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2012년 10월 잡지 쎄씨에 나왔더라구요.
잘생기고 노래까지 멋져서 팬들이 많은 그룹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비스트의 fiction 춤이 멋졌다는..ㅎㅎ
그럼 어떤 의상을 입고 나왔을지 한 번 살펴볼까요?
헤어 색깔이 굉장히 독특해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역시 남자는 수트를 입어줘야 멋진 것 같아요.
그것도 블랙정장이 최고겠죠?ㅎㅎ
당양한 옷을 입고 찍었는데요.
조각컷이 마음에 드네요~ㅎㅎ
고양이와 같이 찍은 사진은 분위기 있어보여요.
비스트가 데뷔 3주년을 맞았군요.
그래서 케이크를 들고 축하는 하고 있네요!
다시봐도 정말 헤어 컬러가 멋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릿결이 상하지 않는 연예인들이 신기해요.
화이트 컬러의 셔츠에 독특한 패턴의
스카프를 매치해서 발랄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왜 움푹파인 케이크에 눈이 가는지..
블랙 컬러에 독특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는데요.
소매 부분이 레드 컬러라 포인트가 되네요.
독특하게 초를 먹으려고 하는 사진입니다~ㅎㅎ
레드컬러의 헤어가 돋보이게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어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을 착용해서
남성다운 매력을 주고 있는 것 같네요.
의상은 심플하게 입어줬지만 액세서리를
굉장히 많이 착용해서 화려함을 주었는데요.
브레이슬릿, 반지, 목걸이까지.
여러개를 한 번에 착용해서 럭셔리하네요 + _ +
무심한 표정으로 케이크를 내밀고 있는데요.
해골과 십자가 모양의 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착용해줘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만들어 냈답니다.
모자와 포켓 디테일이 살아있는 상의로만
심플하게 매치해줬어요.
다른 액세서리를 활용하지 않았지만
비비드한 컬러감이 있는 모자를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이 만들어졌어요.
독특한 패턴과 강렬한 블루 컬러를 이용한
수트를 이용해서 코디를 해준 모습이예요~
카라 디테일이 살아있는 하늘색의 상의까지
완벽하게 코디해서 통일감을 주고 있네요.
블랙과 짙은 데님 팬츠를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낸 코디예요.
가볍고 심플하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스트라이프와 독특한 패턴의 가디건, 니트 상의를
이용해서 스타일을 만들어준 세 명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흑백이라 컬러는 보이지 않지만 캐주얼한
느낌을 한 껏 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체크 패턴과 기하학적인 문양들을 이용한
의상들을 선택해줘서 유니크한 매력을 주는데요.
다른 아이템들은 심플하게 매치해서
포인트만 제대로 살려주고 있어요.
쎄씨 잡지 10월호의 비스트 스타일을 봤는데요.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여섯명이었어요~
여러분의 남자친구가 이런 스타일로 옷을 입으면 어떨까요?
저는 다시 한 번 반해버릴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