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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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Confucius)춘추시대 유학자 명언

1.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고

    즐기는 자는 미친자를 이길 수 없다.

2. 인생은 정말로 단순하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해서 복잡하게 만든다.

3. 실수를 부끄러워 하지말라, 실수를 부끄러워하면 그것이 죄가 된다.

4.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5. 상처는 잊어라. 은혜는 결코 잊지 말라.

6. 뜻있는 선비와 덕이 있는 사람은 덕을 해하며 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삶을 희생하여 덕을 지켜낼 것이다.

7. 거친 밥 먹고 물 마시고 팔베개하고 누워도 즐거움이 또한 그 가운데

    있나이 의롭지 않게 얻은 부와 명에는 내게는 뜬구름과 같음이다.

8.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9. 일이 잘못되면 군자는 제 탓을 하고, 소인은 남을 탓한다.

10. 좋은 사람을 보면 그를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 노력하고,

      나쁜 사람을 보면 내게도 그런 흠이 있나 찾아보라

11. 오직 최상급의 지혜로운 사람과 최하급의 어리석은 사람만은 바뀌지 않느다.

12. 한 사람에게서 모든 덕을 구하지 말라.

13. 군자가 작은 일에서는 진가를 알 수 없으나 큰일을 맡을 수 있고,

      소인은 큰 일은 맡을 수 없으나 작은 일은 잘 할 수도 있다.

14. 자신의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다.

15.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며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16. 군자는 마음이 평안하고 차분하나, 소인은 항상 근심하고 걱정한다

17. 상처는 정의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아라.

18. 지식의 본질이란, 지식이 있으면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고,

      지식이 없으면 자신의 무식함을 자백하는 것이다.

20. 인간은 선천적으로 거의 비슷하나 후천적 으로 큰 차이가 나게 된다.

21.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22. 어진 사람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일을) 우선으로 삼고,

      얻음을(성공하는 것을) 다음으로 여기니라.

24. 충성과 신의를 첫 번째 원칙으로 지켜라.

25.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라.

26. 티끌 모아 태산

27. 능력은 그 수요를 결코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28. 위대한 사람은 말은 겸손하지만 행동이 남보다뛰어나다.

29.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30. 군자는 세상에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31.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

32. 겸손함이 없이 말하는 이는 말을 잘 하는 것이 어려움을 알게 될 것이니라

33. 무위도식하는 선비는 선비라 일컫을 수 없다.

34.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35. 젊은이를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지 않을지 어찌 알겠는가.

36.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37. 화가 치밀어 오를 때 그 결과를 생각하라.

38. 태어나면서 부터 아는 사람은 최상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며,

     곤란한 지경에 처하여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고, 곤란한 지경에

     처하여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백성들 중에서 최하이다.

39.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우니라.

40. 나는 앎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옛 것을 좋아해

      그것으로 부지런히 탐구해 온 사람이다.

41. 덕이 어디 멀리 있는 것인가? 내가 도덕적이고자 하면, 덕에 이르느니라.

42. 이(利)를 보고 의(義)를 생각하며, 위태한 것을 보고 목숨을 내어 주며,

      오랜 약속을 잊지 아니하는 사람이야 말고 완전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43. 모든 것은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44.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45.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 마다 일어서는데 있다.

46. 절약하지 않는 자는 고통받게 될 것이니라.

47. 과오를 범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또 다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니라.

48.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49. 일생의 계획은 젊은 시절에 달려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달려있으며,

      하루계획은 아침에 달려 있다. 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으며, 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한 일이 없게 된다.

50. 남이 나를 알아 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한 것을 걱정하라.

51. 지혜가 넘치더라도 덕이 없다면 (권력을) 얻어도 반드시 잃을 것이다.

52.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53. 마음에 물처럼 스며드는 은근한 참언이나, 몸에 느껴질 듯 절박한

      하소연이라도 버려버리면 진정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느니라.

54.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북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여러 별이

      그 주위를 도는 것과 같으니라.

55. 나는 어짐을 좋아하는 사람과 어질지 못함을 미워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보지 못하였다. 어짐을 좋아하는 자는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56.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57. 군자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행하고,

      그후에는 자신이 행함에 따라 말하느니라.

