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3일(21~23일) 근무마치고 신선한 공기가 고파서 가족들 데리고
인근 용현 자연휴양림으로 간다.
저녁에 만찬대비하여 화덕도 준비하고 숯도 준비해간다.
도착후 짐을 풀고 아이들만 데리고 전망대로 올라 간다.
양지에는 눈이 녹았지만 음지에는 아직 눈이보인다.
추운 날씨에도 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전망대에서 핫보일 라면 삶아먹고 하산 숙소에 도착후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을려고 했는데 어머님과
아이들의 반대로 어쩔수 없이 숙소내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
그렇게 하루를 마친다.
아침에 일어나니 하얗게 눈이 왔다.
2시경숙소에 도착 했는데 3시부터 입실이데 부탁 하니 청소가 되어있어 바로 입실했다
봉투값800원
아이들 데리고 전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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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눈이 않보이는데
음지에느 아직도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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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길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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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이
승호
윤아
당진 화력 발전소
저멀리 대산 공군부대가 바라보이고 좌측이 공장에서 나오는 수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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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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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로 멋진 저녁을..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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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밝지않은 눈
따뜻하니 잘잤다.
10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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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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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경 출발한다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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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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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본 공군부대
함께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