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등학교1학년 여교사 가혹행위로 2면 자살등 9명 죽다.

[김영운]

'K' 시(市)의 P초등학교 1학년 담임인 교사 P씨가 (34세, 여) 아이들의 심한 수업방해로

벌을 주기위하여 반 아이들 모두를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게 하였다.

잠시후 P교사는 용무가 있어서 교무실에가서 업무를 처리하느라 아이들 벌 세운것을 잊고 있었다.

꽤 많은 시간이 흐른후 P교사는 벌을 세운 것을 알고 급하게 교실로 뛰어 갔으나,

몇명의 아이는 쓰러져 있었고, 온 교실이 울음바다가 되어 있었다.

이사실을 학부모들이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한 P교사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사주어서 먹게한 후

시간표에도 없던 체육활동을 하기 위하여 아이들 모두를 운동장에 데리고 나갔다.

피구 게임을 하는 방법을 설명한 후 두 팀으로 나누어서 피구를 하기로 하였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P군(8), C군(7), L양(8), K양(8)등 4명이 금(Line)을 밟아 죽었고,

B양(7)외 2명이 공(Ball)에 맞아 죽었으며, H양(8), H양(7)등 2명은 너무 힘든 것을 호소하며 스스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