상때 기분이 어떤가?
^ ^; 그게 뭔데..
134.자주 꾸는 꿈은?혹은 정기적으로 꾸는 꿈은? 없어
135.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놓자마자 말을한다. 어쩔꺼냐? ^ ^ 신동이군
136.자신을 영화에 비유한다면? ^ ^판타지ㅋㅋ
137.가슴큰여자or작은여자? 혹은 꼬츄큰남자or작은남자? 몰라~
138.10년후에 뭐하고 있을거 같나? 사업
139.세계7대불가사의가 있듯이 자신이 생각하는 불가사의는? 왜 내가 연락하는 사람들은 멀리살까..그럼에도 연락이 꾸준히 지속되는 이유는뭘까
140.외계인을 만난적이있는가?어떻게 생겼던가?혹은 어떻게생겼을거같나? 몰라
141.깊은 호수에 부모님과 애인이 빠졌다 당신은? 이거..답이 비슷하던데...나두 마찬가지 부모구하고 애인이랑 죽지뭐 (일단..둘다 구해보려구하겠어)
142.깊은 호수에 자식과 남편 혹은 부인이 빠졌다 당신은? 역시...자식 건지고 남편과죽지
(물론 일단..둘다..구해보고.)
143.깊은 호수에 친구와 여친이 빠졌다 당신은? 친구 구하고.ㅡ ㅡ; 이거..질문이나 답이나.;;중복성이 강하다.
144.100년후 한국사 교과서에 당신이 수록된다면.. 어떤식으로남고싶나?
남고싶지않음....
145.당신은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가? 전혀
146.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짓은? 깡패짓
(이왕이면, 보스급..)
147.당신의 핸드폰 단축번호 1번은? 애인
148.부모님이 지금이라도 아시면 맞아죽을 짓을 한적이 있는가? 어...ㅡ ㅡ...나 죽어..
149.요즘 자신의 엠피혹은 시디피를 떠날줄 모르는 음악은? 요즘..들을게없더라.;;;;
(알바하느라..티비볼시간이 없어서.)
150.마지막으로~ 강합에 바라는점,불만,건의사항? 바라는점은없구.그져 미안할뿐이다.....벙모도 안챙기구... 하지만..정모없앤건..좀..유감이다.
첫댓글 호오,,청춘사업하느라 안보이는거였군,,-_-0 너 세이클럽아뒤머나..-_-a 나도 할일없어도 세이에 죽치고있지..후훗..-_-
담부터 얼굴 좀 보자...............ㅡㅡ^
38등을 33등으로 고쳐서 어떤 등수가 진짠지 가물가물 한거 아니예요?흐흐ㅡ에에~ ㅡㅡ^
^ ^; 세이클럽 아디는 spinel0707 이고요~ ㅋㅋ......콘양......ㅡ ㅜ...헉....성적위조라뉘요..^ ^; 전 양심적인 사람임다~ㅋㅋㅋㅋㅋ오호호;;;
아 생각난다 남대천난장번모때 피넬누님의 노브레이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