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잡 소식으로 찾아온 오피스N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굿잡 기업은 UX/UI 디자인을 컨설팅해주는 전문회사, 라임페이퍼(LIMEPAPER)입니다.
혹시 UX/UI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들어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마 디자인 계열의 종사자라면 필수로 알고 있는 단어일 거예요.
굿잡에 새로 합류하게 된 라임페이퍼(LIMEPAPER)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종이(PAPER)는 수천 년 간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전파했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도구였는데요.
라임페이퍼는 오늘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라임(LIME)처럼 상큼하고 짜릿한 아이디어를
아날로그적인 감성경험으로 선보이는 UX/UI 디자인 전문 회사입니다.
UX/UI는 부모님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직업이기도 해요.
라임페이퍼의 조수호 대표는 "버튼을 디자인하는 일"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열심히 경력을 쌓아가던 중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일까?', '그동안 쌓은 UX/UI 전문 지식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던 것이 현재 라임페이퍼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UX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UX Trigger'라 부르는 실전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UX Trigger는 총의 방아쇠라는 뜻을 가졌는데, 어떤 사건의 반응, 사건을 유발하는 도화선의 의미를 담았답니다.
라임페이퍼가 가진 UX/UI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으로써 그들의 잠재력을 발화시키는 도화선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2014년부터 사단법인 앱 센터와 함께 U-Camp를 운영해서,
지금까지 100여 개의 스타트업들이 라임페이퍼를 거쳐 갔어요.
그뿐만 아니라 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 공공기관, 네이버의 창업지원에도 도움을 주는
명실상부 최고의 UX/UI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라임페이퍼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애로사항을 봐왔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어요.
그저 전문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스스로 낚시를 통해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생적으로 UX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주고 있어요.
스타트업이라는 생태계에서 최초로 UX/UI 디자인 컨설팅을 시작한 라임페이퍼는 자신들의 포지션에서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비록, 지금은 적은 인원이 함께 일하고 있지만,
모두가 똘똘 뭉쳐서 더욱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임페이퍼만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말이죠.
시대의 흐름을 앞서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임페이퍼.
이곳은 구성원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정말 멋진 회사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해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임페이퍼!
그들의 근사한 마인드 만큼이나 멋진 복지문화를 가지고 있겠죠?
그들의 문화를 살짝 들여다볼까요?
자유로운 문화를 유지
꿈을 이루려는 자, 성취하라!
라임페이퍼는 '하고 싶은 일을 이루는 사람이 되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자유로운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첫 번째, 불필요한 야근이나 회식이 없어요. 친목 도모를 위한 최소한의 회식 정도?
두 번째, 초고속 승진이 가능하죠.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먹이를 찾는다'고 하잖아요.
세 번째, 자유롭게 휴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방해되지 않는 선이라면 얼마든지 OK!
1인 1 스마트기기
최신 트렌디함은 라임페이퍼에 있다.
모름지기 UX 디자이너는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기기를 직접 사용해 봐야 한다는 대표님의 철학을 담아
1인 1개의 스마트기기, 최신 디바이스 구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드론(DRONE), 애플워치, 모바일로 작동하는 로봇 청소기, 자전거 GPS 장치 등이 지원됐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연말 마니또 이벤트
넌 내가 지켜줄 거야♡
제비뽑기를 통해서 지정된 친구에게 몰래 선행을 베풀고, 너의 수호천사였음을 알리는 이벤트, 마니또.
물론 라임페이퍼도 연말이면 마니또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로 한 해 동안 수고했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이들의 귀여운 문화입니다.
앞으로의 약속
라임페이퍼의 현재 버킷리스트
라임페이퍼는 도전하는 신생회사이기 때문에 복리후생이 모두 갖춰져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혁신적인 디자인/개발 업무에 도전할 수 있는 젊은 기회가 있는 곳이랍니다.
물론 혁신을 강조하는 벤처 디자인 펌에 걸맞은 복지제도를 갖추어 나갈 것이구요!
UX/UI가 생소하고 어려운 사람 & 기업에 혜성처럼 등장한 라임페이퍼.
이들의 행보가 기대되는 건 저뿐일까요?
UX/UI 분야의 든든한 지원군 라임페이퍼를 오피스N이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오피스N 굿잡(Good Job)기업, 라임페이퍼였습니다.
라임페이퍼 대해 더 알고 싶거나, 더 많은 굿잡 기업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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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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