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 인사
2. 사랑 - 다 주는 것, 희생, 헌신
ex) 교회 설립 - 23살
사랑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3. 우리는 무엇을 사랑해야 하며 어떻게 사랑을 하며 그 사랑의 결과는 무엇인가? 함께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1. 교회를 사랑하자.
1) 하나님의 성전이 사랑스럽다고 고백함. 너무나 사랑해서 영혼고 몸이 약해질 정도로 사랑함.
ex) 교회 - 학교다. 병원이다. 진리의 등대다. 사막의 오아시스, 충전소
2) 우리는 사랑의 대상이 있지만 그 대상이 사랑을 하지 않아도 사랑을 해야한다. 그러나 그 사랑의 대상도 같이 사랑을 하면 그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 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성전의 은혜를 알기에 그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다.
ex)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다”
ex)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4) 성전은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포함하고 있다.
ex)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능력을 알고 있다.
5)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자.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온 몸과 영혼이 성전을 사랑해야한다.
2.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어야한다.
1) 시온의 대로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넓고, 곧고, 편안한 길
ex) 1년 3번 예루살렘 방문.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길이다.
2) 하나님께 나오는 마음이 단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3) 보이는 교회만 보지 말고 자신에게 있는 환경만 보지 말고 그 뒤에 언제나 계시는 하나님을 보고 나와야 한다.
ex) 불평, 원망,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 마음이 좁고, 굽고, 불안한 마음
→ 마음에 장애물들이 많기 때문
ex) 감격, 기쁨, 소망, 확신
- 마음이 넓고 곧고, 편안한 마음
→ 마음에 장애물이 없다.
4)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향하여 가야한다. 억지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안에 거하기 위해서 나와야한다.
ex) 연인을 만나는 것처럼
군인이 첫 휴가를 나오는 것처럼
→ 이런 기쁨이 없기 때문에 늦거나 오면 잔다.
=>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있다.
5) 사랑은 기쁨과 감격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3.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신다.
1)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신다.
ex) 주께 힘을 얻고 -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심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 지속적으로 힘을 공급해 주심
2) 기도를 들어 주심
ex) 눈물 골짜기 지나갈 때 - 많은 샘
이른 비가 복을 채워주심 - 10, 11월
하나님은 해 - 의의 빛, 영적인 태양의 빛
방패 - 환난과 적의 공격을 막아 주심
은혜와 영화를 주심
정직하게 행하면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심
→ 인색하지 아니하심
=> 차고 넘치도록 좋은 것을 주심
ex) 교회가 잘되면 내가 잘되고
교회가 편안하면 내가 편안하고
교회가 건강하면 내가 건강하다.
교회가 어려우면 내가 어렵고
교회가 안되면 내가 안되고
교회가 병들면 내가 병든다.
→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ex) 최소량의 법칙 - 어떤 물건을 만들 때 다른 재료가 아무리 많아도 꼭 필요한 한 가지가 없으면 그 제품은 완성되지 못한다.
결론
1. 사랑하기 딱 좋은 시기
2. 먼저 성전인 교회를 사랑하자. - 몸과 마음, 영혼
3. 그리고 시온의 대로를 향해 달려가자 - 감사, 감격, 기쁨
4. 그러면 하나님은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신다.
ex) 힘, 기도응답, 은혜, 좋은 것
5. 교회를 사랑하여 좋은 것을 아낌없이 받아서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과 축원을 드립니다.