58. 교묘한 말과 간사한 외모는 진정한 어짐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라.

59. 사람과 짐승은 소소한 차이가 있을 뿐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차이조차 없다.

60. 가장 현명한 이들과 가장 어리석은 이들은 바뀌지 않느니라.

61. 흠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 있는 금강석이 더 나으니라.

62.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63. 강직과 의연함, 소박함과 겸손함은 인(仁)에 가까우니라.

64. 진정한 앎은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지를 아는 것이니라.

65.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

66.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67.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인격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68. 능력은 그 수요를 결코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69. 인덕이 어디 멀리 있는 것인가? 내가 어질고자 하면, 어짐에 이르느니라.

70.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하느니라.

71. 백성들은 행함의 길을 따르게 할 수는 있으나, (그 길을) 알게 할 수는 없느니라.

72. 산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73. 보복의 길을 떠나기 전에는 두 개의 무덤을 파야 하느니라. (자칫 너도 죽게 된다)

74.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75.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76.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해본 것은 이해한다.

77.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78. 앞날을 결정짓고자 하면 옛것을 공부하라.

79.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80.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81. 사람이 먼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바로 앞에 슬픔이 닥치는 법이다.

82. 내가 일찍이 종일 먹지 아니하고, 잠자지 아니하고, 생각을 거듭해도 

      유익함이 없었나니,배움만 같지 못하였다.

83. 질문하는 사람은 잠시 바보이고 묻지 않는 사람은 평생 바보입니다.

84.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지면 목표를 조정하지 말고

      실행 단계를 조정하십시오.

85.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더 낫다.

86. 사람이 좋은 생각을 더 많이 묵상하면 할수록 그의 세상과 더 넓은

      세상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

87. 그들이 등 뒤에서 당신에게 침을 뱉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들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88. 천 마일의 여행은 한 걸음부터 시작됩니다.

90. 사람을 미워하면 그 사람에게 패한다

91. 작은 이익을 보면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

92. 군자가 추구하는 것은 자기 안에 있다. 작은 사람이 구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있습니다.

93. 멈추지 않는 한 천천히 가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94. 인생의 낙( 樂)은 과욕에서 보다 절욕에서 찾아야 한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욕심을 제어하면 그 속에 절로 낙( 樂)이 있으며 봉변을 면하게 되리라.

      허욕을 버리면 심신이 상쾌 해진다. - 예기((禮記)

95.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진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다.

      그러나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해도 진실을 행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96.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97. 군자는 말은 어눌해도 행동에는 민첩하다.

98. 상대를 설득하려면 정론을 내세울 게 아니라 상대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부터 말 말의 힘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99. 나는 아직까지 어진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어질지 못한 것을 미워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어진 것을 좋아했던 자는 더할 나위가 없었더라.

100. 널리 배워서 뜻을 도탑게 하며, 간절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잘 생각하면

        인(仁)이 그 속에 있다.

101. 군자는 의를 기본으로 하여 예의로써 행동하며, 겸손으로써 발표하며,

        성실함으로써 이것들을 완성한다.

102. 옳은 일임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103.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104.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105.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106. 늙은 사람들은 편하게 모시고, 친구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고,

      젊은이는 부드럽게 대하게나.

107.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아라.

108.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자세를 가지거라.

109. 작은 일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에 낭패를 보고 만다.

110. 평소에 공손하고 일을 하는데 신중하고 사람을 대하는데 진실하라

      그러면 비록 오랑케 땅에 간다 할지라도 버림 받지 않을 것이다.

111. 서로 위하는 마음. 네 스스로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행해서는 안 된다.

112. 항상 겸손하라. 겸양과 친절은 곧 예의 기본이다.

113.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 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내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114. 윗 사람에게는 공경하는 자세로 대하고 아랫 사람에게는 친애하는

      태도를 가져라.

115.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여주어라.

116.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117.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을 찾아오게 하라.

118. 신용을 잃어버리면 설 땅이 없게 된다.

119. 내 가르침은 간단하다 그 의미는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전부이다.

120.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121. 사람이란 그 얼굴이나 용맹이나 조상이나 문벌을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다.

        다만 독서한 학문인이라야 더불어 이야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